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더락>,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에 이어 읽게 된 밴드 만화.애니메이션으로는 <걸즈밴드크라이>까지 재밌게 보면서,계속 읽을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리고 소문대로 베이시스트 캐릭터(코야마 린)가 상당히 개성있다. 마음에 든다는 뜻이다ㅋㅋㅋㅋ베이시스트를 좋아해서 스토리에서 비중이 있었으면 했는데, 상당히 비중이 있다. 청춘 밴드 만화에서 암약을 담당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렇게 밴드를 결성해도 되는 건가ㅋㅋㅋㅋㅋ케이온은 경음부 멤버 모으는 거부터 일이었던 거 같고, 봇치더락은 학교 밖에서 멤버 결성이 되어 프로로 향하는 과정이 재밌었고,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는 실제 자신의 모습을 숨기면서 ‘인스트루멘탈‘ 밴드를 하는게 재밌었고이 만화의 경음부는 인원이 많아서 다양한 밴드가 결성되었다가 해체된다는 점이 재밌다. 인간관계가 영향을 끼치니 울려라 유포니엄이 생각날 정도...주인공 하토노도 마음에 든다! 스킵과 로퍼 주인공이 생각났는데(1권밖에 안 읽음) 읽다보니 하토노도 상당히 개성이 넘쳤다. 하토노가 주인공이라서 좋다.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되는 중. 만화 읽다가 밴드 뽕이 차서 베이스 연습 열심히 했다.그리고 일본 록 음악을 생각보다 많이 들었는지, 가끔 곡 제목이 익숙할 때마다 반가웠다. 해당 노래 틀면서 읽으니 더욱 몰입이 된다.5권 읽고싶다...아무래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