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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선 - 메타젠더로 본 세상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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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선생처럼 세상을 보고 싶고 읽고 싶다. 불가능한 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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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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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처럼 읽기...라는 책이 내 몸을 통과할 때 너무도 아프고 쓰렸다. 외우고 새겨넣고 싶은 책이다. 정희진 선생의 문장, 통찰력이 번뜩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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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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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기 전에 읽었다. 덤덤하고 평범하고 특색없는 소설, 사실 르포에 가까운 소설이다. 설득하지 않고 그저 보여준다. 그게 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이고 지금 현재 사람들이 이 소설에 열광하는 이유인 걸, 이 소설을 어떻게든 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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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임경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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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30대중반이후 독자라면 딱히 새로울것 없을 내용이 아닐까 싶다. 평범해보이는 가치들을 자기만의 해석으로 조곤조곤 담담하게 풀어냈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지만 확 깨우침을 주거나 가슴을 떨리게하진 못한게 아쉽다. 솔직하면서도, 굉장히 안전한 이야기만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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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은유 지음 / 서해문집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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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에세이 중 베스트.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읽는 이를 불편한 질문 속으로 몰아 넣죠. 한 문장 한 문장 고심해서 고르고 고치고 써서 소리내서 읽고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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