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김분 옮김 / 하늘아래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에밀 쿠에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 단순한 것은 때때로 단지 단순하기 때문에 신뢰받지 못하곤 한다.

진리는 단순하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실행할 수 있다.

그의 이론은 한 마디로 요약된다.

"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의심하지 않고 상상하는 것'이다.

의심하지 않고 상상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우리 뇌의 수많은 이성적인 판단들이 상상을 논리의 틀에 가두고 수많은 이유를 대면서 상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의심하지 않으려고 의지를 세워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그렇다. 의심하는 자의 마음은 예수님도 열지 못한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자기암시를 통해 무의식을 길들이면 그 무의식은 원래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을 발휘해 온몸의 기관과 의식을 원하는 쪽으로 이끌어 간다. 즉 자기 암시를 통해 무의식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 세상 사람들은 성공의 비밀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는 양 생각한다. 대개 성공원칙들은 진부하고, 뻔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던 특별할게 없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

에밀 쿠에의 책에 부쳐

☆ "우리의 마음속에는 무한한 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힘을 길들이는 방법만 알면 됩니다. 상상은 고삐를 채우지 않은 말과 같습니다. 하지만 마구를 갖추고 몰면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마음은 상상하기 나름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바람직한 쪽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입술을 움직여 자기암시를 걸면 무의식은 이것을 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 피곤하다는 생각은 반드시 피곤을 부른다. 어떤 일을 해내겠다고 하는 의식이 있으면 그만큼 필요한 힘이 나오는 법이다. 우리의 마음은 동물적인 본성을 다스릴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

☆ 계속 잘못된 자기암시를 하게 된다면 그건 오직 자신 탓입니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1부.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능력, 자기암시

☆ 사실 자기암시는 그것을 인식하든 못 하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도구이며, 그 도구는 신비하고도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결과와 최악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이 힘 자체가 아니라 사용하는 이의 기술에 달려 있다. 따라서 자기암시라는 도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가진 힘을 이용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온갖 부정적인 자기암시로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좋은 기회들을 잃고 다시 방황과 잘못된 선택을 거듭하는 연쇄적인 고통을 겪곤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자기암시에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존재하지만 무시되는 또 하나의 자아, 무의식

☆ 인간은 누구나 전혀 상반된 두 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 곧 의식과 무의식이다.

무의식은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을 조정하는 뇌와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때로는 모순된 반응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체의 어떤 부분이 나쁘거나 아프다고 믿거나 그런 느낌을 갖게 되면, 실제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그 신체 부위에 실제로 문제가 생기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의지가 강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 의지를 강하게 하면 할수록, 바랐던 것과 정반대되는 결과를 낳는다.

오히려 잠을 자려는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지 않으면 편히 잠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잠을 자려고 온갖 노력을 다할수록 잠들기는 더욱더 힘들어진다.

언제나 상상이 의지를 이긴다

☆ 그들은 그런 '의지'에 반해 또다시 술을 마시게 된다. 음주기ㅏ 얼마나 해로운지 잘 알면서도 의지로는 술의 강력하고 달콤한 유혹을 물리칠 수 없다.

☆ 사람들은 의지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그러나 실제로 의지는 상상에 끌려다니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지력 강화가 아니라 상상을 다루는 기술을 익혔을 때에야 비로소 그 꼭두각시놀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모든 것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상상력을 길들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간과한다. 두 번째는 상상력을 길들이는 방법을 알면 된다. 그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사실은 우리가 인식하거나 배우지 않았어도 우리는 이 방법을 줄곧 사용해 왔다. 다만 잘못된 사용법으로 스스로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기도 했다. 그 방법이란 바로 '자기암시'이다. 우리는 그동안 자기 자신에게 무의식적으로 자기암시를 걸어왔다. 이제 우리가 정작 해야 할 일은 의식적으로 자기암시를 거는 것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첫째, 마음속으로 자기암시의 대상에 집중한다. 그 대상이 '예' 혹은 '아니오'라는 대답을 요구하면, 그때마다 다른 것은 일절 생각하지 말고, 그저 '이것이 일어날 것이다', '저것이 사라질 것이다' 혹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등등에 집중한다. 이렇게 그저 지켜보는 상태를 수차례 반복한다. 물론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 내부 에너지의 일부이다. 그러다가 무의식이 암시를 받아들여서 자기암시로 전환되면, 그 대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현실로 이루어진다.

☆ 만일 당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다시 말해 당신 자신을 설득했다면 그 일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반대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라도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믿으면 그 일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렇다.

☆ 행복하게 느끼는가, 불행하게 느끼는가 하는 것 역시 상상에 달려 있다.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어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반면, 다른 사람은 비참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 신경쇠약, 말더듬증, 대인 기피, 마비 증세 등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결과이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무의식'이 작용해서 생긴 것이다. 이처럼 무의식이 수많은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치료 역시 무의식을 통해 가능하다. 가벼운 것이든 심각한 것이든 치료할 수 있다. 무의식이 우리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고 강력하다.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암시를 시행할 때에는 절대로 의지를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지와 상상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일을 꼭 이루어 낼 테야'라고 의지가 말하더라도, 상상은 '그러고 싶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거야'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원하는 것을 얻기는커녕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 때문에 정실질환의 치료에 의지를 훈련하는 방법을 써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1. 의지와 상상이 상반될 경우, '예외 없이' 상상이 승리한다.

