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 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이 읽어야 하는 책
이시다 준 지음, 이혜령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르치는 기술....제목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왜 그렇게 가르치는것에 익숙치 않았는지....남을 잘 가르치는것도 기술이 틀림없는거 같아요.

저 직장생활할때 늘 들었던 말이 난 어깨넘어로 배웠으니 너도 그렇게 하라...........

그런 말은 가르켜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쳐줄지 몰라서일거예요.

형식도 없고, 순서도 없고...질문을 해야 알려주는게 전부였던 시절...

이젠 가르쳐 주는 기술을 익혀서 정말 서로가 편한 직장 생활을 할수 있길 원합니다.


 


​

가르치되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이 책 한권이면 부하직원에게 좋은 상사 소릴 들을수 있겠어요.

첫 부하직원이 생긴다는건 정말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부하직원으로 나중에는 부하직원을 거느린 상사가 될 직장인들....

이 책은 그런 직장생활하는 직장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일거예요.

​

 



책은 가르치기전에 나의 마음가짐부터 정리하게 합니다.

가르친다는 가장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어떤 자세로 대할지도 나온답니다.

이젠 관계도 격이 있게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는 55가지의 가르치는 기술을 배워보자구요.


상사가 해야할일과 부하직원을 위해 할수 있는 일등...

지시나 지도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그림과 설명과 얼마나 가르칠지도 설명하지요.

칭찬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혼내기와 화내기의 차이를 분명 하게 합니다.

부하직원의 성과가 달라지길 원한다면 가르치는 기술을 습득해서 함께 성장하면 좋을거 같아요.

'문제는 부하직원이 아니라 당신일지도 모른다'.....그 말을 기억하면서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레어 에디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이형욱 옮김 / 문예춘추사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셰익스피어 사후 400주기 기념 특별 한정판이라 더더더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전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을 다룬 책...그래서 더욱더 궁금했답니다.


 



책을 보자마자 큰 아이가 먼저 들고 읽었던 책...아이들도 알고 있는 이야기라 더욱 더 좋았습니다.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던 이 책은 소장가치까지 있어요.ㅎ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랍니다.
그의 책은 읽을수록 감동이고,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을 다룬 책..
햄릿과 오셀로,리어왕과 멕베스..학창시절 외우기만 했던 책 제목을 이젠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이들도 책을 읽고, 연극을 보고 뮤지컬을 보았던 작품들이랍니다.

​

 



책은 오로지 내 감정으로 몰입해서 읽어야합니다.

화를 내는지 걸어가는지 뭘하는지 알수 없는 대화체라서 말이죠.

자세히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지 않기에 느낌으로 읽게 되는데 의미는 잘 전달되고 있어요.

한편의 연극을 보듯이 상상하며 책을 읽을수 있습니다.


인간본연의 생각이나 마음을 잘 표현한거 같아요.

숨기고 싶었던 인간의 배신과 욕망도 말이죠.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청소년 권장도서기에 많이들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리집 작은 아이도....^^;

책을 덮기전에 보게 되는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작품..너무 멋진 작품을 읽어 행복했습니다.


그대의 책이 살이있는 한 예술이 살아있고

우리에게는 읽을 지혜와 보낼 찬사가 있으니.,

그는 한 시대가 아닌 전 시대의 작가다!


​-벤 존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생애 마지막 그림 - 화가들이 남긴 최후의 걸작으로 읽는 명화 인문학
나카노 교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제목에 끌려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드는건 연륜이 생기는것인지 무엇을 보든지 그 속의 의미를 찾게 되네요.

늘 모든 관점은 삶이 된답니다.


 

 


​화가가 남긴 최고의 작품으로 예술을 이야기 하는 책..
읽으면서 그림에 관심이 생기고,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문학이 어려운게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을 보되 이해를 못해 그저 내 감정에만 치우쳤는데 이렇게 예술을 감상하며 그림속 인생을 느낄수 있단;.너무 좋은거 같아요.

​
 


책은 3부로 나눠서 작품별 설명을 곁들여줍니다.

화가의 신- 종교.신화를 그리다.

처음 그림은 늘 신화나, 성경속 이야기였던거 같아요.그림을 보면 신화를 알수 있으니까요.

