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 Keep Going -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주언규(신사임당)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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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사임당

이 책은 현 8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신사임당이 쓴 책이다. 현재 월 천만 원의 소득을 벌기까지의 과정, 그만의 노하우, 삶의 자세 등이 담겨있는 책이다. 너무나도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이 어떻게 도전하고 지금의 성공한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책.

머리말_ 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쌓을 것입니다. 멘탈이 무너져도 계속해서 '킵고잉'할 것입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 목숨, 건강, 행복 등 돈보다 앞서는 가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보다 가치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돈이 소중한 가치들에 우선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성실, 도전, 근면, 창의, 실천 같은 한물간 단어에서 먼지를 털어냅시다. 우리의 성실함을 비웃고 도전을 조롱하며 근면을 무시하는 삶을 경계할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계획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계속 keep going 하자.

1장. 침몰하는 삶을 멈추는 방법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멈춘 순간

☆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미래도 지금과 다를 바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왜 외면했을까? 왜 나는 하루를 소모하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았을까?

나는 변화하기로 했다. 삶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들을 채워보기로 했다.

의미 있는 행동과 의미 없는 행동을 구분해보기로 했다. 알고 보니 내 인생은 무의미한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 지금도 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귀찮고 움직이기 싫고 그냥 누워 있고 싶다. 그렇게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는데도 나는 여전히 게으르다.

★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 의지에 의존하지 말고 시스템, 환경을 만들어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

성공은 운이다

☆ 10명 중 9명이 망한다면, 열 번 이상 도전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춰야 했다. 그 한 번의 성공이 수십 번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일을 했어야 했다. 실패도 계획에 포함했어야 했다.

부자는 점점 부자가 되고 그들의 도전과 성공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나는 더 작은 사업을 했어야 했다. 평생 모은 돈을 쏟아붓고 억지로 쥐어짠 열정과 시간 그리고 체력을 갈아 넣는 대신, 더 작고 지속 가능하면서 운을 맞이할 확률을 필연에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을 했어야 했다.

처음에는 영원히 할 수 있는 수준의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성공하면 한 단계 높은 시도로 시간을 채우고, 실패하면 더 작은 시도로 시간을 채운다. 지금 수준을 지속하는 데 열정이 필요하다면 수준을 더 낮췄다.

돈 버는 인생의 특징

☆ 운이 나쁘면 동전 던지기에서 백 번 연속 뒷면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영원히 뒷면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무한한 실패에도 쓰러지지 않는 규모를 생각했다. 기댓값이 명확하다면 행운이 올 때까지 해야 한다. 다시 시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돈과 시간이다. 시간은 매일 24단위가 충전된다. 지금은 월세 수익에서 생활비를 제외하고 매달 100만 원짜리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

‘수저’란 무엇인가

☆ 내 수저는 내가 만들어야 한다. 무한히 시도해야 한다. 직장 생활을 계속한다는 것은 인생의 대부분을 비교적 안전한 시도로 채우는 것이다.

열정회의론자

☆ 긍정적 피드백이 거듭되어 확신 수준이 높아지면 욕심이 생겨서 자동적으로 리소스 투입량을 늘리게 된다. 반면 확신 수준이 낮은데도 열정 같은 리소스를 억지로 계속 투입하면 언젠가는 지쳐서 포기한다. 결국에는 확신 수준으로 리소스 투입량은 수렴한다. 열정이 아니라 피드백과 성공 경험이 더 많은 고통을 감내하게 만든다. 확신 없이 편안하게 지속할 수는 없다.

