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 시절...  눈치를 보면서 약국에서 남자 약사분이 계시면 절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또 슈퍼마켓에서도 다른 물건을 구입한 아래 숨기기 일쑤였고, 아니면 엄마의 힘을 빌려서 부탁하곤 했는데. 

아줌마가 되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된 것이다.  이젠 체면도 쑥스러움도 이것으론 별 상관이 없는 듯. 하지만 알라딘에 이 제품이 있는 걸 보니 편하게 집에서 받으면 딱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가격 역시 괜찮은 것 같고, 직접 들고 오지 않고 집으로 오는 게 얼마나 좋은지! 게다가 5만원 이상이면 요즘엔 5000원 쿠폰으로 가격인하와 더불어 2000원 추가 마일리지도 받을 수 있는 게 아닌가! 

 팬티라이너 - 이 제품도 필요하다. ㅎㅎ 

 

  

 

 

 

 

 

 

 

 

  

 

 

  

 

 

 

그런데 처음 사용자용와 일반용은 무엇이 다른가 궁금해진다. 

또 찾아보니 기저귀도 있다. 진작 알았으면 우리 아이 사용할 때 주문했을텐데, 아쉽다. 새로 태어난 조카에게 몇 세트 선물로 보내야겠다. ㅎㅎ 

 

 

  

 

 

   

이렇게 기저귀 발진 대비 크림과 로션도 있으니 함께 보내도 좋겠다 싶은데, 사실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게 제일 좋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환경과 아이를 생각하면 병행해서 사용하는 게 더 좋을 듯.

 

 

 

 

 

 

 

 

 

  어린이용 안심기저귀도 있다. ㅎㅎ 우리 아이에게도 밤에만 살짝 사용해볼까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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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은 언제 봐도 멋지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사방에 산이 보이기 때문이 이렇게 가을 단풍이 물들 무렵 보면 장관이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산으로 가기 딱 좋은 계절. 더불어 겸사겸사 화장품과 옷도 몇 벌 마련할 생각이다. 

화장품은 내가 알라딘을 알게 된 이후로 책 구입과 함께 눈여겨보곤 한다. 인터넷 서점이라기에 책만 있을 거라는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화장품 - 그것도 무척 저렴하고 빵빵한 사은품까지 - 과 여러가지 품목의 기프트 코너, 영화 예매까지 이뤄지니 실로 놀랍다. 

특히 화장품은 멀리 쇼핑몰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양질의 제품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이번엔 내 것뿐 아니라 함께 사는 가족들의 화장품과 욕실제품도 함께 구입하려 한다.  할인쿠폰도 있고 마일리지 적립까지 되는데다, 개별 사은품도 많으니 잘 고르면 엄청 실속있는 구매가 되는 것이다.  

꽃을 든 남자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브랜드. 에센스와 볼륨 헤어 코팅 에센스, 클렌징 워터 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로레알 UV 퍼펙트 롱라스팅 UVA/UNB 프로텍터 SPF50/PA+++ 
 

 

 

 엘리자베스 피지클리어젤+모공축소수+코팩+녹차 기름종이 4종SET  

 모공 축소 - 늘 고민되는 문제이다. 이 제품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디올 루즈 디올 
 립스틱도 새로 장만해야하는데,  새로 나온 이 제품과 기존 제품을 비교해봐야할 것 같다. 

 

 SK-II 스킨 크림인 파운데이션
 30 % 할인을 하는 케어카라 모이스쳐팩트나 투웨이케잌도 좋아보인다. 케이스도 예쁘다 ^^

 

 랑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에바스] D-1 Plan 내츄럴 라이트 컨투어 밤 1+1
[에바스] D-1 Plan 인텐스 컨튜어 밤 1+1
 1+1 행사를 한다니까 더욱 솔깃해진다. 날이 추워지면서 더 필요한 제품이 될텐데...... 

