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랑이성의 마법사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 창비 / 2025년 11월
평점 :
루이스 새커의 <구덩이>를 정말 인상 깊게 읽었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신작을 읽게 됐다.
이번 소설도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졌다.
주인공이 어떻게 고난을 이겨나갈지 떨었다가
이야기 곳곳에서 나오는 유머에 웃었다가
잊고있던 떡밥이 회수될 때 놀랐다가...
루이스 새커 작가는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구덩이>도 내용이 슬슬 가물가물해졌으니 나중에 재독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구덩이> 이후의 이야기라는 <작은 발걸음>도 찾아 읽어보고 싶다.
역시 르네상스 시대...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살아남기 쉽지 않은 시대다. 마법이 있다고 해도!
"자유 의지는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자유 의지 때문에 우리가 지금 우리 모습으로 존재하는 겁니다! 건강, 부, 명성 같은 다른 모든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 P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