2부는 화가와 왕-궁정을 그리다

3부는 화가와 민중-시님사회를 그리다.


그림을 자세히 보게 된 시간입니다.


보티첼리부터 고흐까지...위대의 화가의 삶과 예술은 우리의 인생을 윤택하게 합니다.
너무나 많은 작품들...아는 작품도 있고,

알지만 내용을 몰랐던 작품도 만나고, 새로이 알게된 작품들은 또 다른 설렘과 감동을 줍니다.

설명이 있으니 그림이 더 잘 보였어요.
모르고 넘어갈뻔한 내용들을 읽다보니 흥미롭군요.

​

그림속에는 화가의 이야기가 있어요. 감동하고 같이 안타까워도 하고...정말 멋진 책을 만났습니다.
왕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서민들속에서 그림을 그리고...많은 화가들의 굴곡진 삶을 새로이 보게 되었어요.


당시는 주목받지 못한 작품이지만 후에 인정받고 최고의 작품이 된 그림들..

화가의 천재성과 노력과 삶을 고스란히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책입니다.
멋진 그림을 감상하니 참 좋았습니다.
전시회라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 할수 있을까?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두달전 친정엄마를 하늘로 보내면서 생각한 죽음.

그러고보니 그전에는 죽음에 대한 생각은 해보질 못했어요.

잠시잠깐씩 힘들거나...몸이 아플때 이러다 죽는거 아냐? 그런 싱거운 죽음은 생각했지만

진정한 사라짐의 죽음은 정말 생각하질 못했답니다.


영국 문학의 제왕, 맨부커상 수상 작가

줄리언 반스의 죽음에 대한 가장 솔직한 에세이!


죽는다는건 사라진다는거고, 사라진후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라지고 잊혀지는 죽음은 슬픔이란 생각만 하는 저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책의 내용은 저자의 가족이나 친구...그들의 이야기랍니다.
많은 일화속에서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저자가 목격하는 죽음을 보며 죽음과 삶은 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친정엄마의의 죽음, 다시 보지 못할 서러움에 울면서도 잠든 모습같은 편안함은 왠지 모를 안도감까지 들었답니다.
아프지 않고, 걱정 근심없는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죽음을 맞이하고 보내는 자세도 제각각이라...


책을 읽다보면....죽음도 공부를 해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죽음을 준비만 할게 아니라..행복하게 웃으며 죽음을 맞이할수 있게 무장을 해야 하는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자꾸 죽음을 이야기하려니...

죽음은 두려운게 아니라 기다리는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나는 지금 죽음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되네요.
내가 가진 모든것에서 자유로워질수 있을지..
오늘은 이렇게 살았고 내일은 어떤 삶을 살것인지...그렇게 보면 오늘은 인생의 하루였음을...

무의미 하게 보내긴 정말 아까운 인생의 조각같은 느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 평범한 나날을 깨워줄 64가지 천재들의 몽상
김옥 글.그림 / arte(아르테)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처럼 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먹고 싶은것만 먹고, 가고 싶은 곳만 가고.......그럴수 있을려나?


 


보고 싶은것만 보고,듣고 싶은것만 듣고


이 책은 일러스트가 흥미롭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경험한법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평범한 나날을 일깨워 줄 64가지 천재들의 몽상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이야기는 어떤것인지..

그 이야기를 읽고나 듣은 후의 이야기는 어떤지...일러스트와 함께 녹아 있어요.

​

 

​

저자의 은밀한 시각을 담은 64개 독특한 시각 이야기..다양한 작품들을 알게 되네요.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고....상상력으로 읽게 되는 즐거움도 있어요.

백조의 호수...동성애 이야기로 각색된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난 그래도 원작이 좋다는...ㅎ


내가 읽거나 본것을 내 생각대로 적을수 있다는거..그럴 용기를 얻게 되는 책입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느낀대로..그게 평범하든 그렇지 않던지..상상의 나래는 즐겁고 흥미로운법이니까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술,문화를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것도 좋으네요.

이 책은...저자의 생각을 담았어요. 불편하기 보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생각은 누가 다를수 있고, 나도 보고 싶은거..듣고 싶은것만 들을 권리 있으니까요.

흥미로운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