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의 심리학의 쓸모 - 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 ㅣ 좋은 습관 시리즈 37
한민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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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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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이라고 하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에 포커싱을 맞추면 조금 더 편하게 내 삶에 도움이 되는 한마디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모든 것을 내 인생에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나은 미래가 될 수 있는 몇 가지를 가지고 직접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적어도 작지만 변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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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하여 어떤 삶이 좋은 삶인지 삶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다양한 나쁜 것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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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을 통하여 제 인생을 바꿀만한 생각의 변화를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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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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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과정이 다릅니다. 그리고 환경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같은 생각을 기본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설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기 바쁘고 나의 생각을 이해 하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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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매일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내 견해가 상대방의 생각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다고 인지하게 됩니다. 내 맘에 들지 않는 말들은 방어적이 되고 내 생각을 이야기할 반격의 기회를 노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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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의 넓이를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입니다. 타인과 생각을 교류하는 것은 승부를 보는 것도 아니고 이긴다고 삶이 나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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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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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문화 등 사람의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주제가 있습니다. 견해를 밝히든 안 밝히든 그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만 세상 돌아가는 일에 자신의 생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파도를 타는 것이 아니라 휩쓸려갑니다. 파도타기 선수는 부와 명예를 얻지만 휩쓸려가면 사망한 피해자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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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눈길을 끄는 다양한 이슈와 워딩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은 정리가 안되더나 싸움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블로그만 한곳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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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삶에 있어서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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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적어도 돈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돈이 샐 수 없을 정도로 많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은 행복에 정비례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 돈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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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에 개인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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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기 객관화라고도 불렸던 이 말은 가끔 착각과 오해 속에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렸습니다. 자기 자신을 절망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연습을 내가 가야 하는 길과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 입장에서 의미 있고 나다운 삶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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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년마다 하고 있는 일의 성격이나 종류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자꾸 바뀌는 큰 이유는 삶에서 의미를 못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걸로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이 길로는 경제적인 윤택함과는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욕구가 발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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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을 받을 때 들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기감정을 읽을 줄 알아야 실마리가 보인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올바르게 이해할 때 비로소 미래가 보이고 타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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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남들을 이용해 먹는 게 아니고

나를 되돌아보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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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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