훑어보는데 표지 인물이 입고 있는 게 딱 봐도 야구 유니폼이라 눈길이 갔습니다.
역시 야구시즌에는 야구벨 하나는 봐줘야...ヽ( ᐛ )ノ
배경이 부산이기도 해서 롯자가 좀 생각났어요ㅋㅋ
3공1수인 다공일수 소설인데 공 키워드보면 대충 공들 특색이 보일 것 같아요. 보통 다공이면 한 명 정도는 분량도 매력도 애매해지 쉬운데 배분이 꽤 잘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스템물이지만 시스템의 강제성이나 존재감이 엄청나진 않아요. 키워드 던져주면 수위는 판단에 맡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