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밑을 내려다본다. 생각보다 더 가파르다. 일이 벌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준비되었느냐고 묻지도 않고 손이 그냥 밀어버린다.- <어디 한번 타봐> - P195
마땅한 답은 하나밖에 없다.-<남자와 여자> - P221
베티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저 문간에 서서 파랗고 멋진 아침을 내다보며 그 끔찍한 미소를 짓는다.- <자매> - P259
"음, 지금 안 하면 평생 못할 거야."- <불타는 야자수> - P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