 

 보브 캐슬듀 다이아 키트 
보브 캐슬듀 다이아 립스 
보브 캐슬듀 컬러샷 립스 

세 가지 다 마음에 든다. 그 중에서도 컬러샷 립스가 제일 좋아보이지만 ㅋㅋ 

 

 

 

[에뛰드하우스] 루씨달링 판타스틱 루즈와 글로스 - 무척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하나같이 예뻐서 어떤 색깔의 제품을 골라야할까 너무나 고민스럽다.  

마음같아서는 다 구입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고 2-3개 정도 다른 색상으로 구입했으면 좋겠다. 

    

 

 

 메이블린 워터샤인 볼류미 펄 립스틱
이 제품은 저렴하면서도 6가지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어서 자꾸 눈길이 간다. 다른 제품 하나 가격으로 이 제품 두 개를 살 수 있으니까 *^^* 

 

 메이블린 아이스튜디오 아이 브로우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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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 하긴 다른 노벨상 역시 수상을 하게 된다는 건 하늘의 별따기겠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노벨상과는 거리가 먼 듯 하다. 

올해는 정말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대했는데, 다른 나라 작가에게 돌아가게 되니 허탈하다. 언제가 되어야 우리나라 작가들의 이름이 세계적으로 우뚝 서고, 전세계가 주목하게 될런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몇 권의 책은 눈여겨보고 있던 차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  이번엔 정말 정말 고은 선생님께서 수상하시길 바라고 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 기회를 빌어서 그동안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을 알아보고, 또 올해 수상자가 쓴 작품과 후보들의 책들을 열심히 읽어보련다.

천국은 다른 곳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김현철 옮김 / 새물결 / 2010년 10월 

 

 

 

 

 

 

책을 살펴보고 있으니, 최근 번역작들은 출판사가 거의 대부분 문학동네이다. 역시 문학동네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학작품을 잘 컨택하는 것 같다. 

 

 

 

 

'밀란 쿤데라'와 '얀 마텔'은 처음 들어보는 듯 하다. 역시 난 문학작품을 그리 읽지 못했다는 티를 팍팍 내는 듯 ㅠ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하지만, 이렇게 책을 검색하다보니 이 책은 알 것 같다. ㅎㅎ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책. 올 가을에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책그림책
헤르타 뮐러.밀란 쿤데라 외 지음,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1년 2월

 이 책은 밀란 쿤데라와 200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타 뮐러, 또 다른 작가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제목 역시 마음에 쏙 들어 얼른 구매해야겠다.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파트릭 모디아노'의 책 중에서   [우리 아빠는 엉뚱해] 책은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장 자크 상빼의 그림도 매력적이라 더더욱 ^^

우리 아빠는 엉뚱해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이세욱 옮김, 장 자크 상뻬 그림 / 별천지(열린책들) / 2009년 11월    

 

 

 

 

 

그 이외에도 '카를로스 푸엔테스'와 '아씨아 제바르'의 책도 관심이 된다.   

  

 

 

 

 '로베르토 볼라뇨'의 책이야 워낙 인기 만점이고 ^^ 

 

 

 

 

 

2008년 이전 노벨문학상 수상작품도 알아보고 싶다. 이 책들은 기회가 되면 다 읽어보고 싶지만, 일단 눈여겨본 책들만 담아보련다.  

1970년대 이전 작품들은 지금 영원한 스테디셀러이자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듯 보인다. 최근 1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이 된 작품 역시 50여년이 지나면 그렇게 될까 궁금해진다.

 

  

 

 

내가 가장 원하는 건 우리나라 작가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되는 것이다. 언제쯤 꿈이 이뤄질까?  아래는 황석영 작가님과 고은 작가님의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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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스팀다리미 HISP-2050G
한경희생활과학
평점 :
절판


스팀다리미 정말 편리해요. 거실에 두고 편하게 다림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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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Deary's Historical Tales 20종 Set (Paperback 20권 + CD 20장) ㅣ Terry Deary 14
테리 디어리 지음 / A & C Black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Terry Deary's Historical Tales 4권이 더 나왔네요. 처음 영어 역사 챕터북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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