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 #이서희 #동화 #위로 #리텍콘텐츠 @riteccontents과거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것도 문제지만 과거를 추억하지 못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 접했던 동화를 다시 읽고 기억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잃었던 무언가를 찾고 스스로를 회복하는 일이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른이 되어 읽는 동화는 분명 또 다르게 다가온다.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동화는 모두 그 본연의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사실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이 고전동화들을 읽는지 모르겠다.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텍스트를 읽는 것보다 움직이는 영상에 더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가치가 분명히 존재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고전이 된 이 동화들은 어쩌면 오늘날 우리가 상실하고 있는 가치들을 일깨운다. 그래서 감동을 주고 눈물도 나게 만든다.이 책을 읽는 내내 참 좋았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 접한 이야기를 다시 만나니 즐거웠다. 친절하고 명석한 해설과 함께 만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독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그리고 동화를 쓴 작가들을 책 한쪽에 짧게 소개한 것도 좋았다. 이야기를 만든 작가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동화에 맞게 질문을 주고 독자들의 생각을 써 보게 한 부분도 괜찮았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도 바로 기록할 수 있었다.*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