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내 아이의 속마음> 저자강연회"

이혼 후....직장맘으로 힘들다는 핑계로 우격다짐으로 안돼!만 소리쳤던 죄를 알고 뒤늦게 많이 노력하려하지만 맘을 읽어주고 공감하는 일이 너무 힘이 듭니다. 혼자서 해내야 하니 막막할 때가 많아요....아이를 낳고 느낀 것은 학교라도 있어서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것이었답니다.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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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도가니> 창비 단독 시사회"

올 겨울 처음으로 공지영작가님의 마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과 너무나 다른.... 그런데 이 작품은 또 다른 가 보네요. 같은 공간에서 함께 느낄 수 있는 영광을 가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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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티타임에 초대합니다."

1) 정말 잡학다식하신 김태훈님~ 2) 농담 같지않은 농담, 독설 같지않은 독설, 진지하지않은 진지함, 적나라한 남!자!의 솔직함, 티나지않는 순수함, 도대체 뭘 먹고, 뭘 보고, 뭘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한 사람이십니다. 3) 나이 먹어가면서 측근으로 두고 두고두고 씹어먹(이)고 삶아먹(이)고 끓여먹(이)고....싶은 사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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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lifemasters > 신경숙 작가님 뵙고 왔습니다~

 
 
37해를 넘기고 있는 제겐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좋은 사람이 몇 분 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신작가님이셨어요 
올해 들어 작가님을 가까운 공간에서 내 눈으로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래 몇 번을 노력했지만 이루어지지않아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37의 마지막에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행복에 겨워 퇴근을 서두르고 아이를 데리고 정신없이 출발한 탓에....책을 잊고 신작가님을 뵈야함에....너무나도 죄송했어요 
아마도 빈손인건 저희뿐이었을거예요 
그래도 신작가님 육성으로 듣는 이야기들.... 
누가 알까요? 제 마음을.... 
또 말씀을 하시다 중간중간 눈이 마주쳤다 착각(?)을 해버리곤 행복해하는 제 마음을 말이예요 ^^ 
 
창비와 알라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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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시네마 콘서트 <가을 소나타>에 초대합니다. "

알라딘....어찌 이리 좋은 이벤트만 골라주시는지 감탄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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