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PMS - <생리 전 증후군> 알리고, 받아들이고,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레슬리 그라노 지음, 에브 장티옴 그림, 김자연 옮김 / 라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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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의사, 산부인과 전문의, 조산사 중에서도 PMS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이 거의 없으므로,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럴수록 상황은 더 어려워진다. 분명 자신에게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데, 아무도 그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심지어 전문가들마저 외면하고 부정한다면 자신에게 일어난 그 일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오롯이 혼자 애를 써야 하는 것이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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