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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베키니.수알초 지음, 이현경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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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몸 어디에 상처가 있어.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기도 하고. 깨진 화병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듯이 우린 그 상처를 지울 수 없지. 그렇지만 우리의 이야기로 그 상처에 의미를 담을 수는 있단다.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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