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호리병
고수아 지음 / 미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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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장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수많은 앵무새들의 보호자.

바로 "고수아"작가님의 이야기이다.

이 4가지만으로도 나의 관심은

넘쳐흘렀다. 이 작가님... 대단하다로!

나에게는 k 장녀 누나가 있고,

사랑하는 내 아내는 k 장녀로 남동생이 있다.

이 책을 펴보기 전에 아내와 누나를

떠올리며 독서를 시작해 보았다.



호리병을 깨지 않고,

오리를 꺼낼 수 있을까?




나 자신이 되려고 애쓴 적은 없습니다.

다만 나를 지우는 일을 그만두었을

뿐입니다.



사랑이 꼭 부드러운 언어 위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과녁이 비명을 지르지 않는 건,

아프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화살을 쏜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고통을 끌어안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서로에게 스며들어

결국 상대방이 되어버리는 일.

사랑은 동화(同化)였습니다.




진짜 어른이란,

불안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불안 앞에서 함께 서 있는 사람입니다.

감정이 지나가는 동안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 주는 사람입니다.



한 걸음 물러서면

전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작가님의 좋은 글과 책 덕분에

누나와 아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었고, 나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할 수 있었던 독서시간이었다.

고요함이 머무는 새벽의 시간.

이렇게 독서기록을 하며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어서 또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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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
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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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장 서점답지 않은 행보로 

책의 가치를 지켜낸

노포 서점 유린도의 생존 전략 대공개!


"117년이나 된 노포서점의 전략"


한국에 '펭수'가 있다면 

일본엔 '붓코로'가 있다!?


B급 캐릭터로 '책'이 아닌

'솔직함'으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신선함으로 유튜브를

지속하고 있다는 말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지며 책을 펴보며 필사를 해보았다.





솔직함이 핵심이라는 이 책.

일본의 오래된 노포 서점의 

획기적인 마케팅을 배워 국내에서도

좋은 서점들이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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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의 빛
함명자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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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기록을 합니다!)


사람 안의 빛.

1985-2025년, 여성 소방관 1세대.

40년의 기록. 이 설명만으로도

나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던 책.


"소방"이라는 멋진 일을 하셨던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지속성과

"리더"라는 자리에서의 성장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4월의 마지막 날과 5월의 첫 날

천천히 읽어보았다.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웠다.

이 책의 문장과 글들로 나에게

스스로 질문을 많이 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고민들도 많이 해결되었다.


"리더"에 대해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직종을 떠나서 추천을 드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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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천재도 부자도 아닌 청춘에게 고독은 선택지가 아니다
Flat 4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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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기록을 합니다!)


한때 쇼펜하우어의 책들이 불티나게 팔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나는 접해보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 책에

서평을 지원할 수 있었고 운 좋게도 선정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쇼펜하우어의 책을 읽고 따라 하려 하는데

이 책의 저자이신 "Flat 4"님은 단호하고, 정확하게 말해주신다.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라고!

책 제목에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

따뜻한 봄날의 주말에 많이 사색하고, 필사하며 읽어보았다.



- 우리에게 고독은 성취의 조건이 아니라

무모한 고립에 가까우며, 심하게 말하면

겉 멋든 사치일지도 모른다.



책 속의 문장.


- 혼자 있을 때는 구태여 경험하지

않지만, 함께 있으면 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즐거움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즐거워하는

순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상대방의 세계를

받아들이면서 자기 세계도 확장된다.



과거의 천재의 철학을 그대로

인용하여 살아갈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대에 응용하여 삶을

살아가자는 작가님의 깊은 생각을

좋은 글과 문장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독서 시간이었다.

40대의 나에게도 좋았던 이 책이

많은 20대와 30대에게도 닿기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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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
나폴레온 힐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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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공을 받아 서평을 합니다.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직장인으로 스스로에게 그리고 동료들과의 협업에서 오는 고민과 힘듦 속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온 책. 미국이라는 거대 사회에서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을 통해 작가님이 전해주시는 성공 철학을 배워서 나와 지인들이 나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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