인생은 운이다.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 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나의 시도를 뒷받침하는 리소스가 줄어들 위기가 발생한다면 더 작은 게임으로 유연하게 변경한다. 비용이 더 낮은 게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때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완전한 0%의 게임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 열정회의론자, 신사임당. 그는 열정을 믿지 않는다. 열정은 오래 지속될 수 없음을 안다. 실패를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열정이 식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는 미리 실패할 수 있다는 전제를 받아들인다. 10개 중 1개는 망하는 자영업에 뛰어들면서, 10번 망할 각오를 미리 한다. 섣부르게 전부를 투자하지 않는다. 과거의 실패했던 경험에서 그는 전 재산을 쏟아붓는 실수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는 그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아도 된다. 그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러려면 전력투구를 하는 대신 10번 시도할 수 있도록 작은 시도를 여러 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사임당은 이 책 내내 이야기한다. 인생은 '운'이라고. 어디서 터질지 아무도 모른다. 운의 영역이다. 그렇다면 여기저기 씨앗을 심어볼 수밖에 없다. 씨앗을 심는 행위는 행동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시도하는 것이다. 그는 무수히 많은 시도를 했다. 유튜브도 단 번에 대박을 친 것이 아니다. 몇 번의 유튜브를 말아먹고 지금에 이른 것이다. 성공자를 바라볼 때는 그들의 성공과 성과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그들의 실패, 좌절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유튜브 성공에도 무수한 실패가 있었고, 거기서 배운 경험들을 바탕으로 신사임당이란 채널의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열정으로 실패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대신 꾸준한 시도, 기계적인 루틴으로 씨앗을 심는 것 만이 그의 성공을 운으로 이끌었다.

0%만 아니면 된다

☆ 0.1% 확률이라도 있다면 1천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더 확실한 승리를 위해 1만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하면 된다. 하지만 0% 라면 시도하지 않아야 한다. 0%의 일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아무리 느리게 가고 있더라도 거리가 짧아지고 있으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마련이다.

쇼핑몰이 쉬운 이유는 지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금 시간을 비우고, 그 빈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한 시도로 채워야 한다. 억지로 열정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확률과 기댓값을 알아내고 그에 따른 절차와 행동 순서를 만들어라. 정확히 알아낼 수 없다면 유추해야 한다. 당연히 유추한 결괏값에 대한 확신 수준은 더 낮을 것이고, 그렇다면 더 낮은 수준의 리소스를 투입하면 된다. 유추한 것이 맞는다는 피드백을 얻는다면 리소스 투입량을 늘리면 된다. 너무도 귀찮아서 누워 있고 싶은 스스로에게 쪽지를 남겨라. 다음 날 일어났을 때 쪽지 위 내용이 말도 안 되고, 할 수 없을 것 같고, 망상에 빠진 헛소리처럼 보일지라도 순서대로 실행해라. 그 쪽지는 자신이 가장 의욕적이고 똑똑할 때 남긴 것이니까. 힘든 일이라도 실행해보자. 어떤 결과든 나타날 것이다.

☆ 돈은 어떤 것보다 낮은 위치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값어치가 생기는 것이다. 그 돈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어야 그쪽으로 돈이 몰린다. 나는 돈 이야기를 좋아한다.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2장. 망가진 것은 고칠 수 있다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삶의 방향을 바꾸기로 결심한 순간 내 문제점을 노트에 적었다.

그릇이 작은 사람도 잘 살 수 있다

☆ 퇴사하고 창업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단지 선택의 문제일 수 있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생존의 문제였다. 사람마다 제각기 사고방식과 성격,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남들은 다 이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라고 말할 수 없다. 직장 생활은 누구나 다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나처럼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도 혼자 일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다. 그런 경쟁력이 인정받는 시대인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 같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처럼 종지만 한 그릇을 가진 사람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퇴사하고 알게 된 것들

☆ 나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스터디나 강의에 참여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함께 나갈 사람들을 사귀어두어야 한다. 자금 나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사람들은 비즈니스 모임과 스터디 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이다.

3장. 저는 작게 시작해도 괜찮은데요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

☆ 네트워크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이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인터넷 비용 몇 만 원이면 전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다.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글로벌 비즈니스가 당연한 시대가 올 것이다. 이처럼 자본주의의 축복과 네트워크라는 기반 위에서 우리는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네가 월 1,000만 원을 벌겠다고?

☆ 지금 필요한 것은 실행할 용기다. 내 사업을 위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월 수익 1,000만 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작게라도 파는 것이 중요하다. 파는 사람은 돈을 벌고, 사는 사람은 돈을 쓴다. 돈과 재화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오지 말자

☆ 밑천을 마련해서 계속 시도할 수만 있다면 결국에는 승자가 될 수 있다. 이익이 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을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많은 실패를 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부자일수록 더 부자가 되는 이유는 '총알'이 많기 때문이다. 도박판에서 결국 판돈이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결국은 판돈을 계속 쏟아부을 수 있는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다.