2. 의지와 상상이 부딪히면,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3. 의지와 상상이 서로 일치하면, 그 힘은 더해진 만큼이 아니라 곱해진 만큼 커진다.

4. '상상'은 마음에 따라 움직인다.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수행법

☆ 자기암시는 잠자리에 들기 전과 아침에 바로 눈을 뜬 직후에 가장 효과적이다.

자기암시를 할 때는 두 눈을 감고 차분한 목소리로 천천히 반복적으로 말한다. 매일 저녁 잠자리에 누워 잠들기 전,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 편안한 자세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다음과 같이 반복해서 말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특별히 어떤 것이 좋아진다는 것에 신경을 쓰지 말고, 예를 들어 지금 겪고 있는 질병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떠올리지 말고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좋아진다'라고 생각하며 집중하여 반복한다. 그러면 무의식은 그 말을 기억하고 모든 면에서 전반적으로 그 효과가 일어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 확신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자기암시를 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암시는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지를 버리고 반드시 상상으로 암시를 수행해야 한다.

2부.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법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수행법

☆ 어떤 한 가지 생각이 마음을 꽉 채우게 되면 그 생각은 진실이 되고, 나아가 그렇게 되도록 행동하게 된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내 병은 점점 나아간다'라는 확신을 갖게 만든다면 그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의 말들

☆ "집중해서 마음속에 새기세요, 새기고 또 새기세요. 아주 마음속에 깊이 파이게 하세요. 의지나 노력을 해서가 아니라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당신은 이 말을 몸 전체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무언가를 하기 전에 '이 일은 쉽다'라고 생각하십시오. 어렵다거나, 힘들다거나, 할 수 없다거나, 어쩔 수 없다거나 될 대로 되라는 생각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건 쉬운 일이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만 하십시오. 다른 사람은 어렵게 생각하는 일이지만 당신에게는 쉬운 일입니다. 잘하려고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고, 지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대로 어렵고 불가능하게 됩니다."

☆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눈을 감고 스무 번씩 이 말을 반복하십시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긴 끈에 스무 개의 매듭을 만들어 하나씩 짚어가며 반복하면 좋습니다. 특히 '모든 면에서'라는 말을 강조하십시오. 이 말은 몸이건 마음이건 모든 면에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특정한 암시보다 이렇게 넓은 암시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3부 모든 곳에 자기암시의 힘을 이용하라

성공을 부르는 자기암시

☆ '나는 성공할 것이다'라는 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야 한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성공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은 기회를 잘 이용할 줄 알게 된다. 아주 작은 기회라도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공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자주 찾아와도 제대로 잡을 수가 없다.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노력은 모두 허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실패의 원인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

4부. 믿음과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생각은 곧 현실이 될 수 있다

☆ 불면증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는 잘 수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나는 잘 수 없다'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잘 수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잠을 잘 자는 사람은 자려고 누우면 곧 잠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단지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만으로 손을 펼 수 없게 된다는 건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그때 한 환자가 쿠에 박사에게 말한다.

"그럼 낫게 해야지라고 말해야겠군요."

"아닙니다. 그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나을 거야라고 말하면 상상은 완전히 반대로 '낫게 될 거라고. 어디 그렇게 되나 보자!'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의지로 말을 하면 상상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도록 훼방을 놓습니다. 따라서 나아야 해라고 말하지 말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라고 말씀하십시오."

5부. 자기암시에 관한 질문들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 원하는 것을 자주 암송하세요. '나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기억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나는 완전히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등등, 그러면 어느새 그렇게 됩니다. 반대의 것을 말하면, 그것이 이루어지겠지요. 자기의 생각을 끊임없이 소리 내어 빨리 암송하면 그것은 이루어집니다. 물론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어야 합니다.

6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7부. 자기암시를 돕는 몇 가지 수행법

마르크 오렐의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법

☆ 매일 긍정적인 암시를 반복하라

'이루어진다. 일어날 것이다. 얻을 수 있다. 치료될 것이다.'라고 반복하라. 의심하지 말고 결과를 조급하게 기다리지 말라. 반대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의식적인 노력을 하지 말라. 상상의 결과는 상상의 힘으로 발현된다.

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의식을 바꾸는 건 힘들지만 옷차림은 바꾸기 쉽다. 전신거울을 놓고 옷차림에 신경을 써서 입고 신발을 깨끗이 닦아서 신어라. 그것이 자신감의 시작이다.

