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세상을 바꾼 화폐들 그리고 비트코인
왜 부자들은
달러를 버리고 비트코인을 사는가
홍익희
책과삶
#화폐 #비트코인 #부의판도 #화폐의역사 #자본주의
#세상을바꾼화폐들그리고비트코인 #홍익희 #책과삶
#리뷰어스클럽
아직까지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생긴 지 15년이 되었고 제도권에도 오르고 가격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만 아직도 지금 당장 없어져도 반발이 없을 만큼 대중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드문 자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인류 문명의 배후에서 역사를 조종해온 '화폐'라는 거대한 에너지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과거의 조개껍데기부터 미래의 비트코인까지 관통하는 부의 대이동을 한눈에 이해하면서 아는 만큼 보이고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패권전쟁의 승패는 결국 화폐를 누가 가져가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특정 권력이 독점할 수 없는 비트코인은 패권전쟁을 할 명분을 없애줄 뿐 아니라 기존의 화폐가 저질렀던 잘못들을 되돌려 놓을 수도 있는 미래 평화의 키일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을 가격, 변동성, 사기와 연관 등 언론과 무지에서 만들어진 부정적인 투기의 수단으로만 볼 때, 이 책은 기술적 철학과 화폐 시스템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여 잘못 짜인 프레임을 부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본질을 흐리는 세력들의 방해를 뿌리치고 내가 진짜 봐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위시한 블록체인과 AI는 인간에게 선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그렇든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개인도 나라도 도태되어 버립니다. 다만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화폐의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내 자산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가난해지느냐 부의 길로 가느냐가 갈리게 됩니다. 즉,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냐 없느냐로 상류층이냐 중산층이냐 서민이냐로 갈리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화폐의 본질을 먼저 꿰뚫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이 지갑 속 지폐나 스마트폰 속 숫자를 바라보는 눈은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판을 읽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