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수학이재밌어졌습니다 #빅피시 #수학공부법 #이찬영 #역전수학 @bigfish_book*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에이~ 진짜? 사실상 수포자였던 나에게는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었다. 책의 표지에 나와 있듯이 40점 수포자를 1등급으로 만들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다.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 40점도 받지 못했을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도 이 책을 만났다면 달라졌을까? 호기심이 생겼다.실패해 본 사람이 실패하는 사람의 마음을 안다. 저자는 수학에 대해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그의 말에 더 신뢰가 갔다. 특히 수학 공부는 우리가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벽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사실 난 그 벽 앞에서 회피를 했고 지금도 그러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피할 수 있으면 돌아가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지만 돌이켜 보면 어려움을 회피했기에 놓친 기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후회되는 것도 많다.수학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 그 간절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높은 지능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확신과 끈기를 가지는 것이었다. 이 말은 수학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것 같다. 정말 공감이 갔다. 그렇다고 이 책이 수학을 실제로 잘할 수 있는 방법론에서도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기서 소개하는 7가지 방법들은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적용해 볼 만한 것이었다. 또 나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진단 테스트나 수학 공부법 테스트도 아주 유익했다. 그리고 저자가 수포자들을 오랜 시간 지도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실제적이고 적절한 조언들도 참 좋았다. 설득력이 있었고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