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옳다는착각 #자바사토시 #성찰 #부키 #서평단 @bookie_pub과학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무조건적으로 맞는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과학은 여러 가설들을 증명해 가는 한 학문이다. 과학 때문에 인류는 이만큼이나 발전했고 편리해졌다. 또 동시에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과학 서적임과 동시에 우리에게 모든 것을 순진하게 곧이곧대로 믿거나 받아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한 번쯤은 들어 봄직한 사건들이 많다. 백신 반대, 우생학, 진화론과 창조론 등이 그러하다. 그밖에 알지 못했더라도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재미있기도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그것을 근거로 들어 자신의 주장을 펼쳐나간다. 사실 어떤 부분은 전혀 접하지 못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기도 했다. 또 어떤 부분은 내가 기존에 알고 믿고 있던 것도 있었는데 이 책에서 그것을 다뤄서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겸손을 배웠다. 당장 내가 아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숭배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생각의 여유를 가지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 유연성이 필요함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한다. ‘성찰할 수 있는 마인드셋을 유지할 것, 마음의 여유를 가질 것! 그것이 나와 같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극과 극의 주장이 부딪치며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본다. 이 시대에 필요한 주제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