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잘 산다라는 것은 그냥 워딩 그래도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 남들을 의식하고 남들에게 잘 보이고 남들에게 휘둘리는 삶보다는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이겨내며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혼자 가는 거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자신을 믿지 못해서 자꾸 남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게 만듭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나만의 인생을 사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 합니다.
저 또한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끊임없이 시험에 들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혼자서 잘 산다라는 워딩을 다시 한번 나만의 삶, 내가 원하는 삶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언제나 나다운 삶은 방해와 도전을 받을 겁니다.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마인드 셋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