단기간에는 실패하더라도 결국은 이길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 30만 원짜리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만들면 그것을 기반으로 100만 원짜리 사업을 만들기는 더 쉽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마인드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다. 내가 어떤 환경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스며들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 나처럼 의지력이 약하고 지극히 평범한 데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사람이 사업을 시도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10% 라면 열 번 이상 시도하면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사업부터 시작하고, 안정적인 사업구조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근로소득을 버려서는 안 된다.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

☆ 나는 일단 아르바이트를 해서 500만 원을 모을 것이다. 1억 원이 있다면 100만 원짜리 사업을 백 번 시도할 것이고, 500만 원이 있다면 100만 원짜리 사업을 다섯 번 시도할 것이다. 돈이 많든 적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500만 원으로 100만 원짜리 사업을 다섯 번 시도해서 모두 실패했다면 다시 아르바이트를 해서 500만 원을 모아 또다시 다섯 번 시도할 것이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소년 동안 반복하다 보면 월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사업이 자리를 잡아 순이익을 500만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다음에는 매달 300만 원을 나의 인건비로 가져가고 남은 돈 200만 원으로 다른 사업에 투자한다.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하려면 처음 수익 낸 사업과 연관된 아이템이어야 한다. 두 번째 사업에서도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은 곳에 자원을 집중한다.

☆ 처음에는 종잣돈을 모으고, 사업에 투자해서 실패하면 다시 종잣돈을 모은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첫 사업이 자리를 잡고, 수익구조가 자동화되면 잉여금으로 두 번째 사업을 시도한다. 지금까지 이뤄놓은 모든 것들이 내일 당장 사라진다고 해도 나는 처음부터 이 과정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수 미터 높이에 매달린 외줄을 탈 수 없다. 하지만 외줄을 30센티미터 높이에 매달아 놓았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다. 열정이나 도전 정신은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시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끌어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게 낫다

☆ 단순한 일도 연관된 사람이 많아지고 주변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훈수를 두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긴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하기 싫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우리는 여럿이 옮겨야 하는 돌탑을 쌓지 말고, 한 알씩 아니면 한 움큼씩 옮기는 모래성을 쌓아야 한다. 모래성은 계속 무너지면서 옆으로 퍼진다. 계속 모래를 붓다 보면 옆으로 퍼진 모래들이 결국 쌓인다. 모래들이 흘러내리면서 자연스럽게 기반이 다져지고, 결국에는 밀어도 모양은 변할지언정 무너지지 않는 성이 된다.

원금 보장형 사업을 하는 법

☆ 모든 것을 걸었다가 실패하면 열정 따위는 더 이상 남지 않는다. 사업에서 실패는 필연적이다. 처음 시도해서 곧바로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려면 내 모든 것을 걸어서는 안 된다. 모두 잃은 상황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기가 쉽지 않다. 좌절감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특출난 능력을 지닌 것도 아니다. 그럴수록 실패해도 넘어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무엇보다 내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의지가 남다르지도 않다, 투자를 받을 만큼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다, 부모가 계속 밑천을 대줄 형편도 못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두 번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종잣돈을 잃지 않아야 한다.

돈에 미친 사람

☆ 돈보다 중요한 가치들을 조금씩 포기하면서 모아놓은 돈이 우리를 지켜주는 순간이 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 바로 돈이다. 우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돈이 최고의 가치로 튀어나오는 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그 순간이 언제인가? 바로 돈이 가장 필요할 때이다. 이처럼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간은 무수히 많다. 자본주의 사회는 냉정하다. 돈이 없으면 가족도 친척도 남이 되기 일쑤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만큼 돈이 중요하다. 돈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투자를 계획하는 행위 자체를 터부시할 필요가 없다.

4장.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쇼핑몰 하지 마세요

☆ 지금까지 어떻게 돈을 벌게 됐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때마다 나는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그래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는 운이 좋아질 때까지 버텼다고 말한다. 그래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는 100만 원도 안 되는 사업을 여러 번 시도했고, 여전히 100만 원짜리 사업을 시도한다고 말한다.

