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분량이 3만 자 이하로 적은만큼 많은 내용은 없고요...한 마디로 정리하면 임출육하는 두 사람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아이까지 얻고 행복하게 사랑하는 짤막한 뒷모습들을 보고 싶다면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