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 Keep Going -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주언규(신사임당)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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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사임당

이 책은 현 8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신사임당이 쓴 책이다. 현재 월 천만 원의 소득을 벌기까지의 과정, 그만의 노하우, 삶의 자세 등이 담겨있는 책이다. 너무나도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이 어떻게 도전하고 지금의 성공한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책.

머리말_ 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쌓을 것입니다. 멘탈이 무너져도 계속해서 '킵고잉'할 것입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 목숨, 건강, 행복 등 돈보다 앞서는 가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보다 가치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돈이 소중한 가치들에 우선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성실, 도전, 근면, 창의, 실천 같은 한물간 단어에서 먼지를 털어냅시다. 우리의 성실함을 비웃고 도전을 조롱하며 근면을 무시하는 삶을 경계할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계획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계속 keep going 하자.

1장. 침몰하는 삶을 멈추는 방법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멈춘 순간

☆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미래도 지금과 다를 바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왜 외면했을까? 왜 나는 하루를 소모하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았을까?

나는 변화하기로 했다. 삶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들을 채워보기로 했다.

의미 있는 행동과 의미 없는 행동을 구분해보기로 했다. 알고 보니 내 인생은 무의미한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 지금도 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귀찮고 움직이기 싫고 그냥 누워 있고 싶다. 그렇게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는데도 나는 여전히 게으르다.

★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 의지에 의존하지 말고 시스템, 환경을 만들어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

성공은 운이다

☆ 10명 중 9명이 망한다면, 열 번 이상 도전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춰야 했다. 그 한 번의 성공이 수십 번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일을 했어야 했다. 실패도 계획에 포함했어야 했다.

부자는 점점 부자가 되고 그들의 도전과 성공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나는 더 작은 사업을 했어야 했다. 평생 모은 돈을 쏟아붓고 억지로 쥐어짠 열정과 시간 그리고 체력을 갈아 넣는 대신, 더 작고 지속 가능하면서 운을 맞이할 확률을 필연에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을 했어야 했다.

처음에는 영원히 할 수 있는 수준의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성공하면 한 단계 높은 시도로 시간을 채우고, 실패하면 더 작은 시도로 시간을 채운다. 지금 수준을 지속하는 데 열정이 필요하다면 수준을 더 낮췄다.

돈 버는 인생의 특징

☆ 운이 나쁘면 동전 던지기에서 백 번 연속 뒷면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영원히 뒷면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무한한 실패에도 쓰러지지 않는 규모를 생각했다. 기댓값이 명확하다면 행운이 올 때까지 해야 한다. 다시 시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돈과 시간이다. 시간은 매일 24단위가 충전된다. 지금은 월세 수익에서 생활비를 제외하고 매달 100만 원짜리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

‘수저’란 무엇인가

☆ 내 수저는 내가 만들어야 한다. 무한히 시도해야 한다. 직장 생활을 계속한다는 것은 인생의 대부분을 비교적 안전한 시도로 채우는 것이다.

열정회의론자

☆ 긍정적 피드백이 거듭되어 확신 수준이 높아지면 욕심이 생겨서 자동적으로 리소스 투입량을 늘리게 된다. 반면 확신 수준이 낮은데도 열정 같은 리소스를 억지로 계속 투입하면 언젠가는 지쳐서 포기한다. 결국에는 확신 수준으로 리소스 투입량은 수렴한다. 열정이 아니라 피드백과 성공 경험이 더 많은 고통을 감내하게 만든다. 확신 없이 편안하게 지속할 수는 없다.

인생은 운이다.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 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나의 시도를 뒷받침하는 리소스가 줄어들 위기가 발생한다면 더 작은 게임으로 유연하게 변경한다. 비용이 더 낮은 게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때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완전한 0%의 게임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 열정회의론자, 신사임당. 그는 열정을 믿지 않는다. 열정은 오래 지속될 수 없음을 안다. 실패를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열정이 식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는 미리 실패할 수 있다는 전제를 받아들인다. 10개 중 1개는 망하는 자영업에 뛰어들면서, 10번 망할 각오를 미리 한다. 섣부르게 전부를 투자하지 않는다. 과거의 실패했던 경험에서 그는 전 재산을 쏟아붓는 실수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는 그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아도 된다. 그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러려면 전력투구를 하는 대신 10번 시도할 수 있도록 작은 시도를 여러 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사임당은 이 책 내내 이야기한다. 인생은 '운'이라고. 어디서 터질지 아무도 모른다. 운의 영역이다. 그렇다면 여기저기 씨앗을 심어볼 수밖에 없다. 씨앗을 심는 행위는 행동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시도하는 것이다. 그는 무수히 많은 시도를 했다. 유튜브도 단 번에 대박을 친 것이 아니다. 몇 번의 유튜브를 말아먹고 지금에 이른 것이다. 성공자를 바라볼 때는 그들의 성공과 성과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그들의 실패, 좌절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유튜브 성공에도 무수한 실패가 있었고, 거기서 배운 경험들을 바탕으로 신사임당이란 채널의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열정으로 실패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대신 꾸준한 시도, 기계적인 루틴으로 씨앗을 심는 것 만이 그의 성공을 운으로 이끌었다.

0%만 아니면 된다

☆ 0.1% 확률이라도 있다면 1천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더 확실한 승리를 위해 1만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하면 된다. 하지만 0% 라면 시도하지 않아야 한다. 0%의 일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아무리 느리게 가고 있더라도 거리가 짧아지고 있으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마련이다.

쇼핑몰이 쉬운 이유는 지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금 시간을 비우고, 그 빈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한 시도로 채워야 한다. 억지로 열정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확률과 기댓값을 알아내고 그에 따른 절차와 행동 순서를 만들어라. 정확히 알아낼 수 없다면 유추해야 한다. 당연히 유추한 결괏값에 대한 확신 수준은 더 낮을 것이고, 그렇다면 더 낮은 수준의 리소스를 투입하면 된다. 유추한 것이 맞는다는 피드백을 얻는다면 리소스 투입량을 늘리면 된다. 너무도 귀찮아서 누워 있고 싶은 스스로에게 쪽지를 남겨라. 다음 날 일어났을 때 쪽지 위 내용이 말도 안 되고, 할 수 없을 것 같고, 망상에 빠진 헛소리처럼 보일지라도 순서대로 실행해라. 그 쪽지는 자신이 가장 의욕적이고 똑똑할 때 남긴 것이니까. 힘든 일이라도 실행해보자. 어떤 결과든 나타날 것이다.

☆ 돈은 어떤 것보다 낮은 위치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값어치가 생기는 것이다. 그 돈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어야 그쪽으로 돈이 몰린다. 나는 돈 이야기를 좋아한다.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2장. 망가진 것은 고칠 수 있다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삶의 방향을 바꾸기로 결심한 순간 내 문제점을 노트에 적었다.

그릇이 작은 사람도 잘 살 수 있다

☆ 퇴사하고 창업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단지 선택의 문제일 수 있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생존의 문제였다. 사람마다 제각기 사고방식과 성격,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남들은 다 이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라고 말할 수 없다. 직장 생활은 누구나 다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나처럼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도 혼자 일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다. 그런 경쟁력이 인정받는 시대인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 같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처럼 종지만 한 그릇을 가진 사람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퇴사하고 알게 된 것들

☆ 나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스터디나 강의에 참여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함께 나갈 사람들을 사귀어두어야 한다. 자금 나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사람들은 비즈니스 모임과 스터디 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이다.

3장.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

☆ 네트워크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이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인터넷 비용 몇 만 원이면 전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다.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글로벌 비즈니스가 당연한 시대가 올 것이다. 이처럼 자본주의의 축복과 네트워크라는 기반 위에서 우리는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네가 월 1,000만 원을 벌겠다고?

☆ 지금 필요한 것은 실행할 용기다. 내 사업을 위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월 수익 1,000만 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작게라도 파는 것이 중요하다. 파는 사람은 돈을 벌고, 사는 사람은 돈을 쓴다. 돈과 재화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오지 말자

☆ 밑천을 마련해서 계속 시도할 수만 있다면 결국에는 승자가 될 수 있다. 이익이 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을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많은 실패를 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부자일수록 더 부자가 되는 이유는 '총알'이 많기 때문이다. 도박판에서 결국 판돈이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결국은 판돈을 계속 쏟아부을 수 있는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다.

단기간에는 실패하더라도 결국은 이길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 30만 원짜리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만들면 그것을 기반으로 100만 원짜리 사업을 만들기는 더 쉽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마인드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다. 내가 어떤 환경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스며들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 나처럼 의지력이 약하고 지극히 평범한 데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사람이 사업을 시도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10% 라면 열 번 이상 시도하면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사업부터 시작하고, 안정적인 사업구조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근로소득을 버려서는 안 된다.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

☆ 나는 일단 아르바이트를 해서 500만 원을 모을 것이다. 1억 원이 있다면 100만 원짜리 사업을 백 번 시도할 것이고, 500만 원이 있다면 100만 원짜리 사업을 다섯 번 시도할 것이다. 돈이 많든 적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500만 원으로 100만 원짜리 사업을 다섯 번 시도해서 모두 실패했다면 다시 아르바이트를 해서 500만 원을 모아 또다시 다섯 번 시도할 것이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소년 동안 반복하다 보면 월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사업이 자리를 잡아 순이익을 500만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다음에는 매달 300만 원을 나의 인건비로 가져가고 남은 돈 200만 원으로 다른 사업에 투자한다.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하려면 처음 수익 낸 사업과 연관된 아이템이어야 한다. 두 번째 사업에서도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은 곳에 자원을 집중한다.

☆ 처음에는 종잣돈을 모으고, 사업에 투자해서 실패하면 다시 종잣돈을 모은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첫 사업이 자리를 잡고, 수익구조가 자동화되면 잉여금으로 두 번째 사업을 시도한다. 지금까지 이뤄놓은 모든 것들이 내일 당장 사라진다고 해도 나는 처음부터 이 과정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수 미터 높이에 매달린 외줄을 탈 수 없다. 하지만 외줄을 30센티미터 높이에 매달아 놓았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다. 열정이나 도전 정신은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시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끌어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게 낫다

☆ 단순한 일도 연관된 사람이 많아지고 주변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훈수를 두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긴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하기 싫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우리는 여럿이 옮겨야 하는 돌탑을 쌓지 말고, 한 알씩 아니면 한 움큼씩 옮기는 모래성을 쌓아야 한다. 모래성은 계속 무너지면서 옆으로 퍼진다. 계속 모래를 붓다 보면 옆으로 퍼진 모래들이 결국 쌓인다. 모래들이 흘러내리면서 자연스럽게 기반이 다져지고, 결국에는 밀어도 모양은 변할지언정 무너지지 않는 성이 된다.

원금 보장형 사업을 하는 법

☆ 모든 것을 걸었다가 실패하면 열정 따위는 더 이상 남지 않는다. 사업에서 실패는 필연적이다. 처음 시도해서 곧바로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려면 내 모든 것을 걸어서는 안 된다. 모두 잃은 상황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기가 쉽지 않다. 좌절감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특출난 능력을 지닌 것도 아니다. 그럴수록 실패해도 넘어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무엇보다 내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의지가 남다르지도 않다, 투자를 받을 만큼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다, 부모가 계속 밑천을 대줄 형편도 못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두 번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종잣돈을 잃지 않아야 한다.

