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투자를 하던 결국에는 사거나 팔거나 해야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어쨌든 팔 때는 남겨먹어야 하는 게 진리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적립식 투자를 하던 가치 투자를 하던 스캘핑을 하던 단타를 치던 스윙을 하던 물려주던 어쨌든 결국에는 팔아야 합니다. 결국에는 좋은 투자란 잘 사서 잘 파는 것을 말합니다.
사고파는 데는 기본적으로 거래를 하는 그것의 가치로 중요하지만 사람이 파고 파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심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심리는 차트를 통해 숫자로 표현이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의미 없을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가 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