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비트코인이 불러온 돈의 질서 변화를 넘어, 부동산·미술품·주식·지식재산권(IP) 등 현실의 모든 가치가 토큰이라는 단일 언어로 번역되는 시대를 경고이자 기회로 제시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개인 스스로가 생존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 금융 기술 장벽 허물기 (디지털 자산에 대한 편견 극복)
가상자산을 단순한 투기성 코인으로만 바라보는 좁은 시각에서 즉시 벗어나야 합니다. 블록체인이 자산의 발행, 보관, 결제 방식을 바꾸는 핵심 기술 인프라임을 인지하고, 개인이 직접 온체인(On-chain) 지갑을 다루거나 토큰화된 자산을 거래해 보는 기술적 친숙도를 먼저 쌓아야 합니다.
■ 소액 분산 투자의 습관화 (자산 파편화에 적응하기)
과거에는 고액 자산가나 기관의 전유물이었던 빌딩, 비상장 주식, 대체투자 자산이 단돈 만 원 단위로 쪼개져 거래됩니다. 이제는 돈이 없어서 부동산 투자를 못 한다는 핑계가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우량 자산의 지분을 토큰 형태로 쪼개어 소유하는 분산 투자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자신의 유·무형 자산 토큰화(Tokenization) 기회 모색
단순히 남의 토큰을 사는 소비자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개인이 가진 창작물, 지식재산권(IP), 콘텐츠 등을 어떻게 디지털 자산화하여 시장에 유통하고 수익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모든 개인의 아이디어와 가치가 토큰화되어 24시간 거래되는 프로슈머(Prosumer)의 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