돈에 미친 사람

☆ 돈보다 중요한 가치들을 조금씩 포기하면서 모아놓은 돈이 우리를 지켜주는 순간이 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 바로 돈이다. 우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돈이 최고의 가치로 튀어나오는 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그 순간이 언제인가? 바로 돈이 가장 필요할 때이다. 이처럼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간은 무수히 많다. 자본주의 사회는 냉정하다. 돈이 없으면 가족도 친척도 남이 되기 일쑤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만큼 돈이 중요하다. 돈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투자를 계획하는 행위 자체를 터부시할 필요가 없다.

4장.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쇼핑몰 하지 마세요

☆ 지금까지 어떻게 돈을 벌게 됐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때마다 나는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그래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는 운이 좋아질 때까지 버텼다고 말한다. 그래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는 100만 원도 안 되는 사업을 여러 번 시도했고, 여전히 100만 원짜리 사업을 시도한다고 말한다.

샘플 20개를 팔아봤는데 반응이 썩 좋지 않다면 바로 접어버리면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과 판매 방식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자, 이제 나만의 돈 만드는 기계가 하나 생겼다. 지금부터 고민할 것은 단 하나다. 손님을 어떻게 끌어올 것인가? 그중 하나가 내가 온라인에서 공개한 네이버 검색 트래픽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어차피 잃어도 100만 원

☆ 판매는 축구에서 골을 넣는 것이다. 처음부터 판매되는 것은 골키퍼가 공을 차서 바로 상대의 골문에 넣는 것과 같다.

☆ 어차피 잃어도 최대 100만 원이고 보통 5~10만 원이니 너무 고민할 필요 없다.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는 돈이다.

☆ 나에게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사는 것은 아니다. 어떤 제품이 얼마나 많은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더구나 사람들의 취향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한다.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학습해가는 것이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찾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 작은 실패가 100만 원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100만 원을 투자해서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100만 원이 아깝다면 10만 원만 투자해서 테스트해보자.

돈이 모이는 구조

☆ 월 1,000만 원을 벌려면 마진이 1만 원인 제품을 하루에 30개씩 팔아야 한다. 마진이 1반 원인 제품이 하루에 10개 정도 팔린다고 하자.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려면 그런 제품이 3개 있으면 된다. 이처럼 처음에는 단순 계산으로 수익구조를 짜놓아야 한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1개를 파는 것부터 시작해 점점 늘려나가면 된다. 전혀 판매되지 않는다면 포기할 것이 아니라 판매 이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살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안을 떠올리고, 그 단계에서 해결할 수 없다면 그 이전의 문제를 해결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안 되는 방식을 계속 고집해서는 안 된다. 안되면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파악하고 왜 안되는지 신중히 검토해서 수정하고, 수정할 수 없는 문제라면 첫 단계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팔리는 상품을 찾고 그것을 개발해야 한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안 팔리는 상품을 팔리게 하기 위한 노력의 10%만 투입해도 팔리는 상품을 10배 더 팔 수 있다.

★ 여러 가지 씨앗을 뿌려 놓는 것. 모든 씨앗에 시간과 정성을 쏟을 수 없으니 가능성이 있는 몇몇에 시간과 정성과 나의 리소스를 투입한다. 선택과 집중.

처음부터 걷는 아기는 없다

☆ 첫 아이템이 실패해도 그 실패에서 배우고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기존의 방식을 계속 반복한다면 성장할 수 없다. 실패가 남긴 흔적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고 어디에서 실패했는지 역추적해야 한다. 보통은 첫 번째 실패에서 좌절한다. 어떤 사람은 똑같은 방식으로 백 번 시도하면서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잘하는 업체를 보고 배우고, 스스로의 실패를 되돌아보면서 개선할 점과 안 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성과를 얻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의 편차는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나타나게 마련이다. 외국인의 유입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는 아직 줄지 않았다. 오프라인 매장들이 폐업한 만큼 온라인 마켓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들은 여전히 물건을 찾고 있다.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 비즈니스 인맥의 기본은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서로 필요하지 않다면 관계가 형성될 수도 없고 오래가지도 않는다. 정서적인 필요든 기술적인 필요든 상대에게 뭔가 도움을 주다 보면 인맥은 자연스럽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쌓인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요구하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관계는 사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지속되기 힘들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맺을 때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 나 역시 처음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사입을 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면 내가 먼저 도움을 주어야 한다.

돈은 판매에서 벌린다

☆ 나는 '클래스 101' 강의의 1강에서 '지금 생계를 쇼핑몰로 해결해야 하는 사람'은 절대 이 강의를 듣지 말라고 전한다. 생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엄청나게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도전할수록 삶이 피폐해진다.

5장. 생각, 결정, 행동

지금 당장 시작하는 방법

☆ 나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들은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스마트 스토어에 물건 1개 소싱 해서 올리기'등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단계까지 목표를 낮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내가 꿈꾸던 큰 목표에 도달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나처럼 의지박약한 사람도 사업을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 의지력이 약할수록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

☆ 돈을 벌려면 헛스윙을 하더라도 끊임없이 방망이를 휘둘러야 한다. 그러나 좌절감과 두려움에 빠지면 방망이를 휘두를 의지조차 사라진다.

타인의 평가나 험담으로 유발되는 멘탈 붕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남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다.

포기를 포기하는 법

☆ 명료한 답을 찾고도 시도하지 못한 이유는 목표의 부재에 있다. 목표가 없으면 일찍 일어나도 할 일이 없어서 다시 눕게 된다. 목표 없이는 행동을 지속할 수 없다. 사막에서 조난당한 사람처럼 너무 힘들고 지치면 그냥 쓰러져 있고 싶다.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움직이는 사람은 오아시스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이다. 나의 지도에는 오아시스가 없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행동 자체로는 의미가 없다. 일찍 일어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왜 공부를 하는지 목적이 명확하지 않다면 금방 실증이 난다.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세부적인 행동들을 해나갈 때 지속 가능성이 생긴다. 그래야만 나의 행동을 타인과 비교하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기준으로 한 절대 평가가 가능하다. 절대평가를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들처럼 힘든 환경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의지력과 추진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의자를 딛고서라도 턱걸이를 해보자. 턱걸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 지금 당장 받침대도 없이 10개를 하겠다고 나선다면 그다음에 따르는 것은 좌절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행하는 과정에서 위대한 사람들과 자신의 능력을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환경의 중요성. 그리고 atomic habit 습관을 잘게 쪼개 조금씩 조금씩 실천하며 하루하루 나아가자.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한다.

6장. 신사임당의 유튜브 성장 방정식

신사임당 탄생기

☆ 유튜브의 특성상 초기에는 아무런 보상이 없고 온전히 투자만 해야 한다. 이른바 자신을 갈아 넣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재미로 시작한 유튜브가 재미가 없어진다.

☆ 그렇게 몇 개의 채널을 말아먹고 홈카페 채널도 만들었다. 인스타그램에서 홈카페가 유행한 것에 착안했다. 그것 역시 잘 안됐다. 셀프 인테리어 콘텐츠가 핫하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시작했지만 그 또한 망했다. 부담 없이 편하게 시작하니 오히려 결과가 더 좋았다.

이런 히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처음부터 잘 된 줄 안다. 나는 실패한 채널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물론 운도 좋았다. 예전에는 좋은 카메라와 조명으로 영상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사임당 채널의 영상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올린 것이다.

유튜브 방송을 준비한다면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갈아 넣지 말고 최대한 가볍게 시도해보자. 채널이 성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방송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부터 '영끌'하면 금방 좌절한다. 그리고 구독자들의 악평에 휘둘리지 말고 자존감을 높여라.

★ 신사임당이 처음 시도하고 포기했으면. 두 번 시도하고 포기했으면, 세 번 시도하고 포기했으면, 네 번 시도하고 포기해버렸으면 신사임당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었을까? 커다란 성공 밑에는 무수히 많은 실패들이 단단한 바닥을 다져주고 있었다.

감정을 타기팅하라

☆ 인간의 감정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중에 어떤 감정을 타기팅해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연출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여캠'이라고 하면 일종의 설렘 같은 감정을 전략적으로 타기팅하는 것이다.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 없는 것처럼 모든 시청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영상은 없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주류적 감정인지, 아니면 비주류적 감정인지에 따라 콘텐츠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수가 달라진다. 이것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콘텐츠를 올릴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어떤 장비로 어떻게 찍어서 편집하느냐는 그다음 문제다. 영상의 화질이나 구도가 좋아야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화질이 좋지 않고 편집이 조악해도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콘텐츠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영상을 만드는 기술에 집착하는 것이다. 편집 기술이나 화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영상의 저변에 깔려 있는 연출과 기획 의도가 사실상 모든 부분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연출과 기획 의도가 잡히면 카메라 움직임이나 오디오 환경, 조명, 출연자는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콘텐츠의 타기팅과 기획이 명확하게 정해지면 부차적인 요소들은 맞춰가게 되어 있다.

채널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담은 유튜브 영상들은 대부분 부차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정작 중요한 연출과 기획은 간과하는 것이다. 상품을 판매할 때도 마찬가지다. 수요층을 먼저 추정하나 다음 아이템을 정하고 그에 맞춰 촬영 장비나 장소, 출연자 등을 정하는 것이다. '창업다마고치'는 회사 생활을 하거나 혼자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타깃으로 정했다.

☆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는 감정보다 이성에 좌우되는 영역이다. 하지만 이성적인 정보만 담아서는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콘텐츠란 바로 감정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유일한 사진자료. 그의 시작은 초라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 외로 지극히 평범했던 한 사람. 신사임당

처음에 유튜브로 신사임당 채널을 구독하고 보았을 때 오프라인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스마트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친구 '창업다마고찌'에게 비즈니스 인맥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성공한 사업가인 줄 알았다. 전직 PD라고 밝혔을 때 잘나가는 방송계에서 몸담았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신사임당은 그렇게 겉보기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인 것처럼 나에게 비쳤지만 그는 책에서 학생 시절 돈이 없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교실에서 격투기 기술을 당하는 것을 담당하는 왕따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한 숫기도 없고 자신감 없는 소위 말해 '찐따', '루저'였다고 말한다. 대학교를 다닐 때도 학점은 바닥을 기었으며 항상 컴퓨터 앞에서 게임 세상 속에 빠져들어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쌓아놓은 채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막상 취직을 했을 때도 화려한 경력의 PD가 아닌 회사에서 인정받지도 못하고, 장래도 없는 그저 그런 눈에 띄지 않는,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직원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 그의 책에는 그의 급여 명세표 사진이 있는데 고작 15년도에는 실수령액 170만 원을 받았다. 그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평범하다 못해. 잘난 것 하나 없고 내세울 것 없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그의 과거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대단한 성공을 이뤄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들었다. 신사임당 자신은 히트 칠 아이템을 알아볼 안목이 없음을 미리 알았고 그래서 꾸준히 어떤 상품이라도 업로드를 했다. 또한 그는 실패할 것을 예상하고 조금씩 금액을 쪼개 여러 가지 아이템을 팔아보는 테스트를 했다. 그런 성공은 그가 '운'을 터트리기 위해 버텼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한두 번 하고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포기했더라면 결코 지금의 85만 유튜버 신사임당은 없었다.

