베이비스 인 블랙 - 아스트리트 키르허,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그리고 ‘비틀스’의 이야기
아르네 벨스토르프 지음, 윤혜정 옮김 / 거북이북스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쓸쓸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비틀즈 팬이라면 읽어볼만 합니다. 비틀즈 팬인 아빠와도 함께 읽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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