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피지컬 AI 패권 전쟁글 : 박종성출판사 : 지니의 서재출간일 : 2025 년 10 월 28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지니의 서재에서 출간된 박종성 저자의 <피지컬 AI 패권 전쟁 - 미국과 중국이 촉발한 제2의 냉전> 이 출간되었다.AI 도 아직 어려운데 피지컬 AI 라니… 거기에 패권 전쟁? 우와… 이 책은 도대체 어떤 형식으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려나 궁금해졌다.현재 내가 사용하는 AI는 컴퓨터 화면 속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피지컬 AI는 (센서·카메라·라이다 등 물리적 환경을 인지할 수 있는 입력장치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로봇 팔·이동체·엑추에이터(구동장치) 등을 통해 실제 세계에 물리적 작용을 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형태를 갖춰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행동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소름돋는 건 실제 세상을 인지하고 조작하는 '살아있는 지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이건 우리 흔히 봐왔던 SF영화의 소재가 아니었던가… 지금 우리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거기에 가장뢀잘히데 움직이고 있는 중국과 미국 그리고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AI와 최적화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종성저자는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아 그의 경험이 그리고 그가 참고했던 문헌들의 정확한 자료들이 책의 곳곳에 담겨져 있다.이 책의 구성도 잘 살펴봐야하는데 파트가 크게 3개로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 챕터별 정리가 되어져 있는데 제일 첫번째 챚터가 조금전 잠시 언급했던 ’스크린 밖으오 걸어나온 AI‘였다. 파트 2 에서는 피지컬 AI시대, 기술 패권 전쟁’ 이라는 부분에서 처음 나오는 ‘중국의 국가 대표 피지컬 AI 기업들’에 관하여 표를 이용하여 상세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해줬는데 뉴스에서 많이 들었던 기업명들이 보여서 좀 더 관심을 가지며 읽어냈고 짧게 요약되어져 있지만 핵심적인 부분이 기록되어져 있어 나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자료였다. (이런 자료 첨부 부분이 꽤나 많지만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읽어야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전문성이 더 잘 나타난다. 그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고 그냥 질문만 하지 않는다. 그렇게 마무리가 된다면 이 책의 전문성은 떨어질텐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한국을 ‘설계자 없는 조립 생산자'로 말하면서, 미국식 설계 역량과 중국식 제조 규모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위기 의식을 느끼게 한다. 그냥 말로만 한다면 누가 거기에서 위기 의식을 느끼겠는가… 저자는 책으루통해 우리 모두에게 제안한다. 상대의 거대한 힘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우리의 강점인 정밀 제조 역량과 민첩성을 AI와 결합해 '새로운 사다리‘를 먼저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판교의 두뇌와 평택의 반도체, 창원의 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비전(관교-창원-평택 트라이앵글의 기 능적 통합)을 통해 막막한 한국 경제에 실전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AI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개인적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를 걱정하기도 한다. 이 책이 완뱍한 정답지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보고 방대한 자료(참고문헌)을 조사하여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어디일지 저자의 관점에서 알려주고 있다.이 책은 한 사람의 변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이 아닌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세 시대를 준비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집필한 책이라 느껴졌다.저자는 마지막에 말한다.‘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누구보다 성실하게 사다리를 올랐다. 이제 는 다음 세대가 오를 사다리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야 할 시간이다.’ 라고…이 책이 피지컬 AI 의 사다리를 설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피지컬 AI 패권 전쟁#박종성#지니의 서재#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정리정돈의 규칙 - 나를 바꾸는 새로운 습관감수 : 오하시 와카 만화 : 후타바 하루 출판사 : 주니북스출간일 : 2025 년 12 월 10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이 책은 배송된 봉투를 열자마자 아이가 바로 소리를 지르더니 가져간 책이랍니다.여자 아이의 취향저격 일러스트 표지는 아이의 관심을 끌어당겼어요.아이는 정리정돈을 나름의 방법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그 정리가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그렇다고 정리를 계속 해주는 것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했다.이 책에서는 정리를 예쁘게해서 방을 꾸며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목적이 아닌 왜? 정리를 해야하는지? 정리를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 왜 정리정돈에는 규칙이 있는지 알려준다.