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춘당 사탕의 맛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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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인 할아버지는 사람에게 돌아갈 집이 없는 걸 가장 두려워하셨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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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궁쥐였어요! 동화는 내 친구 57
필립 풀먼 글, 피터 베일리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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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러나 아직도 이 괴물이 우리에게무슨 악한 짓을 했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그것이 문제라도 되는 듯 말이다!
악하다는 것은 바로 그의 본성 자체이다. 그가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가 누구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철학은 이렇게 가르친다.
당신의 감각을 믿지 말라. 진실은 당신이 보는 것에 있지 않다. 진실은 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에 있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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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룰루 밀러 지음, 정지인 옮김 / 곰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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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을 실제로 검토해볼 때, 인간을 꼭대기에 두는 단 하나의 계층구조를 그려내기 위해서는 상당히 무리해서 곡예를 해야 한다. 우리는 가장 큰 뇌를 갖고 있지도 않고 기억력이 가장 좋은 것도 아니다. 우리는 가장 빠르지도, 가장 힘이 세지도, 번식력이 가장 좋지도 않다. 같은 배우자와 평생을 함께하고, 도구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심지어 우리는 지구에 가장 새롭게 나타난 생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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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윤가은 지음 / 마음산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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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아하는 마음은 자꾸 같이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부르는가 보다. 그리고 역시 좋아하는 것에 대해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큼 신나고 기쁜 일이 또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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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문제로 주제를 드러낸다. 따라서 삶 속에서 좋은 글감을 찾는 눈을 키워야 글을 끊임없이 쓸 수 있다. 처음부터 큰 사건만 다루다 보면 더 강렬한 이야기를 찾게 되고, 그러다가 글감이 떨어지면 글을 못 쓰는 경우도 있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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