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 부터 읽기 시작
2026. 3. 12. 완독
코로나 시기를 떠올리며 읽었다.
마땅히 즐겨야 하는 것들을 잃어버리고 고뇌하면서도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 자리에 있는 별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취미라면 가볍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흥미와 호기심이란다. 나도 그렇고." - P297
그저 같은 시간대에 하늘을 본다. 그러기 위한 약속을 한 것뿐인데 어째서 이렇게나 특별하게 느껴질까. - P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