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들 - 삶이 레몬을 내밀면 나는 레모네이드를 만들겠어요 문장 시리즈
박산호 지음 / 유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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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는 100문장을 머리에 새기고 실천해 보면 더 긍정적으로 더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듯이 긍정적인 생각은 결국 좋은 삶을 이어나가는 좋은 영양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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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말들 - 삶이 레몬을 내밀면 나는 레모네이드를 만들겠어요 문장 시리즈
박산호 지음 / 유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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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레몬을 내밀면

나는 레모네이드를 만들겠어요

레몬이라는 것은 신맛이 나는 과일입니다. 그냥 레몬을 먹으면 신맛을 그대로 느끼면서 먹어야 합니다. 말 그대로 고통과 시련을 의미합니다. 레모네이드는 레몬에 물과 설탕, 탄산수를 넣어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수가 됩니다. 이 문장의 의미는 인생을 살면서 힘든 일이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좋은 일이 될 구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만들 수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살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은 저자가 살아오면서 인상 깊게 생각한 문장들과 그 문장과 부합되는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문장과 에피소드가 적절하게 조화가 되면서 이 문장이 어떻게 힘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에피소드로 인해 이해되는 문장들이 머릿속에 박히게 되는 효과가 나왔습니다.

 


책의 구성을 위해서 어느 부분을 먼저 사진으로 남길까 생각을 해봤는데 유독 눈에 띄는 문장이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이 문장을 보면서 지나온 세월들이 순식간에 주마등처럼 흘렀습니다. 나는 타인을 어떤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이 짧게 지나갔습니다. 나를 만나거나 나를 생각할 때 적어도 기분이 나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친절하고 볼일입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일할 때 만나는 불친절한 아저씨들이 또 생각납니다. 사람이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냐 싶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을 잘 피하기만 해도 인생의 난이도는 쉬워집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곧 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 있는 100문장을 머리에 새기고 실천해 보면 더 긍정적으로 더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듯이 긍정적인 생각은 결국 좋은 삶을 이어나가는 좋은 영양제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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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 역사를 보다 1
박현도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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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역사 및 고고학자와 진행자 허준을 기본 구성으로 해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초청해서 만든 영상이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참신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모르고 있던 역사의 균형을 찾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창 시절에 역사책을 그렇게 많이 읽었습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이문열의 [삼국지]는 그냥 손에 끼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대부분의 친구들은 역사 과목을 그저 암기과목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한 분야에 재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에게 재미를 찾아주는 작업이 더 쉽고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에게 역사의 재미를 떠먹여주는 의미 있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각 챕터별로 짧게 구성이 되어서 목차를 보다가 관심이 가는 내용을 찾아서 보기 쉽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내용이라도 길고 복잡하면 안 읽히기 마련입니다. 흥미가 가는 제목부터 골라보는 것으로부터 역사의 재미를 느끼면 되겠습니다.

 

 

 

 


 

역사와 유물을 바라보는

서양인과 현대인의 오만함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전 세계에 있는 신비한 유물들이 많습니다. 그런 유물들을 볼 때 현대에도 구현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지금 시대에도 못 만든 것을 당시에 사람이 만들 수 없다는 전제로 외계인이라던가 옛날에 고도화된 문명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등의 추측이 난무하게 됩니다. 사실은 그 집단의 똑똑한 사람들은 아마도 현대의 인재들과 큰 차이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의 기술들도 과거의 기술에서부터 파생되어온 것뿐입니다.

 

 

예전에는 동양이 문화적이나 군사적이나 강했지만 점점 유럽이나 미국으로 힘이 넘어가면서 기존에 있던 아시아, 아프리카의 유적들의 가치가 많이 폄훼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역사를 볼 때에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가치중립적으로 보는 시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주도권 싸움이긴 하지만 영원한 우월함은 없습니다. 지금은 또 유럽보다는 아시아 쪽으로 힘이 많이 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현재와 미래를 살기 위해 배우는 것이지 순위를 나누고 우월함을 느끼는 용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재미와 교양을 쌓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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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 - 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글로벌 ETF 레시피 16
김광주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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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 투자가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나라의 성장이 거의 없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을 헤징 하는 방법은 투자 이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직업이나 공부보다는 돈에 대한 감각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노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 또는 누가 도와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개인적으로 빈곤한 노년이 될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입니다.

