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대지말고 내가 잘하다는 것이다.
스마트워킹 시스템. 쉽진 않지만 그렇게 해서 손해는 없는 것 같고-
뭐랄까. 나 같은 경우도 오피스리스 워킹을 하고 있기도 해서, 분명히 필요하다.
정확한 건 더 빠릿, 하게 움직여야 한다는거.
펀, 무비 등의 키워드를 나열해서 산뜻한 씽팅을 하게해줌에 감사하며
다시금 관점을 디자인하라, 를 읽을 차례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미래상에 가까운 사람이라 이 사람의 행보가 기대된다.
나도, 다시금, 더, 바빠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