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힘 - 평범한 순간을 결정적 기회로 바꾸는 경험 설계의 기술
칩 히스.댄 히스 지음, 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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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경험과 감정들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책이라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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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별의 궤도 5권 (완결) [BL] 별의 궤도 5
김아소 / 시크노블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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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궤도

겨울이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스스로 가질 수 있는건 노력으로 다 가지게 되었기에 모두가 걱정해주지 않는 사람...그래서 더 애정에 목 말라하는 사람이죠. 그래서 두려움 속에서도 아이돌이라는 꿈을 버리지 못했을 것 같아요.

겨울이가 이야기 속에서 겪은 사건들도 그렇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스스로가 괜찮다고 넘긴 것들은 독이 되어 돌아오더군요.

결핍이 없는 사람이라서 일까요? 결우만이 그런 겨울이를 알아봅니다. 겨울이도 몰랐던 겨울이 내면의 치열함과 사랑스러움, 상처를 타인으로서는 처음 알아봐 준 것 같아요.
겨울이에게 결우가 유일한 사람이 된 건 그 때문일 거에요.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할 때 그 곁에 있어준 어른. 그리고 놓칠 수없었기에  결우에게 모든 걸 던지고 고백도 내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겨울이는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름이 더이상 상처가 아니게 되고.. 결우도 겨울이 앞에서만은 은우로 살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겨울이와 결우는 서로를 만남으로써 차갑고 고독한 세상에서 온전한 둘이 되어 살아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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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STREAMER! -비를 말하다
더클북컴퍼니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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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비를 말하다.
bl작가님들의 에세이집이라니 신박합니다.
역시 글 잘 쓰시는 작가님들이시다 보니 비에 대한 글의 내용들도 다양했구요. 비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반가운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작가님들의 에세이와 그동안 출간하셨던 소설이 닮아있어 더 반가웠다는 거에요.
뮈랄까.. 객관식으로 문제가 주어졌다면 맞출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ㅎㅎㅎ(주관식은 무리겠지만요)

비원님의 스포츠 관전(feat.중계방송)글은 제가 지금 한참 원 나잇 온리를 읽는 중이라 그런지 수중전을 멋지게 해냈던 미겔이 떠올랐어요.

작가님들 글을 읽다보니 에그타르트와 술 한잔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비 왔던 날의 한 씬이 나에게도 있었지 하고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리고 내가 지나쳤던 누군가의 아픔이 나에게도 문득 후회처럼 잔상처럼 나타나기도 하는 날이 되었어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초여름인데 말이지요.^^

또 이터님 폴링 외전을 여기에서 보게 될 줄이야. 선물 안에 선물이 들어있는 이 마트료시카 같은 에세이집ㅠㅠ

더더더 프로젝트는 저에게는 슬프고도 아픈 오점(같은공기 시리즈 전권을 단권으로 구매ㅠㅠ)이자 보물같은 이벤트였고 좋은 선물도 안겨주었네요. 좋은 글을 기획하신 더클북 컴퍼니 편집부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스트리머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길 같이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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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내 이름을 물어봐(Bite My Name)
니나노 (ninano) / 닷새책방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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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물어봐
가람이네 구멍가게는 어렸을때 저희 외갓집에 가면 있던 가게 풍경이 떠오르는 곳이었어요.

네임버스는 많이 접해보지 않았었는데 운명에 반하는 스토리라서 굉장히 신선했어요.

가람이 주변에는 좋은 어른들이 있는만큼 나쁜 어른도 그만큼 있어서 참 착잡했어요. 일자리를 소개한 담임도 별로고.. 공장장은 죽이고 싶네요.ㅠㅠ

좀 더 풀어낼 수도 있는 이야기고 좋은 소재인데 단편이라 아쉽기도 하고 뒷이야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나중에 가람이에게 네임이 나타날지 나타난다면 정후는 어떻게 될지...

이상하게 네임이 있는 석사장보다 한실장을 응원하게 되는건 운명보다는 사랑을 택하는 정후가 더 특별해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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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입술 - BL the Classics (총2권/완결)
뾰족가시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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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택승이 성격이 덤덤하면서도 순하지 않았더라면 고등학교때 첫만남에서 재수없어하며 다시는 보지않았을 인연이 재회하게 된 것 같아요.

지나쳐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작은 인연들이 택승이가 선연이를 의식하게 했고, 아무것도 소유한 것 없이 살아 온 택승이를 살게 하고 싶어지게 만든 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고 무엇이든, 죽음까지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택승이랑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남을 깊게 사랑할 수없는 선연이이기에 둘은 서로 맞닿을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후반에 가서 가장 놀란 건 선연이의 변화였어요. 언제나  호의만 받고는 자신은 아니라며 한발 빼는 뻔뻔스런 남자가 자신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그때서야 택승이가 가끔 맘 고생은 해도 행복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새침데기 공주님같은 선연이는 내숭은 있지만 은근히 까다롭지 않고, 택승이한테 돈을 펑펑 써도 미안하지 않게 자주 택승이한테 작은돈을 빌붙기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사람이라서 택승이도 마음을 줄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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