열정에 넘쳐 사업을 시작한 것도 아니다 꾸준한 도전. 타석에서 내려오지 마라.

열정보단 꾸준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작게라도 계속 시도하면 성공 확률이 1%라도 100번 시도해서, 1,000번 시도해서 성공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졌던 것이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그 도전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실패한 아이템을 분석하고 다음 시도에 반영하고 계속 시도한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더라면 한 번, 두 번, 세 번 시도만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실패를 예상하고 꾸준히 시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런 확신이 그를 움직이게 한 것이지 결코 열정이 그를 움직인 것이 아니며 본인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시스템 속에 자신을 넣고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그를 계속 도전하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쫄딱 망해 제로베이스로 돌아간다면 아르바이트로 500만 원의 종잣돈을 마련해 100만 원짜리 사업을 5번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종잣돈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 과연 자기 사업을 하려면 저 정도 끈기와 확신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저렇게 무한정으로 휘두를 수 있는 타자가 있다면 어찌 '홈런'이 나오지 않겠는가? 적어도 안타는 나올 것이다. 확률이 0.1%만 있다면 그는 천 번, 만 번 도전할 것이라고 한다. 시간은 살아있는 동안 매일 채워지며, 종잣돈은 아르바이트로 모으면 된다고 말한다.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시도로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타기팅

무턱대고 시작하지 마라. 뛰어들기 전에 '타기팅'하라.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학생, 유치원생, 강아지를 모두 최고로 만족시키는 물건은 세상에 없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중구난방으로 물건을 팔기 전에 먼저 '타기팅'한다. 자신이 제일 잘 아는 분야면 좋을 것이다. 실제로 운동을 좋아하는 다마고치는 '홈트'분야를 파고들어 운동용품을 판매해서 성공했다. 같은 분야를 판다면 서로 연계하여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 대상을 타기팅하고 기획 의도인 구독자의 감정을 타기팅해야 한다. 여캠은 '설렘'을 타기팅하고, 개그 채널은 '웃음'을 타기팅한다. 편집과 효과는 부차적인 기술이지 타기팅을 확실히 한다면 그것들은 알아서 정해지는 영역이다. 핵심은 타기팅. 즉, 목적이다.

이 책의 One thing

인생은 운이다.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 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나의 시도를 뒷받침하는 리소스가 줄어들 위기가 발생한다면 더 작은 게임으로 유연하게 변경한다. 비용이 더 낮은 게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때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완전한 0%의 게임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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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김분 옮김 / 하늘아래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에밀 쿠에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 단순한 것은 때때로 단지 단순하기 때문에 신뢰받지 못하곤 한다.

진리는 단순하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실행할 수 있다.

그의 이론은 한 마디로 요약된다.

"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의심하지 않고 상상하는 것'이다.

의심하지 않고 상상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우리 뇌의 수많은 이성적인 판단들이 상상을 논리의 틀에 가두고 수많은 이유를 대면서 상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의심하지 않으려고 의지를 세워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그렇다. 의심하는 자의 마음은 예수님도 열지 못한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자기암시를 통해 무의식을 길들이면 그 무의식은 원래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을 발휘해 온몸의 기관과 의식을 원하는 쪽으로 이끌어 간다. 즉 자기 암시를 통해 무의식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 세상 사람들은 성공의 비밀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는 양 생각한다. 대개 성공원칙들은 진부하고, 뻔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던 특별할게 없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

에밀 쿠에의 책에 부쳐

☆ "우리의 마음속에는 무한한 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힘을 길들이는 방법만 알면 됩니다. 상상은 고삐를 채우지 않은 말과 같습니다. 하지만 마구를 갖추고 몰면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마음은 상상하기 나름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바람직한 쪽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입술을 움직여 자기암시를 걸면 무의식은 이것을 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 피곤하다는 생각은 반드시 피곤을 부른다. 어떤 일을 해내겠다고 하는 의식이 있으면 그만큼 필요한 힘이 나오는 법이다. 우리의 마음은 동물적인 본성을 다스릴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

☆ 계속 잘못된 자기암시를 하게 된다면 그건 오직 자신 탓입니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1부.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능력, 자기암시

☆ 사실 자기암시는 그것을 인식하든 못 하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도구이며, 그 도구는 신비하고도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결과와 최악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이 힘 자체가 아니라 사용하는 이의 기술에 달려 있다. 따라서 자기암시라는 도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가진 힘을 이용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온갖 부정적인 자기암시로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좋은 기회들을 잃고 다시 방황과 잘못된 선택을 거듭하는 연쇄적인 고통을 겪곤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자기암시에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존재하지만 무시되는 또 하나의 자아, 무의식

☆ 인간은 누구나 전혀 상반된 두 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 곧 의식과 무의식이다.

무의식은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을 조정하는 뇌와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때로는 모순된 반응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체의 어떤 부분이 나쁘거나 아프다고 믿거나 그런 느낌을 갖게 되면, 실제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그 신체 부위에 실제로 문제가 생기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의지가 강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 의지를 강하게 하면 할수록, 바랐던 것과 정반대되는 결과를 낳는다.

오히려 잠을 자려는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편히 잠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잠을 자려고 온갖 노력을 다할수록 잠들기는 더욱더 힘들어진다.

언제나 상상이 의지를 이긴다

☆ 그들은 그런 '의지'에 반해 또다시 술을 마시게 된다. 음주기ㅏ 얼마나 해로운지 잘 알면서도 의지로는 술의 강력하고 달콤한 유혹을 물리칠 수 없다.

☆ 사람들은 의지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실제로 의지는 상상에 끌려다니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지력 강화가 아니라 상상을 다루는 기술을 익혔을 때에야 비로소 그 꼭두각시놀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모든 것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상상력을 길들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간과한다. 두 번째는 상상력을 길들이는 방법을 알면 된다. 그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사실은 우리가 인식하거나 배우지 않았어도 우리는 이 방법을 줄곧 사용해 왔다. 다만 잘못된 사용법으로 스스로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기도 했다. 그 방법이란 바로 '자기암시'이다. 우리는 그동안 자기 자신에게 무의식적으로 자기암시를 걸어왔다. 이제 우리가 정작 해야 할 일은 의식적으로 자기암시를 거는 것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첫째, 마음속으로 자기암시의 대상에 집중한다. 그 대상이 '예' 혹은 '아니오'라는 대답을 요구하면, 그때마다 다른 것은 일절 생각하지 말고, 그저 '이것이 일어날 것이다', '저것이 사라질 것이다' 혹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등등에 집중한다. 이렇게 그저 지켜보는 상태를 수차례 반복한다. 물론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 내부 에너지의 일부이다. 그러다가 무의식이 암시를 받아들여서 자기암시로 전환되면, 그 대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현실로 이루어진다.

☆ 만일 당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다시 말해 당신 자신을 설득했다면 그 일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반대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라도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믿으면 그 일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렇다.

☆ 행복하게 느끼는가, 불행하게 느끼는가 하는 것 역시 상상에 달려 있다.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어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반면, 다른 사람은 비참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 신경쇠약, 말더듬증, 대인 기피, 마비 증세 등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결과이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무의식'이 작용해서 생긴 것이다. 이처럼 무의식이 수많은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치료 역시 무의식을 통해 가능하다. 가벼운 것이든 심각한 것이든 치료할 수 있다. 무의식이 우리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고 강력하다.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암시를 시행할 때에는 절대로 의지를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지와 상상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일을 꼭 이루어 낼 테야'라고 의지가 말하더라도, 상상은 '그러고 싶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거야'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원하는 것을 얻기는커녕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 때문에 정실질환의 치료에 의지를 훈련하는 방법을 써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1. 의지와 상상이 상반될 경우, '예외 없이' 상상이 승리한다.

2. 의지와 상상이 부딪히면,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3. 의지와 상상이 서로 일치하면, 그 힘은 더해진 만큼이 아니라 곱해진 만큼 커진다.

4. '상상'은 마음에 따라 움직인다.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수행법

☆ 자기암시는 잠자리에 들기 전과 아침에 바로 눈을 뜬 직후에 가장 효과적이다.

자기암시를 할 때는 두 눈을 감고 차분한 목소리로 천천히 반복적으로 말한다. 매일 저녁 잠자리에 누워 잠들기 전,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 편안한 자세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다음과 같이 반복해서 말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특별히 어떤 것이 좋아진다는 것에 신경을 쓰지 말고, 예를 들어 지금 겪고 있는 질병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떠올리지 말고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좋아진다'라고 생각하며 집중하여 반복한다. 그러면 무의식은 그 말을 기억하고 모든 면에서 전반적으로 그 효과가 일어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 확신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자기암시를 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암시는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지를 버리고 반드시 상상으로 암시를 수행해야 한다.

2부.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법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수행법

☆ 어떤 한 가지 생각이 마음을 꽉 채우게 되면 그 생각은 진실이 되고, 나아가 그렇게 되도록 행동하게 된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내 병은 점점 나아간다'라는 확신을 갖게 만든다면 그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의 말들

☆ "집중해서 마음속에 새기세요, 새기고 또 새기세요. 아주 마음속에 깊이 파이게 하세요. 의지나 노력을 해서가 아니라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당신은 이 말을 몸 전체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무언가를 하기 전에 '이 일은 쉽다'라고 생각하십시오. 어렵다거나, 힘들다거나, 할 수 없다거나, 어쩔 수 없다거나 될 대로 되라는 생각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건 쉬운 일이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만 하십시오. 다른 사람은 어렵게 생각하는 일이지만 당신에게는 쉬운 일입니다. 잘하려고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고, 지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대로 어렵고 불가능하게 됩니다."

☆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눈을 감고 스무 번씩 이 말을 반복하십시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긴 끈에 스무 개의 매듭을 만들어 하나씩 짚어가며 반복하면 좋습니다. 특히 '모든 면에서'라는 말을 강조하십시오. 이 말은 몸이건 마음이건 모든 면에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특정한 암시보다 이렇게 넓은 암시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3부 모든 곳에 자기암시의 힘을 이용하라

성공을 부르는 자기암시

☆ '나는 성공할 것이다'라는 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야 한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성공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은 기회를 잘 이용할 줄 알게 된다. 아주 작은 기회라도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공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자주 찾아와도 제대로 잡을 수가 없다.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노력은 모두 허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실패의 원인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

4부. 믿음과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생각은 곧 현실이 될 수 있다

☆ 불면증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는 잘 수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나는 잘 수 없다'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잘 수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잠을 잘 자는 사람은 자려고 누우면 곧 잠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단지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만으로 손을 펼 수 없게 된다는 건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그때 한 환자가 쿠에 박사에게 말한다.