정리정돈에도 규칙이 필요하다구? 그냉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정리정돈이 꼭 필요한가? 그냥 편한데로 사는게 좋은데~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그 상황에 정리의 필요성을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에게 주입식 교육책이 아니라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상황과 대입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아이는 만들기를 아주 좋아하는 초3 여자인데 그래서인지 집에 있는 공간에 작품들이 가득하다.냉장고에는 색칠한 종이, 팝업 카드 등이 부착되어져 있고, 거실 장식장엔 방과후 수업에서 만들어 온 조형물들이 자리를 가득 차지하고 있으며, 아이의 방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져 있다.아이는 책에서 나오는 방법을 읽고는 사진을 찍고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오래된 작품부터 사진을 찍고 정리를 했다.(작품 클로즈업 , 작품이 있던 장소까지 찍어가며 아이는 자신의 추억을 사진에 담아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배출 시에는 이야기하지 않아도 분리수거까지 완벽하게 해낸다.이처럼 책에는 아주 작은 정리부터 시작 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과정에서 정리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리정돈을 하는 습관을 만들면서 변화하는 나, 변화된 나로 인해 발전되는 교유관계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만화형식으로 잘 다루어져 있다보니 아이 스스로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 같았다.정리정돈 습괸이 하루만에 몸에 익혀질 수 없기에 아이의 책상 위 책꽂이 한 켠에 이 책을 두고 반복적으로 읽으며 스스로 정리정돈 습관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본다.#정리정돈의 규칙#나를 바꾸는 새로운 습관#오하시 와카 #후타바 하루 #주니북스#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글, 그림 : 마레이어 톨만엮음 : 김영진출판사 : 주니어RHK출간일 : 2025 년 11 월 30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주니어RHK 출판사에서 마레이어 톨만 저자의 <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 출간했다는 소식에 반가웠다.이번 책은 정말 다양한 시도를 담은 책으로 보였다.배경인 자연은 자연을 그린 것인지 아니면 사진을 색감으로 표현한 것인지 너무나도 실사같은 배경과 오목조목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알록달록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었다.(독자의 궁금증을 출판사가 블로그를 통해 확실하게 해소시켜준다. 작가와의 인터뷰름 담은 이 정보는 출판사의 책 소개에 QR로 포함되어져 있다. 이런 귀한 정보 제공 너무 너무 감사하다.)책의 표지에 색상은 어딘가 몽환적인 숲 속을 표현한 것처럼 우리가 보편적으로 보는 숲의 색과는 달랐는데… 아이는 이 표지를 보며 핑크세상에 고슴도치가 있다고 말하더니 나무애서 날아 가는 새를 하나 하나 그림을 짚어가며 관찰하다가 ‘펭귄이 날아간다~ 펭귄이~’말하면서 아주 신나하며 웃는다.정말 펭귄처럼 보이는 새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처음엔 보통의 속도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두번째에는 아이 스스로 책을 읽어나갔는데 그 과정에서 숲 속의 다양한 동물들을 알아가고 고슴도치 이갈루스가 왜 숲을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을 느끼며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한다.‘유치원에서 숲놀이터에 갔을 때 자기는 쓰레기를 봉지에 담아서 유치원가방애 넣어서 왔다고…’ 그 말을 하는 아이의 표정은 너무나도 진지하고 난 이갈루스를 힘들개 라는 사람이 아니라는 자부심도 느껴졌다.책일 읽은 아이와 함께 이갈루스에게 알록달록 예쁜 옷을 선물하기로하고 독후활동을 진행했다.주인공 이름이 어려울수도 있는데 활동을 하면서 계속 이름이 이야기하니 책 제목도 완벽하게 인지했다.이 책은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어느 한 곳에도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자연을 사랑합시다.’, ‘환경을 보호합시다’, ‘지구를 구해주세요.‘ 등의 환경조호 표어처럼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작가의 이야기에 스며들고 아이의 사고로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무언가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들면 그것을 행하면 되는 그림책이다.#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마레이어 톨만#주니어RHK#환경그림책추천#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산초 티처의 라틴어 공부 격언 일력 365: 그대는 오늘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글 : 조경호출판사 : 오르비차출간일 : 2025 년 11 월 2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외대부고에서 스페인어와 라틴어를 가르치며 '산초 티처'로 불리는 조경호 선생님께서 30년간 라틴어 교육에 몸담으며 발굴하고 엄선한 365개의 라틴어 문장들을 매일마다 읽고 쓰고 사색할 수 있는 일력이 오르비차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책을 받자마자 펼쳐보니 어느 일력보다 깔끔판 편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일단 너무 컬러풀하지않아 좋았다.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 책상 위에 둘거라 알록달록한 컬러는 집안의 분위기와도 맞지 않고 너무 화려하면 글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그래서 지금까지 사용했던 일력들은 명화 일력 외에는 무채색이었는데 나의 취향에 맞는 생성 구성이 마음애 쏙 들었다.