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것투성이지만 그것만은 분명히 알 수 있었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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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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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목숨들 갈아 넣어서 지침서 써놔서 고작 한 번에, 그것도 나는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죄다 쓸모없어진다는 게,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썩어빠진 나무인지 뭔지의 변덕 하나로 모든 게 흔들리는 게......."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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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 혹은 교수가 연구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자꾸 금기를 범하는 묘사가 재밌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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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랑 눈이 마주쳤다니까요
이이은 지음 / 보리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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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6. 완독!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브랜드로 만들 수 있구나!
탐조를 좋아하는 포인트에 너무 공감이 가서 즐거웠다.
생명체들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삶이 풍요로워지는지!

3부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다들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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