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눈을 떴으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용직으로 여기저기 일하다 보면 투자 자체를 안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가상세계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서 투자의 저변이 넓어졌나 했지만 실상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금융 문맹의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투자 이야기는 이렇게 가상 세계에서 고독 아닌 고독을 즐기면서 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투자 초보에 대한 책들은 언제나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국민의 대부분이 투자를 하는 금융강국이 되어야 하지만 복지를 바라거나 그저 노동에만 의존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모두가 투자에 눈을 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