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책이 리커버로 나오다니...너무 좋다. 취향이었던 이야기이어서 리커버 기념으로 재독해야겠다.

*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는 <다마노 이스즈의 명예>...
그외 단편도 특유의 어둡고 서늘한 분위기가 좋다.

<흑뢰성> 읽고 오랜만에 <덧없는 양들의 축연>을 읽으니
요네자와 호노부가 갇힌 인물을 잘 묘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흑뢰성 생각이 났다.

다음엔 보틀넥이나 인사이트밀도 재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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