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뮤직비디오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음량 시스템보다 우리집의 DVD 시스템이 떨어져서 그런지 별로인거 같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명의 남자들이 만들어 내는 화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근데 이 CD는 그냥 저냥... 아니 좀 실망입니다.