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죽음 -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것인가
헨리 마시 지음, 김미선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참 괜찮은 죽음....

부쩍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 한해네요.

친정엄마를 보내드리고 더더더욱 말이죠. 

 

마지막순간, 멋진 삶이였어...라고 말 할수 있도록................

늘..마지막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추하지 않게 살다가자.나를 오래도록 추억할수 있게 하자...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참 괜찮은 죽음.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랍니다.많은 이들이 정말 괜찮은 죽음을 살다 가고 싶은가봐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것인가에 관심이 많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이 책은 외과 의사가 자신의 수술이야기.,성공과 실패 이야기를 다루네요.

그런 이야기에서 인간적인 면을 봐달라고 말이죠.

책을 읽다보니...의사란 너무나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환자의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하고 결과후 느껴지는 모든 감정들을 스스로 다스려야 하고....

내 아이가 의사가 되고 싶다는데...이런 일을 하게 해야하는지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람인지라 실수는 할수도 있고, 알수 없는 운명의 기적이 생길수 있는 현실앞에서...

그럼에도 저는 의사가 있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생명을 살리든지 연장을 하든지...의사에게 의지가 되니말이죠.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그 부분을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암에 걸리거나 불치의 병이라면 수동적인 삶을 살며 죽음을 맞이하기보다

자신이 정말 하고픈 삶을 살수 있는 시간을 주어 행복을 누릴수 있는게 진정한 가치있는 죽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간으로서 인격적인 죽음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을 위해 미리 책을 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죽음...그것도 자신이 준비해야 할 몫인거네요.

책을 통해 괜찮은 죽음의 조건을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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