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투라 #CULTURA #쿨투라139호 #월간문화전문지 #서평단 @cultura_magazine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이제는 통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경주 APEC 등으로 우리의 어깨는 더 올라갔다. 그러한 때에 우리의 문화 현주소를 접하고 알 만한 도구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월간 문화전문지 쿨투라는 그러한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 같다.2026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한국어의 재미있는 점은 동음이의어가 많다는 것이다. 그중에 가장 크게 떠오르는 말은 말이다. 말은 동물을 뜻하기도 하고 언어를 뜻하기도 한다. 그 점에 집중하여 말馬과 말言을 주요 테마로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말馬과 말言을 가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 칼럼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또 2026년 1월호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인터뷰를 실은 부분이다.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아카데미 여러 부문에서 후보를 낼 정도로 주목받은 영화였다.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를 비롯하여 여러 배우들의 인터뷰를 실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쿨루라가 지경을 보다 더 확장시킨 것 같이 인상적이었다. 그밖에 영화, 뮤지컬, 전시, 문학 등 전반적인 문화 영역들을 다양하게 싣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현재 우리 문화계에 어떠한 일이 있고 무엇이 주목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문화전문지 쿨투라는 구독해서 꾸준히 볼만한 월간지라고 생각한다. 다음 2월호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