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는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에는 산업의 규모가 커지니 그에 관련한 기업들도 커지게 되니 주가는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범위를 좁혀나가면 미국도 그렇지만 정권에 따라서 정책 기조가 다르기 때문에 단기나 중기적인 투자를 고려할 때에는 정책 기조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적을 때 투자를 해서 정책적으로 밀어줄 때 매도를 한다거나 하는 스윙투자전략을 가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하기에는 좋은 상품이라는 생각이 있지만 노후대비를 위한다거나 인컴 자산이 된다거나 하는 등의 코어 자산이 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지금 상황은 용기를 내서 투자를 해볼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