일력이라함은 디자인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당연히 그 안에 담긴 문장이 얼마나 나의 하루를 채워 줄 수 있는가가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한다.‘조경호선생님’은 그 기준 이상으로 담아주셨다.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고대 로마의 위대한 인물들이 남긴 고전 작품과 명언, 속담 등에서 얻은 지혜와 위로를 매일 한 문장씩 전달하고자 하고자 하셨다는데 그래서일까 하루 하루 한 문장의 라틴어와 그와 관연된 글들로 시작하는 한 페이지는 모든 것이 완벽했다. 처음 만나는 라틴어라는 언어라 어떻게 읽는거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발음끼지 친절하기 라틴어 아래에 적혀져있다. 쓰고 읽었는데 발음이 맞는건가? 의구심이 들 땐 초록창을 활용해 발음도 들어보았다. (조경호교수님의 음원까지 수록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한 문장 한 문장 그 속에 담긴 깊은 사유를 통해, 바쁜 일상을 시작할 때 또는 하루를 마무리할 때 필사를 했는데 시간에 따라 느낌이 달맀다.하루의 시작을 여는 글로는 힘을 주어서 좋았다면 아침에 조금 바빴으나 저녁에는 차분하게 앉아서 휴식같은 느낌으로 적으니 일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아침 시간보다 더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산초 티처의 라틴어 공부 격언 일력 365: 그대는 오늘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서 ‘조경호선생님’은 라틴어 '공부(studium)'의 어원이 '열정'임을 강조하였다 문장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학문과 인생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알리려고 하신건데 그 의도가 365일에 가득히 채워져 있어 아이와 함께 읽고 쓰며 서로에게 열정의 덩어리를 채우는 시간이었다.필사는 그냥 노트와는 다름을 아이도 아는지 한 글자 한 글자애 정성을 담아서 써내려갔다. (라틴어는 연필로 써두면 따라쓰기를 했다. 아직 타국어를 쓰는데 조금 힘들어함이 있어서….)아직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먼 긍적적인 라틴어 한 문장을 읽어내는 갓애 재미를 느꼈다. 발음이 재미있다고 한다.이 책을 통해 가족 모두 하루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읽고 생각하며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기를 자란다.#산초 티처의 라틴어 공부 격언 일력 365#조경호#오르비차출판사#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주얼리의 나라글 : 남킹출판사 : 청년정신출간일 : 2025 년 11 월 2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청년정신출판사에서 출간한 남킹 작가님의 <주얼리의 나라> 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어? 생각보다 책이 작네… ‘금방 읽겠군.’이었는데…흠… 책을 읽으면서 읽은 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 책은 목차에서부터 작가의 색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푸른 기와집은 기운이 안 좋아‘ ’그림자 내각과 슬리퍼 한 짝‘ ’루이똥 백은 선물이 아니야, 마음이지‘ ’법치, 아내를 위한 방패가 되다‘ ’총은 폼으로 들고 다녀?‘ 다는 올리지 못하지만 이 정도만 봐도 장르가 어떤건지… 이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집필했을지가 느껴진다.목차를 보는 순간부터 이 작가님 용감하시구나 생각하며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유력 대권 주자의 아내인 주인공의 치부가 세상에 드러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녀가 그동안 쌓아올린 화려한 경력과 스펙(외국에서는 spec이라는 말이 없다. - specification을 줄인 spec이라는 단어에서 왔는데, 영어에서는 사람에 대해 이런 뜻으로는 쓰이지 않고, 건축이나 제품의 사용설명서나 설계도 등을 의미하는 말이라는 것에서부터 우린 우리에게 제품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난 이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능력이 더 알맞는 표현같아서…) 이 전부 ‘가짜’라는 의혹에 사실 확인이나 법적 해명 대신,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눈물'을 무기로 선택하는 부분에서는 이야기가 현실인지 픽션인지…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작가님의 필력에 글을 읽는데 내가 보았던 뉴스의 영상이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우리사회는 너무 쉽게 면죄부를 준다. 이를 모르는 정치인들을 없지싶다. 그러니 매번 사건이 일어나면 감정에 호소하는게 아니겠는가…)이야기가 진행되는 진행될수록 이 작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을까. 생각할 수 밖에 없다.그도 그럴것이 지금의 현실과 이야기가 너무나도 닮았다. (보여주기쇼에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당하고 있으니 말니다. 그 이후에 장에서도 우리의 모습과 우리에게 보여지는 권력자들의 모습에 가슴이 답답해짐응 계속 느껴야했다.)우리의 현실에서는 아직도 너무 너무 답답하게 진행되는 과정이 있지만 이야기에서는 조금은 해소되는 듯한 결말이 있다. (이 결말은 책을 읽고 확인하길 바란다.)예전에 웃프다라는 말을 사용한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주얼리의 나라>를 읽으면서 씁쓸하게 웃으며 한숨쉬고 울컥거리는 감정도 웃프다일까! 외면하도 싶지만 외면하면 안되는 현실에… 나는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시민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곱씹어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현실풍자라는 것은 현실의 모순, 부조리, 사회적 문제 등을 해학적 또는 신랄하게 비판하는 표현하는거라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만큼 사회의 현실을 날카롭게 보고 있어야 하기에 남킹 작가님의 다른 글들도 궁금해졌다.#주얼리의 나라#남킹#청년정신#현실풍자#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