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누나. 내가 죽어보니까 살아 있는 게 전부야. 그러니까 죽지 마. 죽을 생각도 하지 말고." - P75
너의 몸이든 영혼이든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너를 수습하고 너를 감당하고 오래도록 기다리겠다. - 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