샘플 20개를 팔아봤는데 반응이 썩 좋지 않다면 바로 접어버리면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과 판매 방식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자, 이제 나만의 돈 만드는 기계가 하나 생겼다. 지금부터 고민할 것은 단 하나다. 손님을 어떻게 끌어올 것인가? 그중 하나가 내가 온라인에서 공개한 네이버 검색 트래픽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어차피 잃어도 100만 원

☆ 판매는 축구에서 골을 넣는 것이다. 처음부터 판매되는 것은 골키퍼가 공을 차서 바로 상대의 골문에 넣는 것과 같다.

☆ 어차피 잃어도 최대 100만 원이고 보통 5~10만 원이니 너무 고민할 필요 없다.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는 돈이다.

☆ 나에게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사는 것은 아니다. 어떤 제품이 얼마나 많은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더구나 사람들의 취향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한다.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학습해가는 것이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찾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 작은 실패가 100만 원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100만 원을 투자해서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100만 원이 아깝다면 10만 원만 투자해서 테스트해보자.

돈이 모이는 구조

☆ 월 1,000만 원을 벌려면 마진이 1만 원인 제품을 하루에 30개씩 팔아야 한다. 마진이 1반 원인 제품이 하루에 10개 정도 팔린다고 하자.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려면 그런 제품이 3개 있으면 된다. 이처럼 처음에는 단순 계산으로 수익구조를 짜놓아야 한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1개를 파는 것부터 시작해 점점 늘려나가면 된다. 전혀 판매되지 않는다면 포기할 것이 아니라 판매 이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살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안을 떠올리고, 그 단계에서 해결할 수 없다면 그 이전의 문제를 해결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안 되는 방식을 계속 고집해서는 안 된다. 안되면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파악하고 왜 안되는지 신중히 검토해서 수정하고, 수정할 수 없는 문제라면 첫 단계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팔리는 상품을 찾고 그것을 개발해야 한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안 팔리는 상품을 팔리게 하기 위한 노력의 10%만 투입해도 팔리는 상품을 10배 더 팔 수 있다.

★ 여러 가지 씨앗을 뿌려 놓는 것. 모든 씨앗에 시간과 정성을 쏟을 수 없으니 가능성이 있는 몇몇에 시간과 정성과 나의 리소스를 투입한다. 선택과 집중.

처음부터 걷는 아기는 없다

☆ 첫 아이템이 실패해도 그 실패에서 배우고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기존의 방식을 계속 반복한다면 성장할 수 없다. 실패가 남긴 흔적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고 어디에서 실패했는지 역추적해야 한다. 보통은 첫 번째 실패에서 좌절한다. 어떤 사람은 똑같은 방식으로 백 번 시도하면서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잘하는 업체를 보고 배우고, 스스로의 실패를 되돌아보면서 개선할 점과 안 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성과를 얻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의 편차는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나타나게 마련이다. 외국인의 유입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는 아직 줄지 않았다. 오프라인 매장들이 폐업한 만큼 온라인 마켓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들은 여전히 물건을 찾고 있다.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 비즈니스 인맥의 기본은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서로 필요하지 않다면 관계가 형성될 수도 없고 오래가지도 않는다. 정서적인 필요든 기술적인 필요든 상대에게 뭔가 도움을 주다 보면 인맥은 자연스럽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쌓인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요구하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관계는 사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지속되기 힘들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맺을 때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 나 역시 처음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사입을 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면 내가 먼저 도움을 주어야 한다.

돈은 판매에서 벌린다

☆ 나는 '클래스 101' 강의의 1강에서 '지금 생계를 쇼핑몰로 해결해야 하는 사람'은 절대 이 강의를 듣지 말라고 전한다. 생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엄청나게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도전할수록 삶이 피폐해진다.

5장. 생각, 결정, 행동

지금 당장 시작하는 방법

☆ 나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들은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스마트 스토어에 물건 1개 소싱 해서 올리기'등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단계까지 목표를 낮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내가 꿈꾸던 큰 목표에 도달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나처럼 의지박약한 사람도 사업을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 의지력이 약할수록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

☆ 돈을 벌려면 헛스윙을 하더라도 끊임없이 방망이를 휘둘러야 한다. 그러나 좌절감과 두려움에 빠지면 방망이를 휘두를 의지조차 사라진다.

타인의 평가나 험담으로 유발되는 멘탈 붕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남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다.