☆ 운이 좋다고 소리 내어 말하라. 억지로라도 소리 내어 말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러면 뇌가 스스로 운이 좋은 점을 찾기 시작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동적으로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 오늘 그다지 행복한 일이 없더라도 혹은 실패를 경험했다 하더라도 그 일을 감사하라. 살아있는 것, 계속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라.

★ 감사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이다. 감사한 것을 찾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없다고 생각하면 감사할 것이 생긴다.

삶의 이유를 만들어라

☆ 어떤 사람은 삶을 포기한 채 생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또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활동적이고 강인한 삶을 유지한다. 그들의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 차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 아침이 되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를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목표를 이루는 마음 훈련 5단계

☆ 왜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것은 우리의 소망에 대립하고 맞서는 다른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힘과 의식에 반대해서 그것을 무효화하려는 또 다른 생각이 없으면 우리 마음은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

의심이나 혼란, 불안, 조바심 등이 없이 마음에 소원이나 희망을 담아서 바라게 되면 그것은 순수하게 심상에 맺혀진 대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방해물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신을 약하게 만드는 마음의 혼란이나 의심은 왜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자기 안의 힘보다 자기 밖에 더 커다란 힘이 존재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 강한 힘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존재한다. 의심하고 불신하는 마음만 버린다면 내부의 힘은 외부의 어떤 조건이나 영향력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심상에 건강한 생각을 그려 소망을 실현하는 체계를 배우면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조건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에밀 쿠에의 격언

☆ 의식적인 자기암시는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확신을 갖고 행하라. 절대로 의지로 '노력'을 해서는 안 된다. 무의식이 한 잘못된 자기암시가 자주, 쉽게, 나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꼭 성공한다. 성공을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것들을 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대머리에 남아 있는 한 올의 머리카락 같은 기회가 와도 기회를 살려 성공으로 이끈다. 그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좋은 상황을 부른다. 반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다. 아무리 많은 기회가 찾아와도 잡을 수 없다.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기회조차 잡지 못한다.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탓하라.

해야 할 일은 늘 쉽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게 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필요한 것의 열 배, 스무 배 힘을 쓰게 된다. 이것은 낭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위 문구는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유명한 자기 문구로 살아오면서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에밀 쿠에라는 사람도, 자기암시라는 책 제목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만큼 유명한 사람이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책이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겨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자 <자기암시>라는 책은 1900년대 초반에 활동한 의사이며 그가 이러한 자기암시의 원리를 이용해 여러 환자를 치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의사라 하면 보통 이성적인 의술의 힘에 의지해 치료를 하리라 생각이 들었지만, 쿠에는 자기암시 기법을 통해 여러 환자를 치료하고 그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된다. 위와 같은 문구로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을 점점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다. 병의 치료는 물론, 정신적인 질환, 나아가 성공에 대한 마음가짐까지 포괄하여 인생의 모든 면이 나아지게끔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나의 팔꿈치가 오랫동안 상처가 심하고 약을 발라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자기암시를 통해 치유를 상상하고, 나아진다고 믿으니 실제로 많이 호전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곧 완치할 수 있을 거라 믿게 되었다. 이러한 것을 실제로 체험하자.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래퍼 스윙스도 일찍이 자기암시를 통해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들을 무의식 속에 주입한다고 한다. 나도 아침 기상 후, 저녁 취침 전에 자기암시 문구를 20번씩 되뇌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 것이다.

의식적인 자기암시는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확신을 갖고 행하라. 절대로 의지로 '노력'을 해서는 안 된다. 무의식이 한 잘못된 자기암시가 자주, 쉽게, 나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개 노력을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배우고 자라왔다. 무엇인가가 잘 안되거나 성취하지 못하면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쉽게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이런 노력을 의지와 동일시한다. 그러면서 의지가 강하면 상상하는 것의 정반대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잠을 자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잠이 안 온다며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고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잠에 들 때가 더 많다. 의지는 절대로 상상을 이길 수 없다. 의지는 잠을 자려고 애를 쓰는데 상상은 잠이 안 오는 나의 모습을 그리기 때문에 절대로 의지로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다. 편안한 모습을 상상하고 근육을 이완하면서 기분 좋게 잠에 드는 상상을 하는 것이 잠을 자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해보면 인생을 살아갈 때 과도한 노력이 투입되면 애쓰게 되고 과한 중요성을 부여하게 되어 될 일도 잘 안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럴 때면 현자들은 힘이 너무 들어갔다며 힘을 빼라고 말을 한다. 과도한 노력과 애씀은 근육의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긴장은 곧 불안으로 이어진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압박감, 불안이 일을 그르친다는 것이다. 애쓰기보다 상상으로, 자기암시를 통해 바라는 모습을 그리고 편안한 상태에서 행동을 한다면 무작정 애를 쓰고 덤벼드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적용할 점

아침 기상 후, 저녁 취침 전 스무 번씩 소리 내어 자기 암시하기.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책의 One thing

만일 당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다시 말해 당신 자신을 설득했다면 그 일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반대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라도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믿으면 그 일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