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실현하지 않아도 좋으니, 좋은 삶을 살지 못해도 좋으니, 사회의 저 아래에서 우리에게 무해한 투명인간으로 살아가기만을 바라는 것은 혹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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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는, 나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이 믿음이 있어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도 마음도 자유로이 노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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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비닐장갑! 그림책이 참 좋아 75
유설화 지음 / 책읽는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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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돌이, 오른돌이, 쌍둥이 장갑이라는 표현이 참 좋다!
산뜻한 반전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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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자기 얘기를 마친 두연은 무언가를 포기한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지켜 낸 사람처럼 보였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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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책에 이런 구절이 있어. ‘때로는 다른 세계로 가는 벽장문이 열리기도 한다. 당신이 믿건 아니건.’ 그러니까 5년 전 그때 한은소의 세상에 불가사의한 벽장문이 열린 거야."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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