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정요 -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명역고전 시리즈
오긍 지음, 김원중 옮김 / 휴머니스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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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


군주들이 반드시 읽었던 리더십의 고전이라 궁금해요.
사실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리더십은 무척이나 중요하거든요.
한비자와 정관정요를 통한 리더십의 본질을 알게 된다는건 행운 같습니다.



 

중국의 황금기는 당제국이라합니다.
당태종 이세민은 위대한 군주로 통하지요.


 


이 책은 그 군주가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책이랍니다.그들의 문답은 교리로 읽혀졌지요.

정관정요는 제왕학의 교과서로 일컬어지는 고전으로 열권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오긍이라는자가 다음 세대에 대한 교훈을 남기고자 정관정요를 집필했다는 사실도 덤으로 알게 되었어요.
군주와 신화의 대화..그들의 속내와 지혜로움을 오늘날 소통의 방법으로 반드시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군주가 살펴야 할 여섯가지와 신하를 통솔하는 일곱가지 방법은 현 시대에도 중요 방법이 틀림없답니다.



군주가 스스로 군주다움을 원하고 신하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의논해 나가려는 그런 점이 인상깊었어요.
군주를 알게 하고 어떤 군주가 될지 얘길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당 태종.
그런 리더십은 진정 필요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신하는 군주의 바른 길을 알려주고 이끌어주려는 점.
일명 열린 정치를 시작한 그는 분명 군주의 덕목을 지녔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백성에게 관리는 자신들의 권리와 의견을 대변해주는 사람으로 관리선발은 매우 중요한 문제잖아요,

그렇게 선별된 관리와 군주의 열린 마음의 정치라면 분명 좋을거라 봅니다.

악습을 버리고 성정을 바꾸고, 공정한 인사까지...책의 내용은 모두 알차고 좋아요.

정치를 떠나 대인관계에도 도움이 될 내용들입니다.

옛 선조들의 지혜로움과 리더십은 본받을 가치가 있어요..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현 정부의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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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덴탈 유니버스 - 우리가 몰랐던, 삶을 움직이는 모든 순간의 우주
앨런 라이트먼 지음, 김성훈 옮김 / 다산초당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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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덴탈 유니버스


요즈음 작은 아이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영화나 동영상을 자주 보고 있어요.
우주의 신비로움에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아이..늘 꿈은 그렇게 바뀌긴 하지만..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고픈 아일 보니 저도 우주가 좋아 과학자를 꿈꿨돈 어린 시절이 생각나에요.
왜..우리는 우주에 끌리고 우주에 관심이 많아 지는것일까요?
보기 좋아서만은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책은....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이론물리학자인 저자의 글이라 거대하게 드껴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는 우주....그 우주는 철학이기도 하고, 과학이기도 하고, 동화같기도 하네요.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우주론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아름답고 인간적인 우주 이야기..그 책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우연의 우주,대칭적 우주,거대한 우주,덧없는 우주,법칙의 우주,분리된 우주를 저자의 시각으로 기록한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과학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해석하는게 틀리지 않음을 말해줍니다.
이해할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누가 어떻게 설명하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을 느끼게 되네요.
우리에게 필요한 해답이나 필요없는 질문이나..그 모든건 그 순간 순간 문제니까요

우리 인간을 소우주라 부르는 이유를 알게 하는 이 책은  정말 철학적인거 같아요.

어려운듯하면서도 흥미롭고, 신기하고 재미가 있거든요.

우주를 감상하며 많은걸 느낄수 있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굉장히 작은 사실 하나를 감사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주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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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즐거움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박선형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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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정리되는 우리집

알면서도 늘 안고 사는 이유는 뭔지..그 이율 찾아보고 버리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버리는 즐거움


이 책은 버리는 즐거움과 정리정돈의 행복까지 주는 멋진 책입니다.

정말 요긴하게 배울게 많은 책...살림 정리법도 배울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책은 공간별 많은 이야기를 담았어요.

버려야 함을 강조한데 아니라 정리의 필요성과 예술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7:5:1 정리 법칙이 뭔지 알려주는데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이였어요.


해외의 주방이 멋져 보이는 이유는 모든 도구가 제대로 유용하게 쓰이는 위치에 놓여 있기 때문이랍니다.

우리집의 모든 도구는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싱크대가 늘 문제...저희집은 싱크대도 넘치지만 식탁위도 매번 치워도 넘치더군요.

책은 수납의 법칙을 알려줍니다.

보이지 않는 수납이 7, 보이는 수납이 5,보여주는 수납이 1이라는데..그 법칙이 궁금하시죠?

책을 다 보여드릴수는 없지만...기본적인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물건은 한 번에 꺼내기 쉽게..동선을 줄이고 작업을 편하게 해야 합니다.

그 부분이 해결 안되니 한곳에 모아 놓게 되고 어수선하게 되는건 아닌지...

 


도구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구성


전 이 말에 공감해요.

도구는 공간에 어울리게 있는게 제일 좋거든요. 숨겨두고 넘치게 두고...늘 그러니 엉망이 되나봅니다.

가스렌지에 주전자 하나 있는 모습이 얼마나 깔끔하고 아름다운지? 책을 통해 배웠어요.

물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그럴려면 정리정돈부터 해야겠습니다.


쓰레기통을 싱크대 아래 두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싱크대는 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잖아요.

