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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
맥스 루가비어 지음, 정지현 옮김, 정가영 감수 / 니들북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지니어스 라이프, 책 제목처럼 똑똑하게 천재처럼 삶을 설계하고 습관을 들이면서 살아야한다.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아무리 많은 자유 시간이 주어져도, 또 아무리 많은 친구가 있어도 결국은 나 자신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나의 건강 앞에서 부차적인 문제로 뒤로 밀려난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요, 셋째도 건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모른다. 아마 건강은 우리 뇌속에 디폴트 값으로 저장되어 건강한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는 숨을 참으면 숨 쉬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지만 평상시에는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이처럼 건강이란, 우리 곁에 항상 있으면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는 존재다. 그러다 자칫 관리를 소홀히하게 되는 틈을 타서 건강이 악화되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 사람은 늘 후회속에 산다. 이처럼 후회하지 않는, 건강을 지키고 오래도록 장수하는 삶을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미리미리 건강을 관리하고 좋은 습관을 들이고, 건강은 절대 거저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관리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이 나빠지고 나서 좋은 습관을 새로 들이는 것은 마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건강의 소중함을 미리미리 지킬 수 있도록 질병을 예방하고,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건강 습관들을 제시한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의료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시기에 건강 챙기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 나온 내용을 미리미리 일상에서 실천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똑똑한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또한 이 책을 쓴 주된 동기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의 과학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였다. 중요한 것은 그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이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연코 쉬운 실천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 내가 배운 구체적인 실천적이면서도 따라하기 쉬운 지침들은 다음과 같다.
-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먹는다.
- 매일 1회 샐러드를 큰 대접에 가득 담아서 먹는다.(케일, 시금치, 루꼴라)
- 아침에 일어나 3시간동안, 자기전 3시간동안 먹지 않는다.
-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실천해보자. (이 내용은 저번에 다른 책에서도 본 적이 있다. 이번에 진짜 실천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