"그럼 낫게 해야지라고 말해야겠군요."

"아닙니다. 그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나을 거야라고 말하면 상상은 완전히 반대로 '낫게 될 거라고. 어디 그렇게 되나 보자!'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의지로 말을 하면 상상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도록 훼방을 놓습니다. 따라서 나아야 해라고 말하지 말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라고 말씀하십시오."

5부. 자기암시에 관한 질문들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 원하는 것을 자주 암송하세요. '나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기억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나는 완전히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등등, 그러면 어느새 그렇게 됩니다. 반대의 것을 말하면, 그것이 이루어지겠지요. 자기의 생각을 끊임없이 소리 내어 빨리 암송하면 그것은 이루어집니다. 물론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어야 합니다.

6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7부. 자기암시를 돕는 몇 가지 수행법

마르크 오렐의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법

☆ 매일 긍정적인 암시를 반복하라

'이루어진다. 일어날 것이다. 얻을 수 있다. 치료될 것이다.'라고 반복하라. 의심하지 말고 결과를 조급하게 기다리지 말라. 반대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의식적인 노력을 하지 말라. 상상의 결과는 상상의 힘으로 발현된다.

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의식을 바꾸는 건 힘들지만 옷차림은 바꾸기 쉽다. 전신거울을 놓고 옷차림에 신경을 써서 입고 신발을 깨끗이 닦아서 신어라. 그것이 자신감의 시작이다.

☆ 운이 좋다고 소리 내어 말하라. 억지로라도 소리 내어 말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러면 뇌가 스스로 운이 좋은 점을 찾기 시작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동적으로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 오늘 그다지 행복한 일이 없더라도 혹은 실패를 경험했다 하더라도 그 일을 감사하라. 살아있는 것, 계속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라.

★ 감사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이다. 감사한 것을 찾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없다고 생각하면 감사할 것이 생긴다.

삶의 이유를 만들어라

☆ 어떤 사람은 삶을 포기한 채 생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또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활동적이고 강인한 삶을 유지한다. 그들의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 차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 아침이 되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를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목표를 이루는 마음 훈련 5단계

☆ 왜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것은 우리의 소망에 대립하고 맞서는 다른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힘과 의식에 반대해서 그것을 무효화하려는 또 다른 생각이 없으면 우리 마음은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

의심이나 혼란, 불안, 조바심 등이 없이 마음에 소원이나 희망을 담아서 바라게 되면 그것은 순수하게 심상에 맺혀진 대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방해물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신을 약하게 만드는 마음의 혼란이나 의심은 왜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자기 안의 힘보다 자기 밖에 더 커다란 힘이 존재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 강한 힘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존재한다. 의심하고 불신하는 마음만 버린다면 내부의 힘은 외부의 어떤 조건이나 영향력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심상에 건강한 생각을 그려 소망을 실현하는 체계를 배우면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조건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에밀 쿠에의 격언

☆ 의식적인 자기암시는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확신을 갖고 행하라. 절대로 의지로 '노력'을 해서는 안 된다. 무의식이 한 잘못된 자기암시가 자주, 쉽게, 나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꼭 성공한다. 성공을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것들을 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대머리에 남아 있는 한 올의 머리카락 같은 기회가 와도 기회를 살려 성공으로 이끈다. 그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좋은 상황을 부른다. 반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다. 아무리 많은 기회가 찾아와도 잡을 수 없다.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기회조차 잡지 못한다.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탓하라.

해야 할 일은 늘 쉽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게 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필요한 것의 열 배, 스무 배 힘을 쓰게 된다. 이것은 낭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위 문구는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유명한 자기 문구로 살아오면서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에밀 쿠에라는 사람도, 자기암시라는 책 제목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만큼 유명한 사람이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책이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겨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자 <자기암시>라는 책은 1900년대 초반에 활동한 의사이며 그가 이러한 자기암시의 원리를 이용해 여러 환자를 치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의사라 하면 보통 이성적인 의술의 힘에 의지해 치료를 하리라 생각이 들었지만, 쿠에는 자기암시 기법을 통해 여러 환자를 치료하고 그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된다. 위와 같은 문구로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을 점점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다. 병의 치료는 물론, 정신적인 질환, 나아가 성공에 대한 마음가짐까지 포괄하여 인생의 모든 면이 나아지게끔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나의 팔꿈치가 오랫동안 상처가 심하고 약을 발라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자기암시를 통해 치유를 상상하고, 나아진다고 믿으니 실제로 많이 호전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곧 완치할 수 있을 거라 믿게 되었다. 이러한 것을 실제로 체험하자.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래퍼 스윙스도 일찍이 자기암시를 통해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들을 무의식 속에 주입한다고 한다. 나도 아침 기상 후, 저녁 취침 전에 자기암시 문구를 20번씩 되뇌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 것이다.

의식적인 자기암시는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확신을 갖고 행하라. 절대로 의지로 '노력'을 해서는 안 된다. 무의식이 한 잘못된 자기암시가 자주, 쉽게, 나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개 노력을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배우고 자라왔다. 무엇인가가 잘 안되거나 성취하지 못하면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쉽게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이런 노력을 의지와 동일시한다. 그러면서 의지가 강하면 상상하는 것의 정반대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잠을 자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잠이 안 온다며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고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잠에 들 때가 더 많다. 의지는 절대로 상상을 이길 수 없다. 의지는 잠을 자려고 애를 쓰는데 상상은 잠이 안 오는 나의 모습을 그리기 때문에 절대로 의지로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다. 편안한 모습을 상상하고 근육을 이완하면서 기분 좋게 잠에 드는 상상을 하는 것이 잠을 자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해보면 인생을 살아갈 때 과도한 노력이 투입되면 애쓰게 되고 과한 중요성을 부여하게 되어 될 일도 잘 안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럴 때면 현자들은 힘이 너무 들어갔다며 힘을 빼라고 말을 한다. 과도한 노력과 애씀은 근육의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긴장은 곧 불안으로 이어진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압박감, 불안이 일을 그르친다는 것이다. 애쓰기보다 상상으로, 자기암시를 통해 바라는 모습을 그리고 편안한 상태에서 행동을 한다면 무작정 애를 쓰고 덤벼드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적용할 점

아침 기상 후, 저녁 취침 전 스무 번씩 소리 내어 자기 암시하기.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책의 One thing

만일 당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다시 말해 당신 자신을 설득했다면 그 일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반대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라도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믿으면 그 일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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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 - 3년만 버티면 부자가 된다!
김광주 지음 / 솔로몬박스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저자 김광주

프롤로그(prologue)

‘구(舊)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 코로나가 덮친 세계 경제에서 가장 극단적인 두 가지 사건은 마이너스 유가와 최고급 백화점의 파산이었다.

첫 번째, 마이너스 유가. 석유는 제조업 기반의 구시대 경제를 대표한다.

두 번째, '니만 마커스' 백화점의 파산. 제조업 황금시대에서 쇼핑의 황제로 군림했던 니만 마커스 백화점의 파산이 마이너스 유가와 함께 구시대의 종말을 뜻하는 이유다.

20년 전쟁의 종말, ‘트로이 목마’

☆ 트로이의 목마에서 나온 코로나는 전 세계의 공장과 사람의 이동을 마비시켰다. 결과적으로 코로나는 트로이의 목마였다. 구시대 경제를 상징하는 제조업이 멈춰 선 공간으로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홈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 등 사람의 접촉이 필요 없는 '언택트 기술'을 앞세운 4차 산업 기업들만 펄펄 날았다.

★ 거시적인 관점에서 세계를 조망하라

온라인 vs 오프라인

신재생 에너지 vs 석유, 석탄 등 화석에너지

중국 vs 미국

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할 3년

☆ 4차 산업은 단지 기술혁명이나 경제 변화만을 뜻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생각과 취향, 사람들과의 관계는 물론 일을 하는 수단과 방법을 바꾸고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의 의식구조 자체를 변화시킨다. 정치, 사회, 문화의 변화는 당연한 귀결이다. 4차 산업이 주도하는 디지털 경제는 세상, 그 자체를 통째로 바꾼다. 우리가 그것을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코로나'는 세계 경제를 '과거'와 '미래'로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점이 되었다. 구시대 경제로는 훼손된 세계 경제를 결코 회복시킬 수 없다. 그들은 단지 새로운 경제를 재촉하는 촉매제일 뿐이다. 특히 앞으로 3년, 코로나가 할퀸 글로벌 경제는 더 많은 유동성과 스스로 성장하는 AI 등의 4차 산업 기반의 기술기업이 주도하는 가운데 이에 맞서는 기존 산업의 저항이 뒤엉키면서 뺏고 빼앗는 전쟁으로 치닫는다. 과열과 냉각이 반복된다는 것은 투자시장에서의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면서 인내, 즉 버텨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그러나 심한 변동성, 즉 폭등과 폭락이 교차하는 시기에는 그만큼 기회도 많다. 변동성이 전혀 없는 은행 예적금은 수익도 거의 없다.

10년 후 40배, 당신이 주인공이다.

☆ 넷플릭스의 미래는 어떨까? 지난 10년 동안만큼 오를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월트디즈니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는 이유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른바, '미스터 프리미엄'이 사라진 기업에게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오히려 당신은 10년 후 40배의 수익을 안겨 줄 새로운 기업을 찾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경제는 우리의 상상을 현실적인 서비스나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자동차가 운전사 없이 스스로 굴러가는 것은 조만간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고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 X'가 쏘아 올린 세계 최초의 민간 유인우주선은 당신의 상상을 지구 밖 우주까지 확대시킬 것이다. 상상하라! 그것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 지금은 없지만 10년 뒤에 당연하게 상용화될 서비스나 산업은 무엇인가?

민간 우주항공사에서 우주여행 서비스가 시행될 것이다.

자율 주행 자동차로 택시를 부르고, 버스가 운행될 것이다.

드론이 상품을 배송할 것이다.

1부 버티는 기술

1.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것들

“삼성전자는 괜찮을까요?"

☆ 자본주의는 돈 많은 사람들이 이긴다.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 시야를 넓히면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만들어 납품하는 글로벌 '하청기업'에 불고하다. 글로벌 원청 기업은 애플이나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버티면 이긴다.

☆ 그런데 만약, 그때 반 토막 났던 중국펀드를 팔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파생상품 등 일부 상품을 제외하면 원금이 회복되었을 펀드가 많았다. 특히 매월 꼬박꼬박 투자했던 월 적립식 펀드의 경우 원금을 초과하는 수익도 가능했다. 폭락장에서도 계속 투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가 반복되듯 경제와 투자시장 역시 반복된다. 그것을 '경기순환(경기 사이클)'이라 부른다. 버티면 이긴다.

☆ 지금 당장 주식이 반 토막 나더라도 20여 년 전의 고점보다 더 비싼 가격이다. 이처럼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물가인상, 즉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주가는 기업 실적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20년 전에 비해 매출과 이익이 10배 오른 기업의 주가도 10배 오른다. 시간은 버티면 이길 수밖에 없는 비결이다. 한국만의 사례도 아니다. 자본주의 역사에서 셀 수 없는 종류의 위기가 터졌지만, 뒤돌아보면 단 한 번도 극복되지 않은 경우가 없었다. 심지어 자본주의는 제1, 2차 세계 전쟁조차 극복했다. 또한 극복 이후에는 위기 이전보다 더 많이 오른다. 버티면 돈을 버는 것은 역사적 진리다.

