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모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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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어둠>이 더 좋았다.
뜨거운 여름해와 붉은 능소화의 이미지가 좋았고,
어둑하고 눅눅한...
안 평범한 (막장) 일가족 미스테리였다

모두가 네 살짜리 나오코에게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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