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9 - ~추궁접서 교체전~
나카무라 사츠키 지음, 유키무라 카나 그림, 김예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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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부터 심금을 울렸던 9권...
영림과 혜월의 관계가 좋다.
중반부에서 두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할 때는 다른 누군가가 똑바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할지도.

8권에 이어서 나온 중요 인물의 과거도 슬펐다.

영림이 그 인물을 마주할 때 협박(?)하는 장면은 무시무시했지만ㅋㅋㅋㅋ진정 달려드는 멧돼지일지도...

그나저나 이번 에피소드의 마지막은 굉장한 위기감을 조성해서
당장 10권을 읽기 시작해야겠다. 궁금해서 죽겠다.
시리즈를 읽는 동안 가장 의문점이 많았던 인물의 이야기가 드러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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