경제 위기는 언제 오나요?

☆ 나는 경제 위기가 올까 안 올까, 온다면 언제 올까를 예측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경제 위기가 와도 큰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 일이 없어도 큰돈을 잃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예측하지 않는다. 자신의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할 뿐이다. 경제 위기가 터지든 아니든 상관없이 '버틸 수 있는 투자 원칙'으로 당신이 원하는 재정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 '이번에는 정말 다를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미 반 토막 난 자산을 이동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즉, 자산을 이동하는 심리는 역설적으로 지금 위기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는 영원할 것이라는 믿음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예금 등 다른 자산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의 선택이 맞다. 즉, 경기 사이클을 미리 대비하지 못했다면 차라리 그대로 있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시간을 인내하면서 버틸 수 있다면 언젠가는 회복되기 때문이다.

2. 버티는 기술, 4가지 질문

당신은 ‘워런 버핏’과 싸운다.

☆ "폭락장은 사고 싶은 주식을 아주 싼값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물론 그의 말에는 그의 투자철학인 '여윳돈'과 '장기투자', 즉 버틸 수 있는 투자관리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를 통해 배우는 것은 디테일한 '기술'이 아니다. 투자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이다.

그들은 1) 시간의 가치를 믿고(장기투자) 2) 좋은 기업과 투자처를 발굴하며(가치 투자) 3)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다양한 자산 및 종목, 지역을 나누어 투자하고(분산투자) 4) 동일한 자산 및 종목, 지역에서도 숱한 가격 변동에 대비하여 조금씩 나누어 사고판다(분할투자).

그들은 돈이 많아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버틸 수 있었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워런 버핏의 투자방법이 담긴 책을 즐겨 읽으면서 그의 투자철학을 배우기에 힘쓴다. 그러나 막상 똑같은 상황이 닥치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와 다른 행동을 한다. 워런 버핏을 닮기 원하면서 실제로는 거꾸로 한다. 버티는 근육이 생기지 않는 이유다.

버티는 기술, 4가지 질문

자본주의의 역사를 믿는가? - 지난 수 백 년 동안, 돈의 역사에서 계절의 순환은 단 한 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그것이 우리가 아는 자본주의의 역사였다.

회복될 수 있는 ‘적정가격’ 인가? - 시간이 지날수록 한 기업의 주가는 그 기업의 실적과 같아진다. 따라서 적정가격이란, 지금의 매수 가격이 해당 기업의 가치를 생각할 때 언젠가 그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가격을 뜻한다.

기다릴 수 있는 돈인가? - 투자는 반드시 여윳 돈으로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

아직도 ‘여윳돈’이 있는가? - 생존을 위한 비상금

3. ‘미스터리 프리미엄(mystery premium)’, 반드시 붕괴된다.

테슬라, 한 대 들여놓으세요.

☆ 역설적이지만 테슬라가 지금보다 훨씬 많은 매출을 달성할수록, 즉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화될수록 테슬라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줄어들 것이며 주가는 심하게 조정 받을 것이다. 그동안의 '미스터리 프리미엄'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애플의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도 과거와 비교할 때 많이 낮아졌는데 이런 현상은 4차 산업 주도 기업 주가의 공통 리스크이기도 하다.

(미스터리 프리미엄 - 회사나 CEO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상태)

4.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의 7가지 특징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의 7가지 특징

☆ 첫째,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다.

경제는 자연과 같아서 봄에서 겨울, 다시 봄으로 회기 하는 생태계의 순환처럼 경제도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기 때문이다. 버티는 사람들도 그것을 잊지 않는다.

사람들은 '긍정과 희망'보다 '두려움과 공포'에 먼저 반응한다. 버는 것보다 잃는 것에 더 민감한 본능 때문이다. 반면, 버티는 습관으로 부자의 근육이 생긴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양쪽 눈으로 보고 양쪽 귀로 듣는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그들은 중심을 본다.

☆둘째, 목적과 목표를 구분한다.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은 목적(방향), 목표(길, 전술), 전략(어떻게?)의 순서가 어렴풋하게 또는 명확하게 그려져 있지만 버티기에 능하지 못한 사람들은 인생의 목적도, 목표도, 심지어 전략조차 없이 어떻게든 돈만 불리려는 탐욕에 지배당하는 경우가 많다.

☆ 셋째, 보수적이지만 공격적이다.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은 얼핏 보면 보수적이다. 급하지 않고 그래서 서두르지도 않는다. 적극적으로 불리기보다 먼저 지키면서 조금씩 서두르지도 않는다. 적극적으로 불리기보다 먼저 지키면서 조금씩 불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막상 투자자산으로 할당된 돈을 운용하는 것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따라서 위험자산으로 할당된 돈은 공격적으로 운용할 여유가 생긴다. 왜냐하면 다른 안전자산이나 안정형 자산들에서 충분히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즉, 부자들은 뻗을 자리(분산)부터 만들고 다리(돈)을 맘껏 뻗는다. 반면 버티기에 능하지 못한 사람들은 예금이든 주식이든 한 방향으로만 쏠려 있는 경우가 많다.

☆ 넷째, 무질서는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재의 무질서 다음은 어떤 세상이 도래할 것인지에 대한 상상이다. 그 상상력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은 상상을 즐긴다. 현재의 상황이 혼란스럽다고 느낀다면, 지금의 무질서가 만들어낼 새로운 질서, 새로운 경제를 상상해 보자. 투자는 미래의 변화에 내 돈을 묻어 두는 것이다.

☆ 다섯째, 버티기에 능한 사람은 물고기를 쫓지 않는다.

사람이 돈을 쫓아가면 좀체 잡기 힘들 뿐만 아니라 자칫 무리해서 쫓아가면 행복이나 관계의 상실 등 다른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답은 명료하다. 내가 돈을 좇기 보다 돈이 나를 쫓아오게 만들면 된다. 발이 4개인 돈은 발이 2개인 내가 아무리 달아나려 해도 금세 따라잡을 것이다.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이 한껏 어유 있어 보이는 것도 기다리는 습관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은 이기지도 못한다. 어떤 경우가 닥치더라도 기다릴 수 있는 재정상태 또는 자산구조가 매우 중요하다.

'경제 위기가 올까 안 올까?', '온다면 언제 올까?'하는 것보다 경제 위기가 오더라도 버틸 수 있는 재정상태 또는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하다. 승리의 월계관은 끝까지 버텨내는 사람의 몫이다.

☆ 여섯째, 버티기에 능한 사람은 몸 테크에도 능하다.

탐욕과 거짓 유혹을 구분하여 듣는다.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두루 접한다. 여유가 느껴지고 대화도 즐겁다.

☆ 일곱째, 그들은 나비를 본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을 보면서 지구 반대편의 토네이도를 상상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큰 부자가 된다. 버티기에 능한 사람은 나비를 본다.

세상이 참 혼란스럽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파도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파도를 바람이 만든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파도 아래에는 해류가 흐르고 또한 해류는 대륙의 이동이 만들어 낸다. 나비를 보는 눈, 그것이 당신의 재정상태 또는 자산구조를 어떤 경우에도 버틸 수 있게 만든다.

★ 그저 눈앞에 놓인 불로소득에 취해 탐욕을 부리며 단기간에 큰돈을 벌려고 애쓴다.

5. 버티는 습관들이기

버틸 수 있는 시스템

☆ 2배 3배의 이익을 기대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레버리지 상품은 사람들의 탐욕을 이용한 '독'이 발린 사탕이다. 2배, 3배의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2배 3배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익을 보는 사람보다 손실을 보는 사람이 훨씬 많다.

6. 밑천을 만드는 5가지 방법

통장관리 - 4개의 통장

혹시 당신은 매달의 소득과 지출을 정확하게 결산할 수 있는가? 소득은 뻔한데, 매달 얼마가 나가는지 모르고 있지는 않은가? 심지어 매달 마이너스에 자포자기하여 결산 자체를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가?

신용카드는 가위로 잘라서 쓰레기통에 넣고 지금부터는 오직 현금이나 체크카드만 사용한다. 한 달 결산을 할 수 있도록 바꾸는 것, 그것이 재테크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소득이 들어오는 수입 통장과 체크카드 등이 결제되는 지출통장을 구분하고 매달의 지출 금액을 미리 정한 다음 수입 통장에서 지출통장에 이체한다. 또한 각종 보험료와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적금이나 펀드가 있다면 별도의 저축통장을 만들어 이체해 두고 마지막으로는 만약의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비상예비 자금 통장을 만들어 매달 일정액을 적립해 두면 끝이다.

2부 앞으로 3년, 부자 되는 시간

2. D의 공포 VS 넘치는 돈

☆ 부채 상환이 힘든 한계기업이나 4차 산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밀려나는 부실기업의 파산 등, 강제적인 부채조정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투자심리를 흔들 것이고 그때마다 시장은 변동성을 확대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경제는 결코 진군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데이터와 통신은 스스로 진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의 경제관념으로 투자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그저 4차 산업이 펼치는 원맨쇼를 지켜보면서 위대한 전쟁이 만드는 전리품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3. 4차 산업 버블 논쟁 VS 2000년 닷컴 버블

☆ 한마디로 닷컴 버블 당시의 4 Horseman와 현재의 기술기업들은 비즈니스 영역과 규모의 차이는 물론 현재와 미래의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력에서 비교되기 힘들 정도의 뚜렷한 격차를 나타낸다.

4. 어디서든 일하는 시대의 부동산

☆ 이처럼 세계의 모든 기업들은 코로나로 인해 확산된 근무환경의 변화를 장기 트렌드로 인식하고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것은 당장의 기업이익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업무 공간이 줄어들면 임차료와 같은 고정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앞으로는 재택근무를 중심으로 특별한 경우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일상화될 것이다. 어디서든 일하는 시대, 그것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예컨대 자신의 직장과 가까운 거주지 또는 출근에 편리했던 역세권 거주지를 선호하는 대신 '숲세권'등 쾌적한 주거지역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또한 그동안 주거공간으로만 사용되었던 집이 업무공간을 겸용하면서 홈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 수요도 부추길 것이다.

5. ’천멸중공(天滅中共)‘_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하리라.

중국 투자, 인덱스보다 종목 혹은 섹터

☆ 따라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투자시장 전체(인덱스)를 떠나 개별 이슈에 바탕하는 종목 투자 혹은 섹터투자가 바람직하며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격화될수록 관련된 종목 정보나 투자 지역의 다변화를 바탕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좋다.

제3부. 10년에 10배 버티는 사람들의 월계관

1. 앞으로 3년, 대왕이 온다.

결코 망하지 않을 기업에 투자하라.

☆ 제품이든 서비스든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만드는 기업이라면 다르다. 단순히 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결코' 망하지 않는 기업이 될 수 있다.

