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다 감정적으로도 묵직하고 사건도 있어서 꽤 흥미롭게 봤습니다.주의문구에서 예상을 했어야 하는데 주인수의 사연이 꽤 무겁더라고요.빌런 처리만 좀 더 어떻게...(;´༎ຶД༎ຶ`) 외전으로 튀기고 잘게 채썰어주시면 매우 깊은 감사
제대로 멱살잡는 배틀연애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2권 안에 꽉 막힌 해피엔딩이 나올 정도의 적당한 잘투와 열폭과 혐관과 그걸 묶는 삽질의 균형이 나쁘지 않았습니다.결국은 둘 다 서로를 위해 한 발 어른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