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소설을 자주 읽지만 가끔은 시를 읽고 싶을때가 있어요 시가 주는 힐링 시간을 만들어가요 시의 그 짧은글 안에 담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천천히 읽게 되고 어떤 내용을 담고 싶어 했는지 추측하게 되지요 이 시집은 단순히 시만 소개되는 것이라 시에 대한 비평뿐 아니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어요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일치하는지 읽어보면서 시에 대한 재미를 더해줍니다특히 바다와 나비라는 시를 읽어보면서 바다가 어떤곳인지 알 수 없는 나비는 바다에 나갔다가 바다가 어떤곳인지 알게되는 내용입니다 7줄에 나비의 시점에서 생각이 모두 담겨 있어요 1920년,1930년의 작품들의 시가 어쩌면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시의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읽는 사람의 느낌도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시라고 하지만 긴글을 읽을때는 무언가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드는데 그 부분의 풀이를 자세하게 함께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번쯤 들어보았던 못다 핀 꽃 한송이 노래의 노랫말에 한잎이라는 상징에서 외로움이 느껴져요 누구나 공감하게되는 쓸쓸함이 이 노래를 더 집중하게 되요 이 책을 만나면서 좋은 글귀가 있으면 메모를 해두고 싶어져요 그리고 자작시에 도전 하고싶어요 처음 읽어나갈때 조금은 딱딱한 혹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작가의 생각과 함께 읽어보면서 어려움을 해소하며 새로운 의미를 찾아보아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과일과 야채가 등장하는 동화책! 주인공 레몬이 친구들을 찾아가면서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과정이 담겨져있어요 레몬은 과일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달콤달콤한 맛이 아니라는 이유로 함께할 수 없어요 다시 친구를 찾아 떠나며 채소친구들을 만나지만 이번에도 거부당하여 레몬은 과일도 아니고 채소도 아니라는 생각에 나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지요 하지만 향신료 친구들이 레몬을 받아주므로써 향신료친구들과 히어로즈가 되어요 아이가 친구들과 처음 만났을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어떻해 친하게 지내야할지 책을 통해서 배워봅니다 처음에 친구를 만났을때의 어색함과 부끄러움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과일 채소 그림으로 더 공감가고 재밌게 느껴져요 친구와 함께할때 더욱 즐겁기에 친구의 소중함도 함께 알아갑니다 첫장에 독후활동지와 수업자료를 QR코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숲의 영웅이 된 레몬친구는 이제 과일 채소 모든 친구들과 친해지고 이야기가 끝이나요 귀여운 그림으로 알록달한 색감이 넘 예쁘고 이야기 속 나오는 과일 채소의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지요 나쁜 악당으로부터 영웅이 이겨주는 그림이 가장 재밌어요 이야기와 그림에 푹 빠져서 몇번이나 다시 읽게 되는 책이에요 아직 친해지지 못한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친구에 대한 고민! 유아 그림책으로 함께 읽어주고 고민해결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3분만화시리즈 세번째가 출간되었어요 세계사, 바이러스를 만나보고 이번엔 인류사 대모험을 떠나봅니다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추측만 할뿐 인류의 조상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옛이야기 통해서 만화로 알게되어요 최초에 인류는 어떻게 두발로 서게 되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어요 처음엔 동물을 보고 동물처럼 네발로 생활을 했을것 같지만 두발로 서게 되면서 장점이 더 많이 발견되고 편리함을 느껴 두발로 걸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어떤 사람은 인류가 외계인이였다고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지구도 하나의 행성이고 어딘가에 존재하는 외계인에게 인류가 외계인이라 느껴질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합리적인 이론과 설득력이 없으므로 상상속에 자리집은듯 합니다인류의 근원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오래된 뼈화석을 찾아 화석을 통해 체형과 지능을 알 수 있게 되어요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 하나씩 알게되는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해요 땅에서 생활한 최초의 유인원 아르디피테쿠스부터 총명한 두뇌를 갖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까지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한권안에 모두 담고 있어요 남자는 힘이 세서 바깥일을 여자는 힘이 약해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농업사회부터 생겨버린 고정관념! 하지만 지금은 남녀평등 사상이 법으로 인정되고 오히려 남자가 주부가되고 여자가 사회활동을 하는 등의 가정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고 상황에따라 역할분담을 하게되지요 최초의 인류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를 읽어보고 그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역시 많이 진화된 현재가 가장 행복함을 느끼게됩니다 만화로 읽어보는 인류사 초등연계도서로 아이가 재밌게 읽기 좋아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코로나로 연이은 문화센터의 취소로 아이와 어떻게 집에서 놀아줘야할지 고민을해요 집에서도 준비물을 최소화하고 아이와 즐겁게 놀이하는 놀이안내서를 소개합니다 유튜버 달콜부부를 따라 많이 따라하곤 했는데 책으로 출간되어 더욱 반가워요 쉽게 구할 수 있는 놀잇감으로 아이와 교감하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 책의 만족도는 최고인것 같아요 총 100가지의 놀이로 다양하게 엄마표놀이를 해봅니다특히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할지 모르는 초보부모에게는 큰 도움이 되요 색종이 만으로 바람개비도 만들고 종이비행기도 만들면서 종이접기 시간은 집중력을 키워주고 아이 혼자서 완성했을때 성취감도 함께해요 촉감놀이는 아이의 두뇌발달에 좋다고 하여 큰아이때부터 많이 해주었던 놀이에요 책에서는 비눗방울, 밀가루, 빵가루가 소개되는데 추가로 쌀, 뻥튀기로도 즐겁게 놀이 해주어요 아이가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보면서 촉감을 느껴보는 놀이를 가장 좋아해요 놀이 재료마다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어떤 놀이를 할지 아이가 직접 골라봅니다 달콜부부가 직접 아이와 함께 해보고 추천하는 놀이로 구성되어 집에서 문화센터처럼 알차게 집콕놀이 즐겨요 집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놀이로 아이만족 엄마만족하는 문센놀이!엄마와 함께하는것만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하니 엄마도 행복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평소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알토란! 책으로 출간되어 이 책은 무조건 소장각이라고 생각했어요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기운이 없을때 아플때 밥을 먹어야 무언가 든든함이 느껴지고 에너지가 생겨요 주부로서 매일 먹는 집밥에 메뉴는 한정되어 있고 요리를 잘하지 못해서 요리프로그램을 좋아해요 특히 알토란은 요리방법을 쉽고 건강하게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므로 시청하는 순간에는 꼭 메모를 하게 됩니다 특히 제철 재료를 활용하므로 더 신선한 재료로 더 맛있게 요리 할 수 있어요책표지 이름처럼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각 계절에 먹는 밥상이 소개되어 있어요 주부 10년차이지만 아직 못해본 요리가 많아서 책을 읽어보면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계절뿐 아니라 추석 설날의 명절밥상과 복날, 정월대보름, 동지의 스페셜한 밥상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요즘 감자값이 많이 내리면서 최근에 감자를 한박스 구입했어요 그래서 감자전 레시피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재료를 먼저 참고하여 준비해주고 순번대로 요리를 시작하면되요 특히 요리과정의 사진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더 쉬워요 특히 쉐프의 설명으로 하단에 메모는 참고하면 요리를 만드는데 꿀팁이 되어요 레시피를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는 한장레시피도 있어서 굳이 책장을 넘길 필요가 없이 한눈에 레시피 확인이 되어요 한권안에 담고 있는 사계절밥상으로 가족을 위한 건강밥상 준비해보아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