첫째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당신의 모든 행동을 전혀 불편하지 않도록 도와준 기업을 열거하면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이다. 이들 기업은 각각의 주력 분야는 조금씩 다르지만 채팅, 쇼핑, 결제, 검색, 클라우드, 스트리밍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신이 그들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한다기 보다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동안 일어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그들이 쳐놓은 정보의 그물에 실시간으로 채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로 그들은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 음악, 책, 관심을 가질 법한 콘텐츠나 동영상, 또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면서 당신이 따라 하면 좋을 새로운 트렌드를 끊임없이 만들고 제공하는 동시에 당신에 대한 보다 새로운 정보를 채집하기를 되풀이한다.

변화에 뒤처지는 기업은 망하지만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술기업들은 그 변화, 즉 트렌드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이 망하지 않을 현실적인 이유다.

두 번째 이유는 더 현실적이다. 이들은 엄청난 돈을 쌓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인들이 쉬지 않고 생산하는 빅데이터로 인해 그들 기업의 잠재적 매출과 증가는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국가를 넘어서는 기업들, 누가 이들을 이길 수 있을까?

이처럼 글로벌 거대 플랫폼 기업들은 물론 한국의 주도 기업들이 보유한 강력한 기술력과 현금은 상호 시너지를 강화하면서 코로나 이후 승자독식의 시대를 주도할 것이다.

대왕이 온다.

☆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니라, 대세 상승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지속될 크고 작은 파동들을 어떻게 하면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평생의 부를, 또 누군가는 평생의 후회를 떠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기본 레시피_글로벌 거대 발주처

4차 산업의 4가지 요소

☆코로나 이후에는 '승자독식'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업들의 주도권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1. 연결성

당신의 행동이 어느 기업의 데이터로 수집되고 있다면 그 기업은 연결성의 고리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2. 기술 확장성

기술이 연결성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들과 융합되면서 무한대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3. 인공지능

기술 확장성의 종착점은 인공지능

4. 기타

위 세 가지 요소에 결합되거나 요구되는 것들. 개인 정보보호나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충성도, 기업이 속한 국가의 영향력, 새로운 경제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과 같은 기업윤리 수준의 정도 등이 해당된다.

글로벌 거대 발주처(Global Major order company)

☆ 미래의 모든 기업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4차 산업 관련 기업이 된다. 4차 산업은 서로 다른 영역은 물론 다양한 파생기술과의 융합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애초의 핵심 비즈니스와 상관없이 창의력에 따라 언제든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이 기존 산업과 매우 다른 점이다. 그런 현상을 통틀어 '플랫폼 비즈니스'라고 부른다. 예컨대 애플은 기기를 만드는 회사였지만 지금은 애플 페이, 앱스토어 등 서비스 매출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구글은 검색 전문 기업이었지만 유튜브를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4차 산업 관련 기업의 미래는 차별적인 기술이나 콘텐츠보다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언제든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과 융합, 즉 시너지 파워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기존 산업의 경우 소위 '선택과 집중'으로 자동차 혹은 조선분야처럼 한 가지 분야에만 집중해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지만 4차 산업 기반의 미래산업에서 '선택과 집중'은 가장 위험한 전략이다. 모든 것이 가능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가능한 기업은 결코 망하지 않을뿐더러 거대한 글로벌 공급체인의 최고 꼭대기에서 거대한 물량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주문을 낸다. 나는 이들을 거대 발주처 기업으로 부른다.

★ 카카오도 처음에는 메신저 기업으로 시작했지만 이를 전 국민을 고객으로 만든 뒤 여러 사업을 통해 문어발로 확장 시켰다. 연관 있는 영역들은 가지가 쳐지듯 퍼져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카카오가 보험, 은행, 캐릭터 서비스, 교통, 인공지능, 음악 스트리밍 분야로 넓혀나갈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카카오톡 메신저 회원을 기반으로 접근성을 용이하게 활용하여 사업을 확장시키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이런 기업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 우리가 미국이나 중국의 거대 발주처 기업을 눈여겨보아야 하는 이유는 2차, 3차 하청기업들은 4차 산업에 필요한 일부 소재의 제조를 담당하지만, 글로벌 거대 발주처 기업들은 4차 산업 통째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하청기업을 바꿀 수 있다.

주요 플랫폼 기업

3. 추가 레시피(1)_중국의 야망, 그리고 좌절

☆ 중국의 18억 인구가 실시간 생산하는 빅데이터는 단연 압도적이다. 기술도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중국 경제의 최대 장점은 정부, 즉 공산당 주도의 일사불란한 경제체제이다. 예를 들어, 데이터 토신 분야에서 중국은 2G, 3G를 건너뛰고도 5G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선두 국가가 되었다. 5G 분야의 선두 국가라는 것은 데이터 통신에 기반한 AI 분야에서도 가장 유리하다.

중국 투자 조심해야 하는 이유?

☆ 경제(시장)가 커지면 커질수록 정부의 통제와 간섭이 효율성을 떨어뜨리며 상부를 의식하여 나쁜 실적은 은폐하고 좋은 실적은 부풀리는 현상이 커지기 때문이다.

☆ 중국 기업에 만연된 회계 부정도 마찬가지다.

☆ 국영기업의 창의성과 효율성은 민간기업에 뒤처진다. 특히 4차 산업처럼 보다 높은 수준의 창의와 혁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국영기업의 한계는 더욱 두드러진다.

☆ 따라서 중국의 4차 산업은 엄청난 투자 대비 낮은 효율성으로 인해 향후 중국 경제의 성장률을 떨어뜨리고 막대한 부채 양산 및 대규모 디폴트라는 중국 경제의 부메랑이 될 수도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중국 기업들의 부채 문제를 걱정하지만 그것보다 국가 주도의 경제가 가진 비효율성의 한계가 더 큰 위협이며 기업 부채는 후행적 문제에 불과할 수 있다.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두 가지 대안

☆ 그러나 우리가 당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 경제의 최대 장점이다.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의 중국.

첫째는 다른 지역과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방법

둘째는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기준이다. 루이싱커피의 사례처럼 단기간에 급성장한 기업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기업 실적을 들여다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수록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5. 추가레시피(3)_10년 내 10배, 상상력이 결정한다.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

☆ 투자 측면에서 글로벌 대형 발주처, 즉 글로벌 메가 플랫폼 기업의 한계는 있다. 관련 분야의 신생기업이나 이른바 '카테고리 킬러'기업들 보다 주가 상승률이 낮다는 것이다. 대형 플랫폼 기업이 종합몰이라면 '카테고리 킬러'는 '업종 대표기업'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 동안 미국 주식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도 거대 플랫폼 기업이 아닌 카테고리 킬러 기업 '넷플릭스'였다. 물론 카테고리 기업의 한계도 있다. 단일 서비스에 지나치게 특화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10년 동안 10배 이상의 수익률을 원한다면 모든 업종을 통틀어 미래의 카테고리 킬러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 출발은 '상상력'이다.

7. 드레싱 코드_‘롱테일’ 전략(소리없이 버는 배당성장기업)

소리 없이 번다_글로벌 배당 성장기업

☆ 배당주 투자는 외형적인 배당수익률 보다 주가 방향성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기업 실적 등 해당 기업의 기본적인 경영활동에 대한 분석과 전망은 필수다. 결국 가장 좋은 배당주 투자는 적당한 배당수익률을 토대로 주가 변동성이 낮으면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기업이다.

4부 버틸 수 있는 재정관리_포트폴리오

1. 수익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돈은 자본주의의 본질이며 시간은 수익의 원천이다. 우량주에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할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10년 동안 묻어 둔다는 것은 10년의 '시간' 동안 쓰지 않아도 될 '여윳돈'이라는 뜻이다.

2. 위험자산

☆ 투자 후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은 줄어들고 수익은 커진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바뀌는 셈이다.

4. 안정형(중립형) 자산

TDF(Target Date Fund) 이해하기

☆ 우리가 TDF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안정형 자산이 단순하게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절반씩 섞는 것이라기 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매우 중요하게 반영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30대의 대형 우량주식 장기 분산투자는 형식적으로는 위험자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안전자산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미래에 대한 상상력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것이다. 과거의 10년 전 넷플릭스는 지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의 카테고리 킬러가 되었다. 10년 전에 그러한 시장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상상하고 그러한 기업들을 눈여겨보았던 사람이라면 넷플릭스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10년 전에도 카카오톡은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는 없어서는 안 될 메신저 카카오톡, 이 기업은 카카오로 상장되어 있다. 내가 2010년에 카카오라는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이게 단순히 메신저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 앱을 통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간다면?"이라는 단순한 상상에서 출발해 카카오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이 기업에 장기투자해 큰 결실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2010년에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그에 따라 많은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겠지? 절대 이전과 같은 핸드폰을 쓰는 시절로 돌아갈 리는 없을 거야"라며 고급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애플에 투자했더라도 큰돈을 벌었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상상력이 우리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10년 후인 2030년을 상상해보면 어떨까? 아마 우주여행을 할 수 있게 되는 단계로 진입하지 않았을까? 10년이 아니더라도 20년 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의 우주항공분야의 상장된 주식의 가치는 2020년이 더 높을까 아니면 2030, 2040년의 주식 가치가 더 높아질까? 당연히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다. 이러한 분야에 투자를 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다. 다만 저자는 분산투자를 강조하며 여러 가능성 있는 기업에 돈을 투자해 안정성을 강조한다. 이렇게 투자를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고 이것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말 그대로 미래에 대한 상상력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승자독식 체제 글로벌 플랫폼 기업

'승자독식'이라는 단어는 전부터 많이 들어봤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승자독식이 심화됨을 느낀다. 부의 불평등 문제도 해가 갈수록 더욱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지는 않다. 그렇담 미래는 더욱 평등하게 바뀔 것인가? 아니면 계속 이러한 추세로 나아갈 것인가?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후자가 더욱 현명한 판단이리라.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의 특성상 플랫폼 기업들은 더욱 거대해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경쟁기업이 생기기 전에 인수합병을 해버리거나 시장 영향력을 더욱 키워 시장 자체를 장악할 것이다. 그럼 부는 일부 기업으로 편향될 테고 부의 편중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이런 사실에 익숙해져야 한다. 부의 불평등이 심화될수록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정부, 기업, 사회적 합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개인은 기술 하나 배워서 먹고살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 기업들도 어떤 특정 분야에 특화해 안주한다면 결코 향후 살아남는 기업이 될 수 없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는 그 개인과 기업과 국가를 낙오시켜버릴 것이다. 투자 분야에서 다행인 것은 이러한 기업을 투자하면 망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는 것이다. 지금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대장주들은 미국에 쏠려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런 기업들은 더욱 돈을 벌고 해가 갈수록 더욱 격차를 벌릴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으로써는 더욱 노력하고, 많은 기술들을 익혀야 할 것이다. 자칫 단순노동자들은 AI를 위시한 기계들에 그 일자리마저 빼앗겨 위태해질 것이다.