 

투자를 하는 이유는 남들보다 더 부자가 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투자를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일생에서 빈곤이라는 가능성을 없애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노동으로 버틸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정년이 보장되기도 하지만 지금은 노동 수입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은 하면 안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목적

 

투자는

라면 끓이는 것보다 단순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지금은 직접투자를 하지 않아도 앉아서 간접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금융공학의 발전으로 좋은 상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저 좋은 자산이라고 판단되면 돈을 들고 사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나이나 상황 등에 따라서 투자의 방법이 달라야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남들처럼'이 아닌 '나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적립식, 장기 투자

미국에 투자하고 적립식으로 하며, 5년 이상 장기투자를 하면 절대 실패를 할 수 없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하락장에서 빛을 발휘할 것이고 미국에 투자하는 것은 지구의 자본주의에 투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는 계속 우상향한다는 믿음으로 장기투자를 하면 손해날 일은 없습니다.

 

자주 손절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은 이 중에 하나 이상 결핍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을 대부분의 투자자는 알고 있으나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10에 1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투자를 두려워하지 마라!

3배짜리는 원금을 회복하려면 다 많이 올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횡보장에서 녹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우상향 자산이라면 변동성이 클 뿐 더 빨리 자산이 불어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산이 적을수록 레버리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산이 클수록 변동성을 줄이고 자산이 작을수록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금흐름을 생각한다면

커버드콜 상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십시오

커버드콜 상품이 최근 들어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자산 상승을 쫓아가면서 배당까지 챙기는 상품, 극단적으로 초고배당을 주는 상품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유튜브 영상이나 책에서 소개된 것을 보자면 상방에 제한이 있고 하방에는 제한이 없을뿐더러 자산이 횡보해야만 유리하고 어떤 상품들은 원금으로 배당을 갉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개인이 옵션 매매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관이 그런 위험을 대신 짊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원금이 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배당금이 원금을 넘어서면 그다음의 주가는 사실 크게 신경 쓸 걱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초 자산이 나쁘지 않다면야 계속 옵션 프리미엄으로 배당을 받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배당 커버드콜 상품 투자자들이 원금 회수율을 챙기는 것도 그 이유인듯합니다.

게다가 나이에 상관이 없이 현금흐름이 조금 아쉬운 분들은 일부라도 편입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자산의 가격에 상관없이 일정 기간에 배당이 나온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아직은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는데 여러 가지 상품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고

좋은 상품은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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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무엇이 문제일까? - 진실을 압도하는 가짜뉴스, 그 실태와 극복 방안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20
이재국 지음 / 동아엠앤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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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를 막아라!

누군가 나를 향해서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했다고 소문을 내면 기분이 나쁠 뿐 아니라 싸우기도 하고 큰 갈등이 생깁니다. 사회에서는 자신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 가짜뉴스를 퍼뜨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사자성어 중에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짓말도 세 사람이 하면 진짜 같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가짜뉴스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짜뉴스의 역사는 길고 효과는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선동(S)과 날조(N)가 판치는 체계(S)

페이스북 같은 SNS를 하게 되면 자신과 생각이 비슷하거나 같은 사람들로 많이 연결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같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적으로 간주하게 되는 역효과가 납니다.

실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을 보기가 힘들뿐더러 같은 사람끼리 의견을 주고받으면 그 생각이 굳어져서 유연함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혐오하게 되는 일들도 많아지는데 최근에 생기는 많은 혐오 단어나 행동이 이와 연관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는 AI 시대가 오면서 알고리즘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SNS로만 판단하는 것보다 다양한 매체를 접하고 자기만의 생각을 계속 정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폭넓게 들어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고 다름이 있으며 각자의 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고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랫폼 기업의 자정 의지

 

가장 중요한 것은 SNS를 만드는 기업들이 이런 알고리즘을 바꿔야 합니다.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건전한 토론이 이루어지며 남을 해하려는 의도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지금도 가짜뉴스를 공장처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을 기업에서 잘 걸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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