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6. 읽기 시작2026. 8. 7. 완독!어떤 장을 먼저 읽느냐에 따라 결말이 바뀐다는 문구가 너무 궁금해서 읽게 된 소설.미치오 슈스케 작가님 소설은 처음 읽어 보는데, 유명한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탐정 캐릭터가 없는 추리 소설, 감정 묘사가 많은 추리 소설도 이렇게 재밌었지.그리고 오랜만에 서술 트릭에 놀라서 짜릿했다.또한 다 읽고 나서 편집자의 해설을 읽고 더욱 소름이 돋았다.그것이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니.넷플릭스 같은 매체가 나오면서 소설은 더 재밌어져야 한다고 했다던 작가님의 말을 떠올려본다.정말 소설만이 줄 수 있는 짜릿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