주식시장

주식시장은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대전제를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이는 코로나가 닥쳤을 때 시장이 대폭락하는 패닉의 상황에서 명심했어야 할 문구였다. 주식으로 기업들이 다 망해버리면, 자본주의도 망하는 것이고, 지폐도, 채권도, 비트코인도 소용없는 것이었다. 이러한 믿음이 자본주의를 지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 했다. 돌이켜보건대 1차 2차 세계대전도 견디고 성장가도를 달린 시장이 코로나가 온다고 망해버리지는 않을 것이었을 터다. 즉, 대폭락은 기회였던 것이다. 이는 머리로는 잘 알지만 막상 그 대폭락의 경험이 나에게 닥치니 패닉에 빠져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손해를 감수하고 내던졌던 기억이 난다. 다른 많은 이들도 나처럼 반응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폭락 뒤 천천히 매수를 해오던 사람들은 과도한 패닉이 부른 대폭락 사태에서 시장이 회복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다. 이처럼 시장은 등락을 반복하는 사이클을 탄다. 과도한 폭락은 시장 참여자의 패닉을 먹고 움직인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믿는다면, 이것 또한 이전의 파동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 '이번만큼은 다르다'라고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지 않는다면 그 과실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다르다며 두려움에 떠는 투자자들은 이번만큼은 다른 대위기의 상황이 세계에 불어닥친다면 다른 자산 또한 이번만큼은 달라진 위기를 겪는 것을 간과한다. 즉 주식뿐만 아니라 현금을 가지고 있어도 위기인 것이다. 그러니 과도한 폭락을 경험했다면 무작정 팔아버리지 말고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래서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것과 장기투자가 중요한 것이다. 많은 현명한 투자자들이 그렇게 말해도 지켜지지 않는 것들만 충실히 지켜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적용할 점

1. 망하지 않는 기업에 장기투자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한국은 네이버, 카카오 - 플랫폼 기업

2. 카테고리 킬러 기업 찾기

10년 전의 넷플릭스 같은 기업을 찾기.

3. 미래를 상상하라. 그 상상력이 돈을 벌어다 준다.

10년 뒤의 미래를 상상해보고 그 미래에 상용화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찾기.

이 책의 One thing

☆ 넷플릭스의 미래는 어떨까? 지난 10년 동안만큼 오를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월트디즈니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는 이유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른바, '미스터 프리미엄'이 사라진 기업에게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오히려 당신은 10년 후 40배의 수익을 안겨 줄 새로운 기업을 찾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경제는 우리의 상상을 현실적인 서비스나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자동차가 운전사 없이 스스로 굴러가는 것은 조만간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고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 X'가 쏘아 올린 세계 최초의 민간 유인우주선은 당신의 상상을 지구 밖 우주까지 확대시킬 것이다. 상상하라! 그것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니라, 대세 상승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지속될 크고 작은 파동들을 어떻게 하면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평생의 부를, 또 누군가는 평생의 후회를 떠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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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결정적 리더십의 교과서, 책 읽어드립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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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은 이번에 TVN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도서에 선정되어서 핫해진 책이다. 이런 티비 프로그램에서 왜 이런 고전 책을 선정했을까?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시대를 꿰뚫어보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이 그 한 몫을 단단히 해냈으리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봉건제도가 사라지고 당시의 시대상황이랑 아예 다른 세상이 펼쳐져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아마 같지 않을까? 그래서 많은 경영자들, 정치인들, 국민들이 난세였던 이탈리아에서의 마키아벨리에게 지혜를 빌리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그 당시와 공통적으로 국가는 여러 나라들 틈에서 서로 자국우선주의가 판을 치고, 보호무역이 대두되고 있으며, 미중 무역전쟁과 같은 강대국끼리의 힘의 싸움에서 여러 나라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해야 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었다. 이러한 외교관계는 더욱 첨예하게 대립하고, 서로서로 갈등관계와 동맹관계로 얽혀있어서 풀기가 쉽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마키아벨리가 저술했던 군주롬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한 치열한 글로벌 환경으로 인한 기업들의 초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연 기업가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그저 착하고 이상적이고 선한 군주가 되기보다 필요할때는 사악해질 수 있는, 그리고 과감하게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그런 카리스마있는 강력한 군주상을 제시한 그의 통찰에서 지혜를 얻고자 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에 군주론을 꾸준한 스테디 셀러로 만든 원동력이지 않았을까? 특히 나는 이러한 비즈니스 관점에서 군주론 읽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당시 마키아벨리의 시대적 상황과 같이 지금도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고 사방에 적들이 깔려있다는 전제 자체도 비슷할 것이다. 군주가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압도적 다수의 지지를 받는 것, 야망 있는 사람을 견제할 것, 권위만이 아닌 설득력으로 통솔할 것, 측근의 충성심을 확보할 것, 열렬한 지지자를 얻을 것 등 같은 지침들이 제시되어있다. 사실상 권력과 투쟁에 대해서 통찰력있게 쓴 책이 군주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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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n 2020-06-21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마침 마키아벨리가 사망한지 493주년 되는 날이더군요.
저도 마침 오늘 우연찮게도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한가하실 때, 한 번 구경해 보세요~~
https://youtu.be/wQWzdMKLkwU
 
더 리치 THE RICH - 세계 1% 백만장자들에게 직접 배운 부의 연금술
키스 캐머런 스미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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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생각하라

☆ 이 책을 쓴 목적

첫 번째는 '책임감'이다. 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발견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비법'을 공유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목적의식'이다. 사람들에게 성공의 법칙을 전해줄 때마다, 나로 인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뤄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강한 목적의식을 느꼈다.

세 번째 이유는 이 책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질 '유산'이 되길 바라서다.

★ 1. 타인을 돕기 위해 인류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는 것.

2. 내가 먼저 성공해서 사람들을 도와 성공으로 가는 길로 인도해 줄 수 있게끔 도와주고 싶다. 그것 또한 나의 '목적의식'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

열 번째 연금술 | 길게 생각하고 미래를 설계하라

☆ 극빈층은 하루하루를 생존하는 데 집중한다. 저소득층은 일주일을 어떻게 버틸지를, 중산층은 한 달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고소득층은 1년을 어떻게 살지를 계획하고, 초고소득층은 10년 단위로 삶의 계획을 세운다.

극빈층과 저소득층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생존'이다. 중산층은 다음 달 생계비를 걱정하지 않을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며, 고소득층과 초고소득층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다.

극빈층과 저소득층, 중산층이 생존과 안정적인 삶을 목표로 삼는 이유는 돈에 대한 인식 때문이다. 이들은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누를 수 있을 만큼의 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에 반해 고소득층과 초고소득층은 진실을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풍족하게 누릴 수 있을 정도의 부가 존재한다는 사실 말이다.

당신은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돈에 대해 어떤 관념을 갖고 있는지가 앞으로 당신이 얼마만큼의 부를 축적할 수 있느냐를 결정한다.

돈은 늘 불공평하게 주어지는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저 먹고살아갈 정도의, 혹은 적당히 안락하게 살 수 있을 정도의 돈만 벌 것이다. 반면 돈이란 내가 추구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풍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나아갈 수 있다. 돈에서만큼은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라는 오래된 구절이 옳은 셈이다.

실제로 돈은 당신이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모든 부는 충분하다. 모두에게 돌아갈 부가 풍부하게 있다. 부족함이 없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인내심은 백만장자의 또 다른 자산이며,

조급함은 보통 사람이 시달리는 부채다.

☆ 멀리 내다볼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부자들의 대다수가 적어도 10년 이후를 내다보는 비즈니스 계획을 갖고 있다. 실제로 나 역시 1년 단위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운 첫해부터 수입이 늘었다.

올해 수익을 두 배로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 낼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의 내 삶이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묻는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운다. 10년 후 당신의 삶이 어떻게 펼쳐지길 바라는가? 지금부터라도 깊이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 사고방식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면 당신도 분명 부자가 될 수 있다.

아홉 번째 연금술 | 아이디어를 자주 이야기하라

☆ 백만장자는 항상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잡다한 주제나 특히 타인에 대해서는 입에 올리지 않는다. 반면 보통 사람들은 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일상에서 벌어지는 잡다한 일들을 자주 대화 주제로 삼는다.

대인배는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범인은 잡다한 이야기를 하며,

소인배는 남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한다.

☆ 백만장자는 타인을 존중한다. 상대의 행동을 섣불리 의심하거나 비틀어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려 애쓰며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 항상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백만장자는 칭찬에 후하다. 이들은 타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높이 평가할 때 유익한 결과가 찾아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부정적인 태도나 말은 부정적인 기운과 에너지를 만들고 생각보다 당신 자신에게 훨씬 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아이디어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위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결국 위대한 부를 달성한다.

☆ 먼저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무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부정적인 화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불가능'보다는 '가능'을. '할 수 없다'보다 '할 수 있다'를, '해야만 한다'보다 '할 것이다'를 써라.

백만장자는 투덜대지 않는다. 내가 알고 지내는 수많은 부자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당신이 하는 말에는 진심과 생각이 깃들어 있다.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사실 자기 자신에게 저주를 퍼붓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불평은 그만두고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한 마음을 갖자. 감사하는 마음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불평하고 싶을 때면 '삶이 내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가?'하고 자문해보길 바란다.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힘든 일이 닥쳤을 때에도 그것에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다. 평탄하기만 한 인생은 없다. 자신의 한계에 직면한 순간 삶은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라는 교훈을 전해준다. 이런 순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것이다.

여덟 번째 연금술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성공학의 구루인 니도 쿠베인은 이렇게 말했다.

소심한 사람들에게 변화는 두려운 것이다.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들에게 변화는 위협적인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변화란 곧 기회다.

☆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백만장자는 변화가 성장을 향한 기회를 가져온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를 적극 수용한다.

자신감은 준비와 노력을 통해 얻어진다. 또한 자신감은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할 때 채워진다. 다시 말해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것이며, 어떤 일이 닥쳐도 잘해쳐 나갈 수 있다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백만장자는 부자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

보통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바란다'.

☆ 선택과 바람에는 큰 차이가 있다. 선택이란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행하는 것이다. 바람은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확실한 의심에서 탄생한다. 의심은 두려움의 또 다른 말이다.

당신의 내면에는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인가, 할 수 없다는 두려움인가?

☆ 작은 변화든 큰 변화든 직면한 순간 불안과 불만이 차오른다면 당신의 내면에는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없다는 증거다.

백만장자는 변화 앞에서 불평하거나 걱정하거나 분노하지 않는다. 이들은 제일 먼저 변화가 가져올 기회가 무엇인지 살핀다.

☆ 미래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변화의 순간에 그것을 인정하고 빨리 적응할 방법을 찾는 것이 자신감을 높이는 첫걸음이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할 것. 인간의 참된 목표는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다. 삶은 우리에게 변화라는 과제를 주어 배우고 성장하도록 만든다.

변화는 좋은 것이다! 변화가 닥쳤을 때 되도록 빨리 받아들여야 삶이 주고자 한 교훈 또한 빨리 얻을 수 있다. 교훈을 빨리 깨칠수록 당신이 새로이 갖춘 강인한 힘을 즐길 순간도 빨리 온다.

