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속담은 이제는 정말 옛말이 된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있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이제는 전 세계 곳곳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읽을지가 중요해졌다. 가짜 뉴스도 많고 정말 나에게 맞는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특히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노벨상?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받는 거 아닌가? 사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은 이제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상을 받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사고는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과학이라는 분야는 꼭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크게 느껴진다. 이 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사진과 그림을 함께 첨부하고 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노벨상을 받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연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수상자들의 모습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 이분들의 삶을 보며 도전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꼭 과학자가 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멋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도전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