포기를 포기하는 법

☆ 명료한 답을 찾고도 시도하지 못한 이유는 목표의 부재에 있다. 목표가 없으면 일찍 일어나도 할 일이 없어서 다시 눕게 된다. 목표 없이는 행동을 지속할 수 없다. 사막에서 조난당한 사람처럼 너무 힘들고 지치면 그냥 쓰러져 있고 싶다.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움직이는 사람은 오아시스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이다. 나의 지도에는 오아시스가 없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행동 자체로는 의미가 없다. 일찍 일어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왜 공부를 하는지 목적이 명확하지 않다면 금방 실증이 난다.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세부적인 행동들을 해나갈 때 지속 가능성이 생긴다. 그래야만 나의 행동을 타인과 비교하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기준으로 한 절대 평가가 가능하다. 절대평가를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들처럼 힘든 환경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의지력과 추진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의자를 딛고서라도 턱걸이를 해보자. 턱걸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 지금 당장 받침대도 없이 10개를 하겠다고 나선다면 그다음에 따르는 것은 좌절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행하는 과정에서 위대한 사람들과 자신의 능력을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환경의 중요성. 그리고 atomic habit 습관을 잘게 쪼개 조금씩 조금씩 실천하며 하루하루 나아가자.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한다.

6장. 신사임당의 유튜브 성장 방정식

신사임당 탄생기

☆ 유튜브의 특성상 초기에는 아무런 보상이 없고 온전히 투자만 해야 한다. 이른바 자신을 갈아 넣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재미로 시작한 유튜브가 재미가 없어진다.

☆ 그렇게 몇 개의 채널을 말아먹고 홈카페 채널도 만들었다. 인스타그램에서 홈카페가 유행한 것에 착안했다. 그것 역시 잘 안됐다. 셀프 인테리어 콘텐츠가 핫하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시작했지만 그 또한 망했다. 부담 없이 편하게 시작하니 오히려 결과가 더 좋았다.

이런 히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처음부터 잘 된 줄 안다. 나는 실패한 채널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물론 운도 좋았다. 예전에는 좋은 카메라와 조명으로 영상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사임당 채널의 영상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올린 것이다.

유튜브 방송을 준비한다면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갈아 넣지 말고 최대한 가볍게 시도해보자. 채널이 성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방송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부터 '영끌'하면 금방 좌절한다. 그리고 구독자들의 악평에 휘둘리지 말고 자존감을 높여라.

★ 신사임당이 처음 시도하고 포기했으면. 두 번 시도하고 포기했으면, 세 번 시도하고 포기했으면, 네 번 시도하고 포기해버렸으면 신사임당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었을까? 커다란 성공 밑에는 무수히 많은 실패들이 단단한 바닥을 다져주고 있었다.

감정을 타기팅하라

☆ 인간의 감정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중에 어떤 감정을 타기팅해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연출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여캠'이라고 하면 일종의 설렘 같은 감정을 전략적으로 타기팅하는 것이다.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 없는 것처럼 모든 시청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영상은 없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주류적 감정인지, 아니면 비주류적 감정인지에 따라 콘텐츠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수가 달라진다. 이것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콘텐츠를 올릴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어떤 장비로 어떻게 찍어서 편집하느냐는 그다음 문제다. 영상의 화질이나 구도가 좋아야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화질이 좋지 않고 편집이 조악해도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콘텐츠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영상을 만드는 기술에 집착하는 것이다. 편집 기술이나 화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영상의 저변에 깔려 있는 연출과 기획 의도가 사실상 모든 부분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연출과 기획 의도가 잡히면 카메라 움직임이나 오디오 환경, 조명, 출연자는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콘텐츠의 타기팅과 기획이 명확하게 정해지면 부차적인 요소들은 맞춰가게 되어 있다.

채널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담은 유튜브 영상들은 대부분 부차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정작 중요한 연출과 기획은 간과하는 것이다. 상품을 판매할 때도 마찬가지다. 수요층을 먼저 추정하나 다음 아이템을 정하고 그에 맞춰 촬영 장비나 장소, 출연자 등을 정하는 것이다. '창업다마고치'는 회사 생활을 하거나 혼자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타깃으로 정했다.

