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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 개정판 ㅣ 지피지기 시리즈 1
폴 티저.바바라 배런 티저 지음, 강주헌 옮김 / 더난출판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의 성격을 크게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특징을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성격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1. 외향성이냐? 내향성이냐?
2. 감각형이냐? 직관형이냐?
3. 사고형이냐? 감정형이냐?
4. 판단형이냐? 인식형이냐?
각 성격 유형의 특징을 예시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내가 어딴 성격 유형에 속하는 파악하는 것을 가장 처음 시작으로 하여, 좀 더 심화된 나의 기질을 파악한다.
그리고 해당 유형들이 그러한 사고와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여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저자가 최대한 예시를 들어 이해가 쉽도록 돕고자 하였으나 나는 2번과 3번 유형이 여전히 애매하여 잘 파악되지 않는다. 읽으면 읽는대로 다 공감이 가서 정확히 말하기다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나와는 다른 성격 유형의 특징에 대해 파악해 보는것을 목표로 책을 읽어나갔다.
성격 유형이 확실한 사람이 읽으면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책의 내용은 나름 유익하였으나, 한 가지 단점은 자꾸 성격유형을 파악하라며 문제를 내는데 그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 책 내용만으로 사람을 파악하기란 힘든데 계속 문제를 내면서 맞추라고 강요하는 느낌이라 중간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좀 더 보편적인 이야기 위주로 편집되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