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직장맘으로 힘들다는 핑계로 우격다짐으로 안돼!만 소리쳤던 죄를 알고 뒤늦게 많이 노력하려하지만 맘을 읽어주고 공감하는 일이 너무 힘이 듭니다. 혼자서 해내야 하니 막막할 때가 많아요....아이를 낳고 느낀 것은 학교라도 있어서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것이었답니다.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