☆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는 감정보다 이성에 좌우되는 영역이다. 하지만 이성적인 정보만 담아서는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콘텐츠란 바로 감정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유일한 사진자료. 그의 시작은 초라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 외로 지극히 평범했던 한 사람. 신사임당

처음에 유튜브로 신사임당 채널을 구독하고 보았을 때 오프라인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스마트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친구 '창업다마고찌'에게 비즈니스 인맥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성공한 사업가인 줄 알았다. 전직 PD라고 밝혔을 때 잘나가는 방송계에서 몸담았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신사임당은 그렇게 겉보기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인 것처럼 나에게 비쳤지만 그는 책에서 학생 시절 돈이 없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교실에서 격투기 기술을 당하는 것을 담당하는 왕따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한 숫기도 없고 자신감 없는 소위 말해 '찐따', '루저'였다고 말한다. 대학교를 다닐 때도 학점은 바닥을 기었으며 항상 컴퓨터 앞에서 게임 세상 속에 빠져들어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쌓아놓은 채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막상 취직을 했을 때도 화려한 경력의 PD가 아닌 회사에서 인정받지도 못하고, 장래도 없는 그저 그런 눈에 띄지 않는,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직원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 그의 책에는 그의 급여 명세표 사진이 있는데 고작 15년도에는 실수령액 170만 원을 받았다. 그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평범하다 못해. 잘난 것 하나 없고 내세울 것 없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그의 과거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대단한 성공을 이뤄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들었다. 신사임당 자신은 히트 칠 아이템을 알아볼 안목이 없음을 미리 알았고 그래서 꾸준히 어떤 상품이라도 업로드를 했다. 또한 그는 실패할 것을 예상하고 조금씩 금액을 쪼개 여러 가지 아이템을 팔아보는 테스트를 했다. 그런 성공은 그가 '운'을 터트리기 위해 버텼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한두 번 하고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포기했더라면 결코 지금의 85만 유튜버 신사임당은 없었다.

열정에 넘쳐 사업을 시작한 것도 아니다 꾸준한 도전. 타석에서 내려오지 마라.

열정보단 꾸준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작게라도 계속 시도하면 성공 확률이 1%라도 100번 시도해서, 1,000번 시도해서 성공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졌던 것이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그 도전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실패한 아이템을 분석하고 다음 시도에 반영하고 계속 시도한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더라면 한 번, 두 번, 세 번 시도만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실패를 예상하고 꾸준히 시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런 확신이 그를 움직이게 한 것이지 결코 열정이 그를 움직인 것이 아니며 본인도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시스템 속에 자신을 넣고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그를 계속 도전하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쫄딱 망해 제로베이스로 돌아간다면 아르바이트로 500만 원의 종잣돈을 마련해 100만 원짜리 사업을 5번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종잣돈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 과연 자기 사업을 하려면 저 정도 끈기와 확신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저렇게 무한정으로 휘두를 수 있는 타자가 있다면 어찌 '홈런'이 나오지 않겠는가? 적어도 안타는 나올 것이다. 확률이 0.1%만 있다면 그는 천 번, 만 번 도전할 것이라고 한다. 시간은 살아있는 동안 매일 채워지며, 종잣돈은 아르바이트로 모으면 된다고 말한다.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시도로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타기팅

무턱대고 시작하지 마라. 뛰어들기 전에 '타기팅'하라.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학생, 유치원생, 강아지를 모두 최고로 만족시키는 물건은 세상에 없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중구난방으로 물건을 팔기 전에 먼저 '타기팅'한다. 자신이 제일 잘 아는 분야면 좋을 것이다. 실제로 운동을 좋아하는 다마고치는 '홈트'분야를 파고들어 운동용품을 판매해서 성공했다. 같은 분야를 판다면 서로 연계하여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 대상을 타기팅하고 기획 의도인 구독자의 감정을 타기팅해야 한다. 여캠은 '설렘'을 타기팅하고, 개그 채널은 '웃음'을 타기팅한다. 편집과 효과는 부차적인 기술이지 타기팅을 확실히 한다면 그것들은 알아서 정해지는 영역이다. 핵심은 타기팅. 즉, 목적이다.

이 책의 One thing

인생은 운이다.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 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나의 시도를 뒷받침하는 리소스가 줄어들 위기가 발생한다면 더 작은 게임으로 유연하게 변경한다. 비용이 더 낮은 게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때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완전한 0%의 게임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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