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줘
알릭스 가랭 지음, 김유진 옮김, 아틀리에 드 에디토 기획 / 어반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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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나다‘, 혹은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나야‘라고.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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