일곱 번째 연금술 | 위험을 미리 계산하고 감수하라

☆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날 방법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뿐이다.

백만장자는 미리 위험을 계산한다. 여기서 '계산한다'라는 어떤 의미일까? 필요한 지식을 먼저 갖추고 실패의 가능성과 결과를 따져본 후 실행에 옮긴다는 뜻이다.

지식은 빛이고 두려움은 어둠이다

☆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실패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빠르냐 느리냐의 문제일 뿐 결국 누구나 실패를 경험한다. 백만장자는 실패란 성공에 이르기 위한 과정임을 알고 있다.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마땅히 받아들여 이를 통찰력을 얻는 기회로 삼는다.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실패란 나쁜 것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반면 백만장자는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로 삼는다.

실패를 긍정적으로 여긴다면 더욱 과감하게 다양한 모험을 감행할 수 있다.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과 실패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당신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실패의 경험은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했음을 알려주고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백만장자는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도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하는 순간 더 이상 다시 시도해보려 하지 않는다. "전에 한 번 해봤는데 다시는 안 할 생각이야."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겪은 후 포기해버리지만 백만장자는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 계속 나아간다.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를 거듭해도 계속 도전해야 한다.

실패는 인생의 스승이다. 실패의 경험은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했음을 알려주고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남겨준다.

☆ 거절에 대한 두려움

세상 사람들 중 3분의 1은 당신을 좋아할 것이고, 3분의 1은 당신을 싫어할 것이며, 나머지 3분의 1은 당신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백만장자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무조건적으로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가장 현명한 방법은 스스로 세운 목표를 위해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승리하고 싶다면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뛰어넘어야 한다. 잃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방관자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기고 싶다면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 잃지 않겠다는 태도로는 잃는 게임밖에 할 수 없다.

여섯 번째 연금술 |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라

☆ 내가 아는 대부분의 백만장자들은 책을 일주일에 한 권씩 읽는다.

책 외에도 백만장자는 자신이 배워야 하는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돈을 지출한다.

백만장자는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에게 투자해 지식을 얻는다.

☆ 백만장자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배울 점을 찾아 학습한다. 백만장자가 자주 하는 질문은 '내가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이다.

반대로 보통 사람들은 '왜 내게는 항상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야?'하며 한탄한다. 삶이 전해주는 가르침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계속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 당신에게 나쁜 일이 반복되는 이유는 당신의 지식이 제 자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백만장자가 되고 싶고 그 삶을 유지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백만장자가 된 후에도 배움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 배움을 멈춘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백만장자의 삶에서 멀어질 것이다.

☆ 백만장자와 보통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백만장자는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백만장자는 자신이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다섯 번째 연금술 | 수익을 높이는 법을 배워라

백만장자 중 누구도 월급으로 부자가 된 경우는 없었다.

이익을 만드는 법을 깨달으면 벌 수 있는 돈의 한계는 없다.

네 번째 연금술 | 항상 감사하며 베풀어라

☆ 5달러나 10달러로 무엇을 산다 해도 두 사람을 보며 내가 느낀 행복만큼 나를 기쁘게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무언가를 나누고 베푸는 행위는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이다.

타인을 향한 나눔과 베풂이 습관이 되면 돈이 당신을 통제하는 데서 벗어날 수 있다.

☆ 주변을 둘러보면 매일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베풀 기회가 있다. 물론 돈이 아니어도 된다.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다. 베푸는 삶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없다. 인색한 태도는 삶을 불행으로 이끈다.

사람이 변화하는 데는 큰 결심이 필요한데 그 동기가 때로는 주위 사람의 응원과 따뜻한 마음, 진실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거기에 필요한 지식이 갖춰져있다면 작은 동기부여로도 사람은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연금술 |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하라

☆ 돈도 마찬가지다. 수입원을 다양하게 개발한다면 백만장자가 될 확률도 높아진다.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해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 한 명이라면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해 경제적 자유를 얻은 백만장자는 열두 명쯤 된다고 보면 된다.

☆ 백만장자는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사업을 더 잘 운영해 줄 팀을 꾸리는 데 타고난 감각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입원을 다양하게 늘리지 못하는 이유는 뭐든지 자신이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경제적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백만장자는 이와 다르게 생각한다. 세상에는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걸 알고 있다. 백만장자는 자신만큼, 어쩌면 자신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보통 사람들과는 정반대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 백만장자는 절대 혼자 일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잘 어우러져 일하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고, 이 덕분에 큰 이득을 얻는다.

두 번째 연금술 |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라

☆ 순자산이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을 말한다.

백만장자에게 자산이란 경제적 가치가 있고 그에 더해 수동적 소득을 불러오는 수입원을 의미한다.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신이 모두 수동적 소득을 발생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니 이제부터 자산이란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수동적 소득도 창출하는 것'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백만장자는 자신의 재정 상황을 직접 통제한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재정을 타인의 손에 맡긴다.

☆ 백만장자는 그저 열심히 일할 뿐 아니라 소득을 창출할 자산을 구축할 방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수동적 소득이 발생하는 자산으로 순자산을 늘리는 것은 일종의 기술이고, 어떤 기술이든 능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순자산을 늘리려면 인내심, 지식, 지혜가 필요하다.

첫 번째 연금술 |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을 하라

☆ 스스로 잠재력을 일깨우는 질문을 하기 시작할 때 당신의 삶은 새로운 의미를 얻고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 이는 널리 알려진 진리이자 성경 속 문구인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당신이 구한다면 반드시 답을 찾게 될 터이니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큰 뜻을 지닌 질문일수록 좋다. 명심할 것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뛰어넘는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해답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속에서 찾을 수 있다.

☆ 당신의 사고를 넓힐 수 있는 질문을 떠올려야 한다. 어떤 질문이든 당신이 스스로에게 묻기만 한다면 답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수입을 두 배로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연수입 10억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금 내 삶이 내게 어떤 교훈을 가르쳐주려는 걸까?"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잠재력을 키우는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고, 잠재력을 꺾는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는가'에 집중한 것이다. 또한 어떤 일에 대해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지 자문하는 것도 잠재력을 저해하는 질문이다.

☆ 백만장자는 자기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의도적으로 수정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통제한다. 더 큰 성공을 성취하도록 자신의 사고방식을 끊임없이 훈련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문제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하겠지만 사실 이들의 생각을 통제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다.

잠재력을 자극하고 계발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 이것이야말로 성공을 불러오는 태도를 갖추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고착화된 사고방식이 있다. 하지만 백만장자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사고방식을 단련한다.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달리한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우칠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하고 있는 질문을 면밀히 살피고 의식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통제해야 삶을 통제할 수 있다.

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2.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4.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5. 그 이유는 무엇인가?

6.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7.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가?

8. 그 이유는 무엇인가?

9. 그것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명확함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백만장자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거기에 자신이 왜 그것을 원하는지도 알고 있다. 무엇을 왜 원하는지 깨달았기 때문에 그것을 얻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가슴 떨리는 무엇도, 잠재력을 발휘할 만한 이유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실천

1. 장기적 사고방식

1년 후, 5년 후, 10년 후 내 모습 그리고 계획하기.

2. 아이디어 이야기하기

타인 이야기, 불평불만, 비난, 가십거리 이야기하지 말고 의도적으로 건설적인 방향에서 대화하기. 아이디어 제안하기. 타인 칭찬하기, 좋은 점 바라보기.

백만장자의 특별한 질문

1. 앞서 말한 다섯 부류의 사람 중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2. 당신의 10년 목표는 무엇인가?

3. 10년 후 당신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자.

1. 최근에 사람들과 나눈 대화의 주제는 무엇이었는가?

2.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록해보자.

3. 오늘 감사했던 사람이나 일이 있다면 적어보자.

1. 당신은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편인가?

2.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가장 큰 시련은 무엇인가?

3. 그 일을 통해 달라진 점이 있는가?

1. 당신이 도전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2. 그 일에 도전하는 데 방해가 될 두려움은 무엇인가?

3. 내가 했던 도전 중 오래도록 기억될 일은 무엇인가?

1. 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인가?

2. 당신이 미래를 위해 투자한 배움은 무엇인가?

3. 당신 인생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1. 현재 당신의 연수입은 얼마인가?

2. 당신이 이제까지 어떻게 수익을 높여왔는지 생각해보자.

3. 당신이 만약 수익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가?

2. 최근에 누군가에게 베푼 적이 있는가? 그때 기분은 어땠는가?

3. 누군가에게 베풀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 당신의 수동적 소득은 무엇인가?

2.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함께 일할 팀원이 있는가?

3. 수동적 소득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방법을 고민해보자.

1. 현재 당신의 자산 중 수동적 소득을 발생시키는 순자산은 얼마나 되는가?

2. 소규모 비즈니스, 부동산, 주식 중에서 공부해봤거나 도전해봤던 것이 있는가? 그 과정과 결과를 적어보자.

3. 수동적 소득을 늘리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고민해보자.

1.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질문을 적어보고 이를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으로 바꾸어보자.

2. 당신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3.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짧은 단편 글들로 묶인 책이지만 나에게 임팩트 있었던 책이다. 그동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도중에 간과하고 있었던 실패를 대하는 태도와 장기적으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전략,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이 책에서 또한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칭하지 않는다. 건강, 관계, 경제적 자유를 중요시한다. 돈은 단지 그것을 돕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단일 뿐이다. 돈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저자는 베푸는 삶을 강조한다. 베풂을 습관화하는 삶을 살면 돈에 통제 당하고, 돈에 목메는 삶을 살지 않을 수 있게 도움이 되다는 것이다. 실로 맞는 말이다. 남에게 베풀지 않고 인색한 부자는 절대 바라지 않는다. 나는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나 자신의 인생을 즐기고,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고 도와주고 싶다. 나의 부를 좋은 곳에 영향을 크게 미치도록 사용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말하는 베푸는 삶 파트에 나오는 그의 베푸는 삶에 대해 크게 감명받았다. 나의 작은 친절과 도움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체감했다. 거기다 나눔으로써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은 덤이다. 부자들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법칙을 믿는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 나 자신도 좋고 세상도 좋아지는데 내 몫을 기여하는 것이다.

또한 부자는 성장하는 삶을 산다. 매주 책 1권을 읽는 부자들이 많다. 부자들은 바쁜 와중에도 꼭 독서를 하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참 인상적이다. 성장, 발전이 없는 삶은 정체된 삶이 아니라 퇴보하는 삶이라고 굳게 믿는다. 나 자신도 꾸준한 학습기계로써 늘 배우고 실천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이러한 점은 부자들의 행동상과 나와 아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흡족하다.

이 책을 읽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백만장자 연금술 제1원칙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라는 성경 구절의 내용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그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을 내면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가장 강력한 원칙이며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대목을 읽고 스스로에게 나는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한번 돌이켜봤더니, 그다지 쓸모 있는 물음을 던지지도 않았으며,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내 영혼과 직감이 이를 도와줄 것이다. 그러므로 크고 원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고, 본질적인, 내가 진정 원하는 삶과 모습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할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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