바로 바로 분리하고 정리할수 있으니 그 방법을 사용해야겠습니다.

가전제품의 불필요함을 체크하면 부엌이 넓어진답니다.

저자는 소형 가전을 다 없앴다고 하네요. 무선주전자 대신 일반 주전자를 이용하고, 밥솥 대신으로 냄비를 이용하고

전자레인지도 없앴다고.....물론 저도 전자레인지는 필요없어 안쓰긴하지만..

가전을 당장은 없앨수는 없고, 안보이게 어떻게 정리를 할지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책은 공간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먹는공간부터 입는 공간,자는 공간,지내는 공간,씻는 공간,배우는 공간,다니는 공간까지

그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와 정리법을 사진으로 보여주니 이해도 쉽고 따라하고 싶어졌어요.

장을 안보고 냉장고 털어먹기를 한적 있어요.그랬더니 일주일은 그냥 살더군요.

언제나 냉장고는 채우는 곳이 되더군요. 비우는곳으로 바꾸기 위한 냉장고 수납법도 잘 배워야겠습니다.


화장실 냄새가 늘 신경이 쓰였는데..좋은 방법이네요.

이제 집안 청소 좀 하고 아름다움을 위한 공간 정리 하러갑니다.

책을 통해 배웠으니 실천해야지요...ㅎ

불필요한건 이웃과 나누고 종이류는 바로 바로 버리는 습관...

사실 책을 읽다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그 모든게 안되고 있으니...습관이 그래서 중요한가봅니다.

그리고 책에서 공감하는 내용 한 부분은 포인트카드 이야기랍니다.

늘 포인트 때문에 재구매를 하게 되더군요.

저자는 포인트카든 일체 만들지 않고 쿠폰 따위도 보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사소한 이득이 소비와 불필요한 물건으로 이어진다고 말이죠.

홀가분하게...멋스럽게 살고 싶어지네요. 늘 심플한걸 원하며 그렇게 살지 못한거 같아요.

버리는 즐거움을 읽으며 나의 소비성향도 한번 더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불필요한 버려야 하는걸 갖고 있지는 않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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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죽음 -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것인가
헨리 마시 지음, 김미선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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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죽음....

부쩍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 한해네요.

친정엄마를 보내드리고 더더더욱 말이죠. 

 

마지막순간, 멋진 삶이였어...라고 말 할수 있도록................

늘..마지막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추하지 않게 살다가자.나를 오래도록 추억할수 있게 하자...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참 괜찮은 죽음.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랍니다.많은 이들이 정말 괜찮은 죽음을 살다 가고 싶은가봐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것인가에 관심이 많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이 책은 외과 의사가 자신의 수술이야기.,성공과 실패 이야기를 다루네요.

그런 이야기에서 인간적인 면을 봐달라고 말이죠.

책을 읽다보니...의사란 너무나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환자의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하고 결과후 느껴지는 모든 감정들을 스스로 다스려야 하고....

내 아이가 의사가 되고 싶다는데...이런 일을 하게 해야하는지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람인지라 실수는 할수도 있고, 알수 없는 운명의 기적이 생길수 있는 현실앞에서...

그럼에도 저는 의사가 있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생명을 살리든지 연장을 하든지...의사에게 의지가 되니말이죠.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그 부분을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암에 걸리거나 불치의 병이라면 수동적인 삶을 살며 죽음을 맞이하기보다

자신이 정말 하고픈 삶을 살수 있는 시간을 주어 행복을 누릴수 있는게 진정한 가치있는 죽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간으로서 인격적인 죽음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을 위해 미리 책을 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죽음...그것도 자신이 준비해야 할 몫인거네요.

책을 통해 괜찮은 죽음의 조건을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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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 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이 읽어야 하는 책
이시다 준 지음, 이혜령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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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기술....제목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왜 그렇게 가르치는것에 익숙치 않았는지....남을 잘 가르치는것도 기술이 틀림없는거 같아요.

저 직장생활할때 늘 들었던 말이 난 어깨넘어로 배웠으니 너도 그렇게 하라...........

그런 말은 가르켜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쳐줄지 몰라서일거예요.

형식도 없고, 순서도 없고...질문을 해야 알려주는게 전부였던 시절...

이젠 가르쳐 주는 기술을 익혀서 정말 서로가 편한 직장 생활을 할수 있길 원합니다.


 


가르치되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이 책 한권이면 부하직원에게 좋은 상사 소릴 들을수 있겠어요.

첫 부하직원이 생긴다는건 정말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부하직원으로 나중에는 부하직원을 거느린 상사가 될 직장인들....

이 책은 그런 직장생활하는 직장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일거예요.


 



책은 가르치기전에 나의 마음가짐부터 정리하게 합니다.

가르친다는 가장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어떤 자세로 대할지도 나온답니다.

이젠 관계도 격이 있게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는 55가지의 가르치는 기술을 배워보자구요.


상사가 해야할일과 부하직원을 위해 할수 있는 일등...

지시나 지도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그림과 설명과 얼마나 가르칠지도 설명하지요.

칭찬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혼내기와 화내기의 차이를 분명 하게 합니다.

부하직원의 성과가 달라지길 원한다면 가르치는 기술을 습득해서 함께 성장하면 좋을거 같아요.

'문제는 부하직원이 아니라 당신일지도 모른다'.....그 말을 기억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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